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화가 어느새 이 곳에 소식을 재빨리도 올려 주었구나!

다음까페에 친숙하다보니 여긴 발길이 뜸하게 되는데
앞으로 자주 방문하도록 할게.

특히 미국친구들이 애용해주니 고맙구...

안광희후배님, 사진이 필요한것 같아 우리 번개모임날
찍었던 사진을 올립니다.

인일과 부국 모두 후배인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더욱
친근감이 드네요.

사진 :  조명애(서울부회장) 박화성(인천부회장)
          최명숙(총무)          유혜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