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07·05·21 15:44
10회 해연이다~~
동생이와서 가입해줘서 이제야 들어왔다...
그런데 타자를 잘 못쳐서 하고 싶은말 쓰려면 종일 걸릴것 같아...ㅎㅎㅎ
가끔 들어오면 아는척들좀 해라~~~
영자야~~
10회카페 들어가는 방법좀 가르쳐줘라...
동생있을때 가르켜줘야해~~
10회 해연이다~~
동생이와서 가입해줘서 이제야 들어왔다...
그런데 타자를 잘 못쳐서 하고 싶은말 쓰려면 종일 걸릴것 같아...ㅎㅎㅎ
가끔 들어오면 아는척들좀 해라~~~
영자야~~
10회카페 들어가는 방법좀 가르쳐줘라...
동생있을때 가르켜줘야해~~
2007.05.22 07:16:39 (*.130.64.24)
안녕 ~ ^^
해연아 ... 너무 오래만이네
네가 캐나다에 있다는 소식을 친구들을 통해서 들었는데
"반갑다 친구야 !! ~ ~ ~ ~ "

너의 얼굴이 떠오르는구나
참 . 영자는 요즈음 일이 너무 바빠서 너의 글을 읽을지 ...
영자 말로는 우리 다음카페에 너의 소식을 전해주어서 네가 회원가입만 하면 됀다고 하던데
www.daum.net 에 가서 회원가입하고 인일10회 카페로 들어가면 돼는데...
칠화야 맞나??
글구 anne님 고마워요
근데 어디서 퍼왔슈?
해연아 ... 너무 오래만이네
네가 캐나다에 있다는 소식을 친구들을 통해서 들었는데
"반갑다 친구야 !! ~ ~ ~ ~ "

너의 얼굴이 떠오르는구나
참 . 영자는 요즈음 일이 너무 바빠서 너의 글을 읽을지 ...
영자 말로는 우리 다음카페에 너의 소식을 전해주어서 네가 회원가입만 하면 됀다고 하던데
www.daum.net 에 가서 회원가입하고 인일10회 카페로 들어가면 돼는데...
칠화야 맞나??
글구 anne님 고마워요
근데 어디서 퍼왔슈?
2007.05.22 17:15:09 (*.104.238.214)
해연아,
보고 싶었다.
거진 30년전 강원도 양구던가?
거기서 보고 ...... 이렇게 세월이 흘렀구나.
아직도 매력이 넘치는 죽음깨는 아직도 잘 있겠지?;:);:);:)
가끔 옛날 생각을 하면서
그때 그모두들을 그리워 했었다.
반갑다.
자주 만나자.
보고 싶었다.
거진 30년전 강원도 양구던가?
거기서 보고 ...... 이렇게 세월이 흘렀구나.
아직도 매력이 넘치는 죽음깨는 아직도 잘 있겠지?;:);:);:)
가끔 옛날 생각을 하면서
그때 그모두들을 그리워 했었다.
반갑다.
자주 만나자.
2007.05.24 14:30:46 (*.130.64.24)
어? 영희가 오래만에 왔네?
별일없지?
오늘 amercian idol final이라 열심히 보았는데... 봤니?
Jordin Sparks가 2007 American idol이 ..
Jordin엄마가 눈물 콧물..
폴라 압둘도 눈물이 그을썽 ..
젊은 아그들과 대화할려니 이런저런것도 보아야 돼구.. ㅋㅋ
참...
원명희하고 박은미가 6월 2일에 친구들 만나로 요기로 온단다!!
그때 쉬리는 salt lake city에 있어서 워떻게 만날수는 없지만
6월 5일쯤은 seattle로 쉬리가 간다고 하니까 형분이를 만나지 않을까 하는 예감 ~
영희야 ~ 그때 보자
꽝야 ~
퍼오시느라 수고 많았슝 ㅋㅋ
언제가는 우리 서로 만날날이 있겠쥬? ㅋ (말이 쫌 그러네 ~)
별일없지?
오늘 amercian idol final이라 열심히 보았는데... 봤니?
Jordin Sparks가 2007 American idol이 ..
Jordin엄마가 눈물 콧물..
폴라 압둘도 눈물이 그을썽 ..
젊은 아그들과 대화할려니 이런저런것도 보아야 돼구.. ㅋㅋ
참...
원명희하고 박은미가 6월 2일에 친구들 만나로 요기로 온단다!!
그때 쉬리는 salt lake city에 있어서 워떻게 만날수는 없지만
6월 5일쯤은 seattle로 쉬리가 간다고 하니까 형분이를 만나지 않을까 하는 예감 ~
영희야 ~ 그때 보자
꽝야 ~
퍼오시느라 수고 많았슝 ㅋㅋ
언제가는 우리 서로 만날날이 있겠쥬? ㅋ (말이 쫌 그러네 ~)
2007.05.24 16:06:49 (*.104.238.214)
붱아!!!!
오늘도 변함없이 무초 아불라 하느라 여념이 없는 너에게 찬사를 보낸다.(:y)(:y)(:y)
항상 아이디어가 빤짝하여 여러 사람들을 즐겁게 하여주니 하나님께서 예쁘게 보시고
많은 축복을 주실께다.
참, 쉬리가 Sait Lake 갈꺼라고?
쉬리에게 거기에는 부국,인천여중 동창인 김 선화가 있으니 만나 보라고 전해 줄래?
1주일 정도 있으면 보겠네...... 영자 본지도 꽤 오래되니 보고싶다.
꽝야!!!
오랫만이다. 수고가 많네그려.
내가 너에게 컴퓨터 다루는 법을 배울래면어떻게 해야 할까...........ㅋㅋㅋㅋㅋ
나는 속도가 느려서 한번 들어와서 한 사람에게 인사 하는 것 조차 오래 걸리니 너에게
아는 척도 못 하고가니 이해해다오.
내년에는 만날 수 있겠지?
오늘도 변함없이 무초 아불라 하느라 여념이 없는 너에게 찬사를 보낸다.(:y)(:y)(:y)
항상 아이디어가 빤짝하여 여러 사람들을 즐겁게 하여주니 하나님께서 예쁘게 보시고
많은 축복을 주실께다.
참, 쉬리가 Sait Lake 갈꺼라고?
쉬리에게 거기에는 부국,인천여중 동창인 김 선화가 있으니 만나 보라고 전해 줄래?
1주일 정도 있으면 보겠네...... 영자 본지도 꽤 오래되니 보고싶다.
꽝야!!!
오랫만이다. 수고가 많네그려.
내가 너에게 컴퓨터 다루는 법을 배울래면어떻게 해야 할까...........ㅋㅋㅋㅋㅋ
나는 속도가 느려서 한번 들어와서 한 사람에게 인사 하는 것 조차 오래 걸리니 너에게
아는 척도 못 하고가니 이해해다오.
내년에는 만날 수 있겠지?
2007.05.25 12:09:37 (*.130.64.24)
영희야 ~
메세지 받았지?
쉬리랑 오늘 통화하였는데....
너무 반가와하면서 연락처 알면 여기다가 올리라고 했거들랑?
지금 남편인 욘사마랑 DC에서 접선하였거든.. 깨가 막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지? ㅋ
글구 쉬리야 ~
형분이랑 통화하였는데
교회이름이 새생명 교회이구
주소는 ...
9702 B Street East
Tacoma, Ca 98445
253-531-8424
여기에다 올린다고 말헀어 ~
형분이가 너무나 반가워 하면서 Seattle이랑 좀 떨어져 있지만
얼굴 보았으면 하더라.. 뭐 나보고도 오라고 하는데 ...
글씨...
메세지 받았지?
쉬리랑 오늘 통화하였는데....
너무 반가와하면서 연락처 알면 여기다가 올리라고 했거들랑?
지금 남편인 욘사마랑 DC에서 접선하였거든.. 깨가 막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지? ㅋ
글구 쉬리야 ~
형분이랑 통화하였는데
교회이름이 새생명 교회이구
주소는 ...
9702 B Street East
Tacoma, Ca 98445
253-531-8424
여기에다 올린다고 말헀어 ~
형분이가 너무나 반가워 하면서 Seattle이랑 좀 떨어져 있지만
얼굴 보았으면 하더라.. 뭐 나보고도 오라고 하는데 ...
글씨...
2007.05.25 12:46:35 (*.121.5.95)
영희언니,
컴퓨터 다루는 법은 익히 아실텐디요?
가끔 먼지 닦아 주시고, 키보드 사이에 뭐 껴있으면 뒤집어 털어 주시고,
승질 난다고 가격만 안하시면 되옵니다~~아. (:&)
저도 사실 누가 뭐 물어 볼까봐 되게 겁나거든요.
(아는 것이라곤 언니가 아는 것 보다 코딱지 만큼 더 알 뿐이에요)
언니가 글 올리시는 것, 지금처럼 이면 기본적인 것은 다 아시고 넘어간 것 같은데요.
자판 속도는 하다보면 늘것이고,
언니 성격에 그림 찾아 올리고, 요것 조것 뜯어 붙이고... 이런거 안하실 것 같고.
필요하시면, '광야, XXX좀 찾아 올려봐라~" 하시면 되고요.
겁나옵니다, 영희언니~ (x20)
컴퓨터 다루는 법은 익히 아실텐디요?
가끔 먼지 닦아 주시고, 키보드 사이에 뭐 껴있으면 뒤집어 털어 주시고,
승질 난다고 가격만 안하시면 되옵니다~~아. (:&)
저도 사실 누가 뭐 물어 볼까봐 되게 겁나거든요.
(아는 것이라곤 언니가 아는 것 보다 코딱지 만큼 더 알 뿐이에요)
언니가 글 올리시는 것, 지금처럼 이면 기본적인 것은 다 아시고 넘어간 것 같은데요.
자판 속도는 하다보면 늘것이고,
언니 성격에 그림 찾아 올리고, 요것 조것 뜯어 붙이고... 이런거 안하실 것 같고.
필요하시면, '광야, XXX좀 찾아 올려봐라~" 하시면 되고요.
겁나옵니다, 영희언니~ (x20)
2007.05.27 01:13:12 (*.130.64.24)
있자너...
고순희가 김선화랑 친하게 지내면서 얼마전까지 서로 연락을 하였다는디
유타에 살지않고 텍사스로 ~ ~ ~ 이사
순희가 전화번호있나 찿아본다고 했쓰...
글구? 누굴 찿았다고라?
배 자경?
Memorial Hoilday라 바쁘지?
돈 마니마니 ^^
아참
나는 왜이리 요즘 쉬고 싶은겨??
어딘가 또 가야 됄것 같은디.....
고순희가 김선화랑 친하게 지내면서 얼마전까지 서로 연락을 하였다는디
유타에 살지않고 텍사스로 ~ ~ ~ 이사
순희가 전화번호있나 찿아본다고 했쓰...
글구? 누굴 찿았다고라?
배 자경?
Memorial Hoilday라 바쁘지?
돈 마니마니 ^^
아참
나는 왜이리 요즘 쉬고 싶은겨??
어딘가 또 가야 됄것 같은디.....
2007.06.07 14:12:17 (*.68.174.184)
11회 안광희후배 고마워~~
부영아~영희야~ LA 산다는 소식은 들었다..
여기서 니들 만나니 넘 반갑다..
벤쿠버 인일 동문회 갔다가 이규연후배 덕분에 가입하게됐어..
쉬리가 시애틀에 온다는데 쉬리가 누군지 궁금하다..
나도 위슬러에서 오늘왔거든..
연락할수 있으면 연락하라고 해라..
집:604-936-0116 c:778-320-0116
난 컴맹이라 겨우 배워서 볼줄은 아는데 자판이 넘 느리고 할줄을 몰라서
지금도 대타하고있다..ㅎㅎ
전화번호 남겨주면 전화할께..
연락들 줘라~~
부영아~영희야~ LA 산다는 소식은 들었다..
여기서 니들 만나니 넘 반갑다..
벤쿠버 인일 동문회 갔다가 이규연후배 덕분에 가입하게됐어..
쉬리가 시애틀에 온다는데 쉬리가 누군지 궁금하다..
나도 위슬러에서 오늘왔거든..
연락할수 있으면 연락하라고 해라..
집:604-936-0116 c:778-320-0116
난 컴맹이라 겨우 배워서 볼줄은 아는데 자판이 넘 느리고 할줄을 몰라서
지금도 대타하고있다..ㅎㅎ
전화번호 남겨주면 전화할께..
연락들 줘라~~
2007.06.07 16:03:49 (*.130.64.24)
해연아 ~
너무 반가워
나이가 들어서 친구들 소식 들으니까 더욱더 반갑지??
영희한테 들어겠지만
쉬리는 인실이를 말하는 거야 ㅎㅎㅎ
독수리 타법이 어떤때는 더 빠른거 알지? ㅋ
동생이 한국으로 돌아가더라도
종종 소식좀 전해다오
참 ..규연후배 만났다고 했지?
나도 여기서 만나봤지만 좋은 후배님인것 같아..
특히 14회 후배들이 나는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러워 ~
아 ... 그리고
배자경 보러 엘에이로 올라갈때
영자가 너에게 전화걸었었는데 통화가 돼지 않았어
그때 너, 그리고 쉬리 다 전화하였지만
너무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연결이 돼지 않았어
그럼 연락하자 ^^
cell:714-932-0931

밤12시 다돼어가지고 모여서 한장 ^^
너무 반가워
나이가 들어서 친구들 소식 들으니까 더욱더 반갑지??
영희한테 들어겠지만
쉬리는 인실이를 말하는 거야 ㅎㅎㅎ
독수리 타법이 어떤때는 더 빠른거 알지? ㅋ
동생이 한국으로 돌아가더라도
종종 소식좀 전해다오
참 ..규연후배 만났다고 했지?
나도 여기서 만나봤지만 좋은 후배님인것 같아..
특히 14회 후배들이 나는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러워 ~
아 ... 그리고
배자경 보러 엘에이로 올라갈때
영자가 너에게 전화걸었었는데 통화가 돼지 않았어
그때 너, 그리고 쉬리 다 전화하였지만
너무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연결이 돼지 않았어
그럼 연락하자 ^^
cell:714-932-0931
밤12시 다돼어가지고 모여서 한장 ^^
2007.06.07 16:40:10 (*.104.237.88)
해연아!
반갑다.친구야!!!
전화로 네 목소리 들으니 너무나 반갑다.
목소리도 여전 한것 같고, 너의 트레이드 마크인 죽음깨도 여전할 것 같다.(:l)(:l)(:l)
더욱이 네가 자경이를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으니 또 놀랍기도 하고......
명희,은미를 만나던 날 밤에 우리 모두는(영숙,나,부영,신옥,영자.....7명) 영자가 모는 밴을 타고
코리아타운으로 향했다. 그 시간이 밤 10시 반.
가는 도중 영자가 자경이에게 전화를 했는데 자경이는 "네가 누구야?" 하고 물으니
영자 왈 "내가 네가 누구인지 모르는데 니가 어떻게 알아!!!!!!!(x18)(x18)(x18)
어느 파킹랏에서 자경이와 만났는데 내가 차에서 내리자 마자 자경이는 나를 보고
"그래 그래 이제 생각 나" 그래서 나는 기뻐서 " 그래, 생각 나니?" 하며 좋아 했다.
그리고 ,한 차로 카페로 향했는데
자경이가 묻기를 "근데 영희가 누구야?"...............(x24)(x24)(x24)(x24)
어제 만난 아이들 처럼 .......
참으로 즐거운 시간 이었다.
과연 자경이가 처음 이민와서 무었을 필요로 하는지 제대로 도움은 되지 못 됐지만
자경이는 이 미국 땅에 혼자가 아님을 느꼈을께다.
그 깜깜한 밤에 우르르 몰려가 친구에게 힘이 되어 주기를 마다하지 않던 친구들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사랑한다.(:f)(:l)(:f)
쉬리가 네게 연락 했지?
앞으로 자주 만나자. 반갑다.
반갑다.친구야!!!
전화로 네 목소리 들으니 너무나 반갑다.
목소리도 여전 한것 같고, 너의 트레이드 마크인 죽음깨도 여전할 것 같다.(:l)(:l)(:l)
더욱이 네가 자경이를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으니 또 놀랍기도 하고......
명희,은미를 만나던 날 밤에 우리 모두는(영숙,나,부영,신옥,영자.....7명) 영자가 모는 밴을 타고
코리아타운으로 향했다. 그 시간이 밤 10시 반.
가는 도중 영자가 자경이에게 전화를 했는데 자경이는 "네가 누구야?" 하고 물으니
영자 왈 "내가 네가 누구인지 모르는데 니가 어떻게 알아!!!!!!!(x18)(x18)(x18)
어느 파킹랏에서 자경이와 만났는데 내가 차에서 내리자 마자 자경이는 나를 보고
"그래 그래 이제 생각 나" 그래서 나는 기뻐서 " 그래, 생각 나니?" 하며 좋아 했다.
그리고 ,한 차로 카페로 향했는데
자경이가 묻기를 "근데 영희가 누구야?"...............(x24)(x24)(x24)(x24)
어제 만난 아이들 처럼 .......
참으로 즐거운 시간 이었다.
과연 자경이가 처음 이민와서 무었을 필요로 하는지 제대로 도움은 되지 못 됐지만
자경이는 이 미국 땅에 혼자가 아님을 느꼈을께다.
그 깜깜한 밤에 우르르 몰려가 친구에게 힘이 되어 주기를 마다하지 않던 친구들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사랑한다.(:f)(:l)(:f)
쉬리가 네게 연락 했지?
앞으로 자주 만나자. 반갑다.
2007.06.08 04:48:43 (*.68.174.184)
영희야, 목소리 들으니 30년 세월이 달라진게 없구나.
부영이 목소리도 들어봐야지.
인실이와도 통화했어.
사진보니 신옥,자경,영자,부영이 너는 알겠는데 ...
청자켓입은 친구는 모르겠고 (미안)
단발머리 이쁜친구는 안면은 있고
흰옷입은 친구는 한국사람같지도 않고정말 모르겠다.(모델같다)
지금까지 완전히 내실력으로 쓴거야.
분위기잡고 잘쓰고 싶은데 그러다가는 오늘 밤되겠다.
다음에 또 쓸께 안녕.......
부영이 목소리도 들어봐야지.
인실이와도 통화했어.
사진보니 신옥,자경,영자,부영이 너는 알겠는데 ...
청자켓입은 친구는 모르겠고 (미안)
단발머리 이쁜친구는 안면은 있고
흰옷입은 친구는 한국사람같지도 않고정말 모르겠다.(모델같다)
지금까지 완전히 내실력으로 쓴거야.
분위기잡고 잘쓰고 싶은데 그러다가는 오늘 밤되겠다.
다음에 또 쓸께 안녕.......
2007.06.08 16:36:34 (*.104.237.88)
해연아!
안녕!
사진 보니까 그래도 조금은 생각이 나나 보네.
청자켓 입은 친구는 텍사스에 사는 박 은미 이고, 단발머리 이쁜 친구는 원 명희,
그리고 모델 같은 친구는 송 영숙이야. 미국 생활 마치고 7월에 한국으로 들어간대.
컴퓨터 실력이 많이 늘었네.(:y)(:y)(:y)
나도 너랑 거진 같은 실력으로 컴맹을 겨우 탈출 했단다.
축하한다.
네 얼굴도 보고싶다.
반갑다. 친구야!
안녕!
사진 보니까 그래도 조금은 생각이 나나 보네.
청자켓 입은 친구는 텍사스에 사는 박 은미 이고, 단발머리 이쁜 친구는 원 명희,
그리고 모델 같은 친구는 송 영숙이야. 미국 생활 마치고 7월에 한국으로 들어간대.
컴퓨터 실력이 많이 늘었네.(:y)(:y)(:y)
나도 너랑 거진 같은 실력으로 컴맹을 겨우 탈출 했단다.
축하한다.
네 얼굴도 보고싶다.
반갑다. 친구야!
2007.06.10 03:10:27 (*.68.174.184)
은미야, 기억못해서 미안.
니 키좀작고 말랐던 친구 아니니?
텍사스에 산다니 반갑다. 달라스에 우리시누언니가 살아서 가봤어.
작년인가 갔을때는 김선화(인천여중)가 AUSTIN에 살아서 만나고 왔어.
연락하고 싶으면 전화번호 가르쳐줄께 곧 다른주로 이사갈꺼야.
나도 너의 변한모습 보고싶구나....
부영아, 영희야
이것 완전 내실력으로 쓰는거야. 내동생 다음주 가거든 그때까지 빨리 배워야되.
오늘도 골프약속 있었는데 비가 내리는덕으로 공부하고있다.
나는놀러다니는거는 많이 하는데 사진은 거이 안찍어.
요즘은 동생덕분? 완전히 찍사됬어. 조금더 실력좋아지면 사진도 보낼께.
작년여름에 VANCOUVER에서 L.A.까지 차로 여행했어.
더 늙어지면 못한다고 ... 여러번 가본 길이지만 S.F.에서 L.A.까지 1번 길은 지금도 못잊어
이곳도 굉장히 아름답지만 ....기회있으면 한번와봐.
저번에 영자가 SEATTLE에 올 계획이라던데.
지금까지 머리 쓰느라 나 너무 고생했다. 동생데리고 드라이브 갔다올께
니 키좀작고 말랐던 친구 아니니?
텍사스에 산다니 반갑다. 달라스에 우리시누언니가 살아서 가봤어.
작년인가 갔을때는 김선화(인천여중)가 AUSTIN에 살아서 만나고 왔어.
연락하고 싶으면 전화번호 가르쳐줄께 곧 다른주로 이사갈꺼야.
나도 너의 변한모습 보고싶구나....
부영아, 영희야
이것 완전 내실력으로 쓰는거야. 내동생 다음주 가거든 그때까지 빨리 배워야되.
오늘도 골프약속 있었는데 비가 내리는덕으로 공부하고있다.
나는놀러다니는거는 많이 하는데 사진은 거이 안찍어.
요즘은 동생덕분? 완전히 찍사됬어. 조금더 실력좋아지면 사진도 보낼께.
작년여름에 VANCOUVER에서 L.A.까지 차로 여행했어.
더 늙어지면 못한다고 ... 여러번 가본 길이지만 S.F.에서 L.A.까지 1번 길은 지금도 못잊어
이곳도 굉장히 아름답지만 ....기회있으면 한번와봐.
저번에 영자가 SEATTLE에 올 계획이라던데.
지금까지 머리 쓰느라 나 너무 고생했다. 동생데리고 드라이브 갔다올께
2007.06.10 15:37:29 (*.130.64.24)
해연아 ~ 작년에 다녀갔다고?
네가 운전하고? 와 ~우!!
나도 샌프란시스코는 가볼때마다 너무 좋아
몇주전에도 울시누이랑 갔다왔지...
독수리타법 맞아?
너무 잘쓰는구만 뭔 엄~~~~살 ㅋ
오늘 낮에 장은이가 전화왔었어
드디어 한국으로 떠난다고
얼마나 섭섭한지 쉬리랑 몇마디하다가 끊고...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간다니 다행이지만
영자가 6월에 seattle갈 계획이었는데 아마도 취소됀것 같아
그리고 요즈음은 정말로 눈코 뜰새 없이 바뻐서 홈피에 들어올시간이 없단다.
그러잖아도 엇그제 너 보러 가야돼는데 ~ 하면서 중얼거리더라...
골프를 즐기나보지?
여기있는 친구로는 송영숙이가 오래됐고
오신옥이는 이제 배우기 시작했고 영자도 배운지는 좀 됀것 같은데 ..
아구구구...
네가 오는것이 얼굴보는것은 빠를것 같네 ㅎㅎㅎㅎ
네가 운전하고? 와 ~우!!
나도 샌프란시스코는 가볼때마다 너무 좋아
몇주전에도 울시누이랑 갔다왔지...
독수리타법 맞아?
너무 잘쓰는구만 뭔 엄~~~~살 ㅋ
오늘 낮에 장은이가 전화왔었어
드디어 한국으로 떠난다고
얼마나 섭섭한지 쉬리랑 몇마디하다가 끊고...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간다니 다행이지만
영자가 6월에 seattle갈 계획이었는데 아마도 취소됀것 같아
그리고 요즈음은 정말로 눈코 뜰새 없이 바뻐서 홈피에 들어올시간이 없단다.
그러잖아도 엇그제 너 보러 가야돼는데 ~ 하면서 중얼거리더라...
골프를 즐기나보지?
여기있는 친구로는 송영숙이가 오래됐고
오신옥이는 이제 배우기 시작했고 영자도 배운지는 좀 됀것 같은데 ..
아구구구...
네가 오는것이 얼굴보는것은 빠를것 같네 ㅎㅎㅎㅎ
키크고 예쁜 친구 해연의 이야기를 가끔씩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미국인가 캐나다에 산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