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써보는거라 잘될지 모르겠다
영자와 전화했는데 바쁜지 연락이 없어.  L.A 내년에 한번 가려고 날짜보다가 이왕이면 인일모임 맞춰보려고...
최영희 회장님도 전화안되고,부영이도 마찬가지 ,컴맹이고 이것저것 너무 어렵고 느리고 숨막혀 죽겠다.
고생해서 쓴거니까 빠른시일안에 자세한 날짜 소식 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