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식구들이 모여 불꽃놀이
아니면 불꽃놀이 구경가나?
나는
이웃에서 불꽃놀이를 많이 하니까
동네를 한바퀴 돌면 구경 끝 !
Happy 4th of july !
2007.07.05 07:39:04 (*.81.39.38)
다시 시도했는데, 보내자 마자 "delivery failure notification"이 나오네요.
다행히 컴퓨터가 다시 stuck되지는 않았읍니다.
다행히 컴퓨터가 다시 stuck되지는 않았읍니다.
2007.07.05 16:32:22 (*.130.64.24)
아니 ~
허인님도 약 올를때도 있나요? 아구궁 신난다 ㅋ
여보세요 !!!!!!!
지금 장은이한테 허인아저씨 흉을 와장창 보는 멜을 보내고 왔어요.
좋은 초등학교 나왔다고 자랑만 하면 뭐합니까?
됨됨이가 돼야지 ...
"delivery failure notification" - 옥자야 다름 멜주소 없어?
허인님도 약 올를때도 있나요? 아구궁 신난다 ㅋ
여보세요 !!!!!!!
지금 장은이한테 허인아저씨 흉을 와장창 보는 멜을 보내고 왔어요.
좋은 초등학교 나왔다고 자랑만 하면 뭐합니까?
됨됨이가 돼야지 ...

"delivery failure notification" - 옥자야 다름 멜주소 없어?
2007.07.05 17:05:47 (*.130.64.24)
참 ~
오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불꽃놀이는요?
오래만에? 집에서 저녁을 먹고
뒷뜰에서 Kima와 Cici랑 같이 화려한 fireworks를 보았답니다.
밤하늘에 뿌려지는 형형색깔의 예쁜 별 ~
Kima랑 Cici가 좀 놀랜것 같아서 머리를 만져주면서 얘기도 나누고... so beautiful ~ ~

오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불꽃놀이는요?
오래만에? 집에서 저녁을 먹고
뒷뜰에서 Kima와 Cici랑 같이 화려한 fireworks를 보았답니다.
밤하늘에 뿌려지는 형형색깔의 예쁜 별 ~
Kima랑 Cici가 좀 놀랜것 같아서 머리를 만져주면서 얘기도 나누고... so beautiful ~ ~

2007.07.06 01:43:56 (*.81.39.38)
여보세요, 같은 성씨,
그게 남으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실 날이 있으실 겁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운 것이 없으니, 제 흉이 뭐 있겠읍니까 !!
단지 흉이라면,
잘 생겼다.
인격이 매우 훌륭하다
날씬하다.
초등학교 좋은 데 나왔다.
돈이 많다 - 요건 앞으로 해야 하는 일이고...
뭐, 이런 정도겠지요.(x10)(x10)(x10)
이곳은 어제 오후부터 비가 많이 와서 우리 town은 불꽃놀이를 토요일로 연기했읍니다.
얼마 전에 air show를 봤는데, 비행기에서 쏘는 불꽃놀이는 처음 봤읍니다.
신기하더군요.
그게 남으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실 날이 있으실 겁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운 것이 없으니, 제 흉이 뭐 있겠읍니까 !!
단지 흉이라면,
잘 생겼다.
인격이 매우 훌륭하다
날씬하다.
초등학교 좋은 데 나왔다.
돈이 많다 - 요건 앞으로 해야 하는 일이고...
뭐, 이런 정도겠지요.(x10)(x10)(x10)
이곳은 어제 오후부터 비가 많이 와서 우리 town은 불꽃놀이를 토요일로 연기했읍니다.
얼마 전에 air show를 봤는데, 비행기에서 쏘는 불꽃놀이는 처음 봤읍니다.
신기하더군요.
2007.07.06 14:08:49 (*.130.64.24)
비가 왔어요?
너무 좋아겠어요.

혹시 어부인이 이런 차림으로 외출하셨나요?
아니면 이렇게 앉아서 차를 마시며...

가만있자...
잘 생겼다 ?
인격이 매우 훌륭하다 ?
날씬하다?
초등학교 좋은 데 나왔다?.
돈이 많다 - 요건 앞으로 해야 하는 일이고... ?
투표하겠읍니다.
이의 있으신분은 손들어 주시고
동의 하시는분도 손들어 주십시요.
한분도 이의없으시고 동의없으시면 다 ~~~~~~ 도로무 꽝!!!
너무 좋아겠어요.
혹시 어부인이 이런 차림으로 외출하셨나요?
아니면 이렇게 앉아서 차를 마시며...
가만있자...
잘 생겼다 ?
인격이 매우 훌륭하다 ?
날씬하다?
초등학교 좋은 데 나왔다?.
돈이 많다 - 요건 앞으로 해야 하는 일이고... ?
투표하겠읍니다.
이의 있으신분은 손들어 주시고
동의 하시는분도 손들어 주십시요.
한분도 이의없으시고 동의없으시면 다 ~~~~~~ 도로무 꽝!!!
2007.07.06 14:44:05 (*.130.64.24)
꽝야 ~ Anne님
김인숙 후배님이랑 아주 친하다는 울시누 딸레미 졸업식때 찍은것인데
딸레미들 예쁘지?? 큰애는 한나 둘째는 한샘이 딸만 둘인데 아들 열가진 사람 부러운것 없는것 같아
아궁.. 또 딸레미 얘기 했네 ~
그러니까 시누님이 8월달에 뉴욕으로 이사간다고 하니
9월에 뉴욕을 한번 뛸까 하는데..
영옥아 ~~~~~~~~~~~
집 언제 짓니?? 이말이 맞나??
너무 빨리 물었나? 물으면 아프징? ㅋ
상명이한테 전화한지도 너무 오래됐고
경수도 그렇고 ... 또 수키딸레미 미루도...
아 ~ 하루가 너무 짧다.
흑맥주인데 기다란 통인데 좀 신기하더라고
한국집이니까 한국에서 가져왔나?
저런집을 잘 가지 않으니까 내가 촌스러운가?
김인숙 후배님이랑 아주 친하다는 울시누 딸레미 졸업식때 찍은것인데
딸레미들 예쁘지?? 큰애는 한나 둘째는 한샘이 딸만 둘인데 아들 열가진 사람 부러운것 없는것 같아
아궁.. 또 딸레미 얘기 했네 ~
그러니까 시누님이 8월달에 뉴욕으로 이사간다고 하니
9월에 뉴욕을 한번 뛸까 하는데..
영옥아 ~~~~~~~~~~~
집 언제 짓니?? 이말이 맞나??
너무 빨리 물었나? 물으면 아프징? ㅋ
상명이한테 전화한지도 너무 오래됐고
경수도 그렇고 ... 또 수키딸레미 미루도...
아 ~ 하루가 너무 짧다.

흑맥주인데 기다란 통인데 좀 신기하더라고
한국집이니까 한국에서 가져왔나?
저런집을 잘 가지 않으니까 내가 촌스러운가?
2007.07.06 19:43:21 (*.121.5.66)
아뇨, 저도 저런 통은 첨봐요. 저도 맥주집은 잘 안가서요.(소주집만 가나?)
누구 손인지 디게 날씬하다.(:y)
옆엣 분이 시누님이신가봐요?
딸이 많은 집은 정말 재미있어요.
재잘재잘 하루종일 사람 사는 소리가 나죠.
게다가 엄마, 아빠들은 딸들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멋져져요.
그냥 평범하게 두질 않거든요?
누구 손인지 디게 날씬하다.(:y)
옆엣 분이 시누님이신가봐요?
딸이 많은 집은 정말 재미있어요.
재잘재잘 하루종일 사람 사는 소리가 나죠.
게다가 엄마, 아빠들은 딸들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멋져져요.
그냥 평범하게 두질 않거든요?
2007.07.07 00:39:26 (*.177.243.180)
글이 안올라가서 왜 그러나했더니~~
벌써 두달이 됐다고요?
주말이라 낼부턴 바쁘내요.낼 우리 친구들 만나는 날!
명애가 초대 한다는 날.
오랫만에 볼려니까,더 기다려지내.
모레는 둘째딸애의 딸레미,썸머의 백일.
여름여행에서 만들어 졌다고,붙여진 이름.시민권자라 미국이름이 필요하거든.
부영아!뉴욕 간다구?좋겠다.
건강할때 부지런히 다녀.넓은 미국땅,평생 헤메도 다 못가볼텐데..
허 인님!
주말 잘 보내세요~~~::$
벌써 두달이 됐다고요?
주말이라 낼부턴 바쁘내요.낼 우리 친구들 만나는 날!
명애가 초대 한다는 날.
오랫만에 볼려니까,더 기다려지내.
모레는 둘째딸애의 딸레미,썸머의 백일.
여름여행에서 만들어 졌다고,붙여진 이름.시민권자라 미국이름이 필요하거든.
부영아!뉴욕 간다구?좋겠다.
건강할때 부지런히 다녀.넓은 미국땅,평생 헤메도 다 못가볼텐데..
허 인님!
주말 잘 보내세요~~~::$
2007.07.07 06:38:39 (*.81.39.38)
그렇게 집에 앉아 차를 마시지는 않고 바깥으로 싸 돌아 다녔는데,
혼자 다녔으니 몬 차림이었는지는 전혀 모르겠는데요.
보세요, 이의 있으신 분 하나도 없잖아요 !!
그게 New Jersey Tribune에 났다니까요.
어휴 그러실까 봐, 제가 여기 다 글을 올렸는데....
이제 주말 수금 들어갑니다.(x10)(x10)(x10)
혼자 다녔으니 몬 차림이었는지는 전혀 모르겠는데요.
보세요, 이의 있으신 분 하나도 없잖아요 !!
그게 New Jersey Tribune에 났다니까요.
어휴 그러실까 봐, 제가 여기 다 글을 올렸는데....
이제 주말 수금 들어갑니다.(x10)(x10)(x10)
2007.07.09 00:59:44 (*.177.243.180)
주말엔 날씨가 좋아야 겠내요?
수금 열심히 하셔서,노자돈 보테시길..
부영아! 요즘 영자는 뭐하니?
꽤 바쁜가보내?쌍둥이 얘기가 영자 손자 얘기니?
열심히 즐겁게 지내는 LA천사들이 되세요~~~(:l)
수금 열심히 하셔서,노자돈 보테시길..
부영아! 요즘 영자는 뭐하니?
꽤 바쁜가보내?쌍둥이 얘기가 영자 손자 얘기니?
열심히 즐겁게 지내는 LA천사들이 되세요~~~(:l)
2007.07.09 14:27:55 (*.130.64.24)
오늘 조금 한가해 쌍동이에 관한 기사를 찾아보다
쌍동이 별자리를 찾았습니다.
.jpg)
쌍동이 형제인 카스토르(Castor)와 폴룩스(Pollux)의 진한 우애에 감동한
제우스 신이 이들을 기념하여 만든 별자리입니다.
이들 형제는 고니로 변신한 제우스 신과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Leda)의 자식으로
죽음을 초월한 우애를 가졌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신화에 의하면 불사신의 몸을 가졌던 동생 폴룩스가
카스토르의 죽음을 슬퍼하여 제우스 신에게 자신을 죽게 해 달라고 부탁했고,
제우스 신은 이들이 하루의 반은 지하세계에서
나머지 반은 지상에서 살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찾는방법
쌍동이 자리는 그 모양이 독특하고 밝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찾기에는 매우 쉬운 별자리입니다.
먼저 오리온자리(Orion)의 두 1등성 리겔(Rigel. β 별)과
베텔기우스(Betelgeuse. α 별)를 이어 두배정도 연장한 곳에서
쌍동이자리의 알파(α)별 카스토르(Castor. 2등성)와
β별 폴룩스(Pollux. 1등성)를 찾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베텔기우스 방향으로 두 줄기의 별이 나란히 있는 것을 찾으면
쌍동이자리를 찾는 것은 끝입니다.
옥자야 ~
조위에 글이 영자가 자유게시판에 올려놓은것을 가지고 온거야 ~
오늘 예비쌍둥할매는 예비쌍둥엄마가 올라오라하여 오늘 샌프란으로 떠났단다.
고은이가 먹고 싶다는 것을 많이 많이 해놓고 오겠지뭐 ~
글구, 한동안 일하는 사람한테 맡겨놓고 띵까 띵까하고 놀았는데
지금은 띵까 띵까 할수가 없어서 홈피에 들어올수가 없나봐 ㅎㅎㅎ
쌍동이 별자리를 찾았습니다.
.jpg)
쌍동이 형제인 카스토르(Castor)와 폴룩스(Pollux)의 진한 우애에 감동한
제우스 신이 이들을 기념하여 만든 별자리입니다.
이들 형제는 고니로 변신한 제우스 신과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Leda)의 자식으로
죽음을 초월한 우애를 가졌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신화에 의하면 불사신의 몸을 가졌던 동생 폴룩스가
카스토르의 죽음을 슬퍼하여 제우스 신에게 자신을 죽게 해 달라고 부탁했고,
제우스 신은 이들이 하루의 반은 지하세계에서
나머지 반은 지상에서 살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찾는방법
쌍동이 자리는 그 모양이 독특하고 밝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찾기에는 매우 쉬운 별자리입니다.
먼저 오리온자리(Orion)의 두 1등성 리겔(Rigel. β 별)과
베텔기우스(Betelgeuse. α 별)를 이어 두배정도 연장한 곳에서
쌍동이자리의 알파(α)별 카스토르(Castor. 2등성)와
β별 폴룩스(Pollux. 1등성)를 찾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베텔기우스 방향으로 두 줄기의 별이 나란히 있는 것을 찾으면
쌍동이자리를 찾는 것은 끝입니다.
옥자야 ~
조위에 글이 영자가 자유게시판에 올려놓은것을 가지고 온거야 ~
오늘 예비쌍둥할매는 예비쌍둥엄마가 올라오라하여 오늘 샌프란으로 떠났단다.
고은이가 먹고 싶다는 것을 많이 많이 해놓고 오겠지뭐 ~
글구, 한동안 일하는 사람한테 맡겨놓고 띵까 띵까하고 놀았는데
지금은 띵까 띵까 할수가 없어서 홈피에 들어올수가 없나봐 ㅎㅎㅎ
2007.07.09 14:35:14 (*.130.64.24)
꽝꽝 꽝야 ~ ~
그러니까 설라무니
저 맥주가 있는집은 지난번에 동료들이랑 울랄라하러 엘에이로 진출?하였을때
몇명이 먼저 올라가서 밥을 먹어야 됄것 같아서 클럽앞에 있는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그 식당이 마시고 먹고 하는곳이더라고... 그래서 앉아서 남의 테이블을 보니까
저렇게 기다란게 하나씩 다 있어서 ... 촌스럽지만 물어봤지뭐 ㅋ
근데 질문하나 ~
다른 기는 다 "지킴이"라고 했는데 왜 우리 10기는 "지키미"???
여보세요 !!!!!!
이의가 없는것이 아니라 다들 귀가 막혀서 말들을 못하는것이야요 ~ ~
고거봐요 김삿갓이 아니고 허삿갓???
7월에 가십니까??
아 그리고 쉬리야 ~ 바쁘니?
내가 Julie한테 사진을 하나 접수하였는데
여기다 올리면 주금일까 ???
그러니까 설라무니
저 맥주가 있는집은 지난번에 동료들이랑 울랄라하러 엘에이로 진출?하였을때
몇명이 먼저 올라가서 밥을 먹어야 됄것 같아서 클럽앞에 있는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그 식당이 마시고 먹고 하는곳이더라고... 그래서 앉아서 남의 테이블을 보니까
저렇게 기다란게 하나씩 다 있어서 ... 촌스럽지만 물어봤지뭐 ㅋ
근데 질문하나 ~
다른 기는 다 "지킴이"라고 했는데 왜 우리 10기는 "지키미"???
여보세요 !!!!!!
이의가 없는것이 아니라 다들 귀가 막혀서 말들을 못하는것이야요 ~ ~
고거봐요 김삿갓이 아니고 허삿갓???
7월에 가십니까??
아 그리고 쉬리야 ~ 바쁘니?
내가 Julie한테 사진을 하나 접수하였는데
여기다 올리면 주금일까 ???
2007.07.10 14:51:21 (*.130.64.24)
아항?
나는 우리 10회가 워낙 씨끄러워서 특별히 "지키미"라고 했는지 알았지 ㅋ
시워~~~~~ㄴ한 비루? 비루라는 말 정말로 오랜만에 들어보네
고마워요. 한잔 쭈~~~~~~~욱 캬! 너무 맛있당.
아 ~
은미랑 명희 왔을때 칭따오 비루인가? 그거 맛이 괞찮든데 ... 맞나?
나는 우리 10회가 워낙 씨끄러워서 특별히 "지키미"라고 했는지 알았지 ㅋ
시워~~~~~ㄴ한 비루? 비루라는 말 정말로 오랜만에 들어보네
고마워요. 한잔 쭈~~~~~~~욱 캬! 너무 맛있당.
아 ~
은미랑 명희 왔을때 칭따오 비루인가? 그거 맛이 괞찮든데 ... 맞나?
2007.07.11 15:31:30 (*.130.64.24)
나 사기 몰라 .. 도자기는 알아도 ㅋ
수니네 부부, 영희네 부부 그리고 너, 나 녕자, 시노기, 맹희 , 송수기
이렇게 Seafood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수니 냄편님깨서 비루 시켰자너..
중국산이라고 하면서 칭따오라고 하지 않았니?? 이것은 송숙이가 아는데 UC !!
그리고 나서 2차로 ..

생각나지??????????????
근데 배자경아녀? 왠 구자경?
맞다 맞어 끌려간거 ㅎㅎㅎㅎㅎㅎ
수니네 부부, 영희네 부부 그리고 너, 나 녕자, 시노기, 맹희 , 송수기
이렇게 Seafood restaurant에서 저녁먹고 수니 냄편님깨서 비루 시켰자너..
중국산이라고 하면서 칭따오라고 하지 않았니?? 이것은 송숙이가 아는데 UC !!
그리고 나서 2차로 ..
생각나지??????????????
근데 배자경아녀? 왠 구자경?
맞다 맞어 끌려간거 ㅎㅎㅎㅎㅎㅎ
2007.07.12 11:02:07 (*.62.219.166)
ㅋㅋㅋㅋㅋ치매 말기 할머니들이로구만.... 오늘 아침에 clock in을 하는데 갑자기code number가 감감....생각이 안나서 못하고 나중에 고쳤다는거 아니니? 됴런 증상들을 보고senior moments라고 한다나~~~
2007.07.12 16:12:20 (*.130.64.24)
은미양 !!!!
배자경으로 고치고 나서 지금 뭐!! 라고 !! 고라
영옥아 오래만이네 ~
저런 증상은 정상아니냐?
alarm code를 가끔 바꾸는데 정말 나야 말로 생각이 나지않아
다른 번호 집어넣었다가 오잉어잉오잉어잉 하는바람에 ㅋㅋㅋ
보고싶다 친구야 ~ ~ ^^
배자경으로 고치고 나서 지금 뭐!! 라고 !! 고라
영옥아 오래만이네 ~
저런 증상은 정상아니냐?
alarm code를 가끔 바꾸는데 정말 나야 말로 생각이 나지않아
다른 번호 집어넣었다가 오잉어잉오잉어잉 하는바람에 ㅋㅋㅋ
보고싶다 친구야 ~ ~ ^^
2007.07.14 04:21:28 (*.30.58.223)
쉬리씨 바쁘더라구요.
이 일, 저 일로 짤짤거리고 다니시는 분이 무슨 이빨 철사줄이 끊어졌다든가 뭔가 하여
Mrs Korea 얼굴 뵙기 어렵더군요.
아무리 배가 고파도 그렇지, 철사줄을 어떻게 먹으려고.......
아니요, 제가 천당 갈 달을 아직 정하지 못 했는데요. (x10)(x10)(x10)
이 일, 저 일로 짤짤거리고 다니시는 분이 무슨 이빨 철사줄이 끊어졌다든가 뭔가 하여
Mrs Korea 얼굴 뵙기 어렵더군요.
아무리 배가 고파도 그렇지, 철사줄을 어떻게 먹으려고.......
아니요, 제가 천당 갈 달을 아직 정하지 못 했는데요. (x10)(x10)(x10)
2007.07.15 15:00:03 (*.130.64.24)
아니?
벌써 오신것은 아니지요?
라디오가 22일까지 고장이라고 하던데 ...
첫날부터 음주가무에
목소리가 더 허스키해지시지 않으셨나요?
Mrs. Korea가 한명은 아닐텥대,.. 다 만나셨지요?
철사줄이 왜 끊어졌을까?
그럼 누구를 질근잘근 씹었다는 얘기인데... ㅋ
벌써 오신것은 아니지요?
라디오가 22일까지 고장이라고 하던데 ...
첫날부터 음주가무에
목소리가 더 허스키해지시지 않으셨나요?
Mrs. Korea가 한명은 아닐텥대,.. 다 만나셨지요?
철사줄이 왜 끊어졌을까?
그럼 누구를 질근잘근 씹었다는 얘기인데... ㅋ
2007.07.24 23:26:40 (*.130.64.24)
요번주에는 inventory가 있어서 일하는 새끼줄이 좀 왓다리 갓다리 하니
오늘이 무슨 요일인가 하고 한~참 생각할때가 좀 있다 ..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아니면 뭔 증상인지 ... ㅎㅎ
친구들이 잠잠하니까 궁금타.
수키도
쉬리도
원희도
은미도 그리고 영옥이도
참... 영옥아
집을 다 짓고 이사했다는 루머가 있던데 (루머는 뭔 루머 .. 영자랑 영숙이가 그렇게 알고 있는것 같고
나는 아니다 이제 집을 지을려고 한다 하고 말야 )
얼마 있지않으면 7월도 다 지나가네
너무 빠르게 세월이 가지 않니?
가는 세월 붙잡을수도 없고 .....
아 ~ 여기사는 친구들에게는
내가 택스트 메세지 보낼께 ㅋ
오늘이 무슨 요일인가 하고 한~참 생각할때가 좀 있다 ..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아니면 뭔 증상인지 ... ㅎㅎ
친구들이 잠잠하니까 궁금타.
수키도
쉬리도
원희도
은미도 그리고 영옥이도
참... 영옥아
집을 다 짓고 이사했다는 루머가 있던데 (루머는 뭔 루머 .. 영자랑 영숙이가 그렇게 알고 있는것 같고
나는 아니다 이제 집을 지을려고 한다 하고 말야 )
얼마 있지않으면 7월도 다 지나가네
너무 빠르게 세월이 가지 않니?
가는 세월 붙잡을수도 없고 .....
아 ~ 여기사는 친구들에게는
내가 택스트 메세지 보낼께 ㅋ
2007.07.25 08:30:14 (*.81.39.38)
벌써 왔읍니다.
음주가무에 목소리 쉬지 않았고
ㅎㅎㅎ, Mrs. Korea 몇 분 만나고 얌전히 다녀 왔읍니다.
요즈음은 LA 쪽이 좀 바쁘겠군요.
음주가무에 목소리 쉬지 않았고
ㅎㅎㅎ, Mrs. Korea 몇 분 만나고 얌전히 다녀 왔읍니다.
요즈음은 LA 쪽이 좀 바쁘겠군요.
2007.07.30 08:11:27 (*.130.64.24)
잘다녀오셨군요.
아시다시피
대강 들었읍니다. ㅎㅎㅎㅎ
뭔소리인지 아시는지... 요?
요즈음 바쁩니다.
어제밤도 모처에 모여 집에 오니 새벽2시 ..
아시다시피
대강 들었읍니다. ㅎㅎㅎㅎ
뭔소리인지 아시는지... 요?
요즈음 바쁩니다.
어제밤도 모처에 모여 집에 오니 새벽2시 ..
# 359에 장문의 주옥같은 댓글을 신나게 써서 달았는데, 2개월 넘었다고 안 올라가네.....
아직 하루 남았는데.....
그냥 있을까 하다가 약이 올라 생각나는대로 다시 씁니다.
지가요, 친구 분들 사이를 찢어 놓으려는 것은 아닌데, "미국 엄마", 이거 말짱 황입니다.
장은이는 지 엄마한테 외동딸이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고 지 딸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줄 알아
남하고는 절대 share 안 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장은이는 엄마, 아빠하고 같이 들어간 게 아니고 어디를 또 짤짤거리다 들어간 모양이군요.
사실은 회신을 보내려다 컴퓨터가 stuck이 되는 바람에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다가
화~악 꺼 버리고 다시 log on 했읍니다.
겁은 나지만, 다시 한번 try 해 보겠읍니다.
맞습니다.
말을 조따위로 했더니 역시 벌을 받았읍니다.
앞으로 며칠은 안 칠거니, 안심하고 다시 한번 조렇게 씁니다.(x10)(x10)(x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