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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17:49:43 (*.50.57.224)
6. 이기순
운동을 전혀 안 하고 집안에만 있었더니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던 차에 이걸 보고
나 뿐만 아니라 동기들에게도 퍼다 줄 작정이었는데
갑자기 사라져 찾을 수가 없더니
다시 나타났네요.
여기저기 퍼 나릅니다.
명구 후배는 멋쟁이 일 것 같애요.
사진으로만 봐도 탱탱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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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17:59:43 (*.91.29.23)
13.이명구
멋쟁이 선배님!
사실 저도 낼모레가 오십인지라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고....ㅎㅎ
선배님 앞에서 할소린 아니지만 .....
정말 운동부족을 여실히 느껴서 열심히 스트레칭도 해보려구 하는데...
맘처럼 잘 안되더라구요..
우리 딸도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저녁만 되면 열심히 나름대로 하니
아무래도 딸 옆에서 같이 따라서 해야할것 같네요....
이기순 선배님 전영희 선배님~~
열심히 따라 해보세요~~~ㅎㅎㅎ(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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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18:09:53 (*.50.57.224)
6. 이기순
그래서 딸가진 엄마들이 멋쟁이가 많은가 봐요.
우린 아들만 둘이라~
대부분 딸 가진 엄마들은
자매지간 같이 나이 차이가 안 나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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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19:35:24 (*.117.13.196)
12.김연옥
오십견으로 작년한해동안 무척이나 고생을 많이 했었지요,
그런데
인근의 지인이 요가를 권하길래
두어달 한적이 있었는데
효과가 만점이었어요
마저 좀더 다녀야겠는데
낫고 나니까 조금 게을러 져서....
몸이 뻣뻣하던것이 눈에 띠게 달라지는 것이
보여진다니까요~~~~
명구후배~
좋은자료 보고 열심히 하리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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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15:02:57 (*.252.155.7)
13.이미경
역시 넌 최고야.. ^^ 바지런하고 총명하고,, 이 방에 손님 끌 줄도 알고,, ^^
우리방 아주 화기애애해졌당. 그챠?
조옿~~~~~~~~~~`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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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18:18:32 (*.248.225.48)
11.전영희
열심히 따라하고 있어요 명구후배.

1번 자세는 자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모니터 보고 금방 따라할 수있어 좋네요
떙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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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 오더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제는 평양까지..... 평양 가는거 극비 아니지? 잘 갔다 와 평양 갔다 와서 정말 보자~~~ 저번 모임에서 보고는 전화만 계속 왔다 갔다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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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2005-09-29
그린사랑 골프모임에서 만난 멋쟁이 이선일동문입니다 카메라를 대자 너무도 예쁘게 포즈를 취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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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 2005-09-27
오는 11월 5일 인일의 밤 행사 준비 회의 결과,우리 13기의 준비할 일. 1)우리 13기를 대표하여 장기자랑에 동참할 친구들 모집. 인원;12명 내외.(약간의 운동신경과 음악을 좋아 하고,몸치만 아니면 됨.) 연습은 2-3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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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구야, 경옥아,, 뭘 할지 결정했니? 선배님들께 고개 못들 일은 하지 않아야 하잖니.. 내가 오늘 아이들 보내느라 이제까지 정신 없이 보냈다. 정 없으면 내가 북이라도 장구라도 쳐 볼까나? 그런데 몸이 돌아 갈거나?ㅋㅋ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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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어 이렇게 보니 옛생각이 아롱거리네 앞으로도 자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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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미경
2939 2005-06-02
그녀가 오면 보여주려고 인일 홈페이지에 생각 없이 사진을 올리기는 올렸는데 이제 생각해 보니 웃기는 일을 한 것 같은 느낌.. 단순하게 한번 그녀를 좀 웃겨 주고 싶어서, 그냥 한번 변한 모습들을 그녀의 동기들에게 보여...  
38 누가 나이고 누가 김목사인가 하면... 고것이 궁금한가 본데요.
13.이미경
2375 2005-06-01
은혜가 풍성해 보이는 것이 나이고, 쪼께 없어 보이는 쪽이 그녀.. ㅋㅋ 왜싸이즈가 다른가 하면 한쪽은 부자이고 한쪽은 덜,, 에고 더많이 토를 달고 싶은데 에고 오늘도 참자,, 하며 이를 꽉 물고 있음.. 그나저나 그녀를 ...  
37 *탄자니아 인일 동문들이 모여서 사진 찍었당...* 18 imagefile
13.이미경
4035 2005-05-28
^^헤헤.. 이글을 어디다 올려야 할지 한참을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서 그냥 우리 방에 올린다.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아무리 후배지만 그래도 목사인데,, 장난 스런 말을 못하곗고, 또 우리가 너무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