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만나

늦게 만남을 아쉬워하며

한번이라도 더 만남을 위하여

벗의 생일에 함께하기로 하고

개구장이 시절의 추억으로 돌아가 생일 축가와 함께

옛 추억속으로 빠져들곤 하는 자리에서의 벗들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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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
좌로부터
#2차영호(6-2)옥명석(6-4)최현호(6-3)천철수(6-3)전창순(6-3)#1박광수(6-4)김호영(6-3)황진구(6-4)윤세진(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