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얼마만에 써보는거라 잘될지 모르겠다
영자와 전화했는데 바쁜지 연락이 없어. L.A 내년에 한번 가려고 날짜보다가 이왕이면 인일모임 맞춰보려고...
최영희 회장님도 전화안되고,부영이도 마찬가지 ,컴맹이고 이것저것 너무 어렵고 느리고 숨막혀 죽겠다.
고생해서 쓴거니까 빠른시일안에 자세한 날짜 소식 올려줘.
영자와 전화했는데 바쁜지 연락이 없어. L.A 내년에 한번 가려고 날짜보다가 이왕이면 인일모임 맞춰보려고...
최영희 회장님도 전화안되고,부영이도 마찬가지 ,컴맹이고 이것저것 너무 어렵고 느리고 숨막혀 죽겠다.
고생해서 쓴거니까 빠른시일안에 자세한 날짜 소식 올려줘.
2007.12.09 18:21:58 (*.116.77.141)
영희야~ 네 말이 맞다.
할미가 된 친구들은 정말 시간이 없는것 같애.
원희할매도 내일이면 덴버의 집으로 돌아가면 또 바쁜 나날을 보내겠지.
그래도 손주,손녀딸보고파하는 원희할매~~
사랑은 내리사랑인가 봐~~
내일 집으로출발하는 원희는 오늘 최영숙친구의 남편님께서 서울투어를 시켜주고있어
사직터널지나 경복궁,창경궁앞을지나 삼청동으로 드라이브 중이지.
캐나다의 송해연친구가 LA신년새해에 참석할 뜻을 전하였구나.
부디 참석하여 좋은추억 만들기를...
할미가 된 친구들은 정말 시간이 없는것 같애.
원희할매도 내일이면 덴버의 집으로 돌아가면 또 바쁜 나날을 보내겠지.
그래도 손주,손녀딸보고파하는 원희할매~~
사랑은 내리사랑인가 봐~~
내일 집으로출발하는 원희는 오늘 최영숙친구의 남편님께서 서울투어를 시켜주고있어
사직터널지나 경복궁,창경궁앞을지나 삼청동으로 드라이브 중이지.
캐나다의 송해연친구가 LA신년새해에 참석할 뜻을 전하였구나.
부디 참석하여 좋은추억 만들기를...
2007.12.13 16:40:32 (*.49.105.240)
해연이가 나왔네 ~???
그동안 눈팅은 꾸준히 한것인가?
너무 반갑네... 전화 연락이 돼지 않는다고라?
니말대로 영자는 새로운 기계를 들여놓고 비지니스에 전념? 하느라
정신이 없고 또한 딸레미가 이쪽으로 이사오는 바람에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또 정신이없고 .. 나도 일을하니 왓다리 갓다리 정신없고 ㅋ
하여튼 반갑다
근데 전화번호가 어떻게 돼지?
암만
그동안 눈팅은 꾸준히 한것인가?
너무 반갑네... 전화 연락이 돼지 않는다고라?
니말대로 영자는 새로운 기계를 들여놓고 비지니스에 전념? 하느라
정신이 없고 또한 딸레미가 이쪽으로 이사오는 바람에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또 정신이없고 .. 나도 일을하니 왓다리 갓다리 정신없고 ㅋ
하여튼 반갑다
근데 전화번호가 어떻게 돼지?
암만
2007.12.17 13:49:13 (*.160.78.129)
친구들아!!!!!
잘 있었니?
1주일 동안 동창회 주소록을 뒤져가며 친구들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행복할 수있었단다.
숨은 보석을 찾아내듯 34년만에 처음으로 전화통화를 했으니.....
2008년 미주 총동창회 참가희망자 명단 :
강 석희, 고 순희, 김 숙경,
김 영자, 서 명신, 오 신옥,
최 정숙, 최 영희, 허 부영,
배 자경, 송 해연, 이 승원
얼마나 반가울까!!!!!!
지금부터 가슴이 설레네!!!!
그 외에 참가 하기를 원하는 친구들은 연락 해 주세요.
E_ mail :EJLIM 307 @ hotmail.com
잘 있었니?
1주일 동안 동창회 주소록을 뒤져가며 친구들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행복할 수있었단다.
숨은 보석을 찾아내듯 34년만에 처음으로 전화통화를 했으니.....
2008년 미주 총동창회 참가희망자 명단 :
강 석희, 고 순희, 김 숙경,
김 영자, 서 명신, 오 신옥,
최 정숙, 최 영희, 허 부영,
배 자경, 송 해연, 이 승원
얼마나 반가울까!!!!!!
지금부터 가슴이 설레네!!!!
그 외에 참가 하기를 원하는 친구들은 연락 해 주세요.
E_ mail :EJLIM 307 @ hotmail.com
2007.12.17 22:17:04 (*.116.73.133)
영희야! 수고한다. 회장맡게되니 역시 다르네.
지난 토요일 15일에 고정은아들 결혼식이 있었지.
그날 송영숙제시카도 만나고 즐거웠단다.
미주동창회에 한국에사는 강석희,이승원,최정숙이 참석하는가 보구나.
서명신친구는 어디사는 친구인지 모르겠네.
2008년 미주 신년새해에 마음으로 성원을 보낸다.
지난 토요일 15일에 고정은아들 결혼식이 있었지.
그날 송영숙제시카도 만나고 즐거웠단다.
미주동창회에 한국에사는 강석희,이승원,최정숙이 참석하는가 보구나.
서명신친구는 어디사는 친구인지 모르겠네.
2008년 미주 신년새해에 마음으로 성원을 보낸다.
2007.12.20 12:08:03 (*.126.112.111)
해연아 미안타. 아주 오랫만에 조금 바쁘게 사느라 너에게 신년파티 스캐줄 알려준다하고도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용서해라.
다행히 영희가 자세하게 알려주고 전화통화도 했다는 소식 들었다.
신년파티에서 만나자구나.
서명신이는 이곳에 살고 있고 신년파티에도 참석하리라 알고 있다.
고순희와 각별히 연락하며 지내고 있기에 이번에도 순희의 부탁이라면
우리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짐작한다.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용서해라.
다행히 영희가 자세하게 알려주고 전화통화도 했다는 소식 들었다.
신년파티에서 만나자구나.
서명신이는 이곳에 살고 있고 신년파티에도 참석하리라 알고 있다.
고순희와 각별히 연락하며 지내고 있기에 이번에도 순희의 부탁이라면
우리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짐작한다.
2007.12.20 17:14:19 (*.104.226.215)
붱아!!!
형분이가 뭐냐? 외숙모님 보고....... 버릇이 없어요!!!!!::p(x7)::p
네 숙모님과 전화 했는데 못 온다고 안부 전해 달라신다.
치롸야!!!
항상 사랑으로 위로와 격려를 해 주니 너무나도 고맙다.
이 승원만 방문 중이고, 다른 친구들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
또 다른 친구들이 있는데 아직 나에게 연락을 주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단다.
조금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안 오면 다시 try해 봐야지.
명신이는 엘에이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노스리찌라는 곳에 살고 있어.
어이!! 에비 쌍둥할매야 !!! 나왔냐??
수고 많이한다!!! 고은이도 잘 있고?
이제 딱 1달 남았네그려. 우리 동문회가,
붱이 출장갔다오고 지선이 오면 한번 다 같이 만나자!!
신옥아!!
할머니 되어 너무나 수고가 많다. 건강에 무리가 안 되게 네 몸도 잘 챙겨라.
덕분에 장로님이 많이 힘 드시겠네.
지선이오면 다 같이 만나자!!!
형분이가 뭐냐? 외숙모님 보고....... 버릇이 없어요!!!!!::p(x7)::p
네 숙모님과 전화 했는데 못 온다고 안부 전해 달라신다.
치롸야!!!
항상 사랑으로 위로와 격려를 해 주니 너무나도 고맙다.
이 승원만 방문 중이고, 다른 친구들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
또 다른 친구들이 있는데 아직 나에게 연락을 주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단다.
조금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안 오면 다시 try해 봐야지.
명신이는 엘에이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노스리찌라는 곳에 살고 있어.
어이!! 에비 쌍둥할매야 !!! 나왔냐??
수고 많이한다!!! 고은이도 잘 있고?
이제 딱 1달 남았네그려. 우리 동문회가,
붱이 출장갔다오고 지선이 오면 한번 다 같이 만나자!!
신옥아!!
할머니 되어 너무나 수고가 많다. 건강에 무리가 안 되게 네 몸도 잘 챙겨라.
덕분에 장로님이 많이 힘 드시겠네.
지선이오면 다 같이 만나자!!!
2007.12.20 22:55:58 (*.116.77.190)
신옥이가 할머니 되었구나. 축하한다.
명희도 외손주가 오늘낼하고 있더구나.
영자도 1개월후면 쌍둥할매.
이승원은 휴스톤여동생네 방문중이란 소리 들었어
다른 친구들은 미국에서 사는 친구들이구나.
잘 알았어.
명희도 외손주가 오늘낼하고 있더구나.
영자도 1개월후면 쌍둥할매.
이승원은 휴스톤여동생네 방문중이란 소리 들었어
다른 친구들은 미국에서 사는 친구들이구나.
잘 알았어.
오랫만이다.
왜 이렇게 바쁜지 ... 2007년은 도대체 느껴보지도 못 하고 며칠 안 남았다.
잘 있니? 선화는 잘 연락하고 있지?
어쩜 이렇게 마음이 같을까?
어제 11회 김 영란 회장이 동문회 참석자를 알려 달라고 전화가 왔기에 월요일에 미국에 있는 10회 동문들에게
연락을 취할 참이었단다.
그 동안 자주 연락하지 못 해 미안 해. 그러니까 숨 막혀 죽지마.(x2)(x11)(x1)
정확한 안내가 곧 있을꺼야. 그리고 동문회에서 연락이 갈꺼야.
내가 네 주소를 다 알려 주었어. 걱정 하지마.
네가 올 생각이라니 너무나 고맙고, 반갑고......::´(::´(::´(
여기에 들어오진 않아도 눈팅이라도 했네그려.ㅎㅎㅎㅎㅎ
친구들이 하나 둘 할멈이 되어 가고 있어서 시간이 전 보다 자유롭지 못 한 것 같애.
해연아, 가끔 들어와 이야기 하자꾸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