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누가 선후배인지 분간이 안가는 하루였읍니다.
너무나도 웃고 울어서 눈가에 주름이 하나 더 늘었답니다.
김춘자언니 ~
저 지금 나가야 돼니까
어제 있었던 일을 재미있게 써 주세요.
부 ~ 탁 ~ 해 ~ 용 ~
조영희언니 ~
우리 언제 또 만나나요
눈물이 앞을 가려 쓸수가 없네요. ::´(::´(::´(::´(
뇽료양
바뽀?
2006.03.14 17:13:22 (*.253.98.34)
숙경 , 영자 , 부영 반갑다. 신옥이는 한국에 아직 안왔는지 연락이 업다 요즈음 바쁜 부서오 옮겨 신옥이와 의 여행에 동행은 힘들듯 그러나 얼굴은 봐야지....(부영 !!!예쁜 여우같다)
2006.03.15 01:46:48 (*.130.77.30)
CJ 언니 ~
꽃바구니 너무 구여워요.
언니의 꽃바구니가 드디어 여기에도 왔네요.
감 사 합 네 다.
CJ 언니 ~
개다리 인가 개나리인가 아니면 아기다리 고기다리 인가
괜찮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희야 ~
너무 반가위 !!!!!!!!!!!!!!!!!!!!!!!!!!
너랑 찍은사진 가끔 보면서 너무 아쉬워하고 있어
30여년만에 짧은만남 이었기에 더욱더 그립고 더욱더 아쉬운것 같아
요번주에 드디어 원희(원명희)가 온다고 하니 마음이 설레인다.
아무래도 요번 토요일은 다시한번 씨끌씨글 할것같구나.
친구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나의 활력소가 돼는것 같아.
빨리 토요일이 됐으면 좋겠다.
시노기랑 여행은 못가도 네 말대로 얼굴은 꼭 보거라.
나도 지난번에 나갔을때 너무
꽃바구니 너무 구여워요.
언니의 꽃바구니가 드디어 여기에도 왔네요.
감 사 합 네 다.
CJ 언니 ~
개다리 인가 개나리인가 아니면 아기다리 고기다리 인가
괜찮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희야 ~
너무 반가위 !!!!!!!!!!!!!!!!!!!!!!!!!!
너랑 찍은사진 가끔 보면서 너무 아쉬워하고 있어
30여년만에 짧은만남 이었기에 더욱더 그립고 더욱더 아쉬운것 같아
요번주에 드디어 원희(원명희)가 온다고 하니 마음이 설레인다.
아무래도 요번 토요일은 다시한번 씨끌씨글 할것같구나.
친구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나의 활력소가 돼는것 같아.
빨리 토요일이 됐으면 좋겠다.
시노기랑 여행은 못가도 네 말대로 얼굴은 꼭 보거라.
나도 지난번에 나갔을때 너무
2006.03.15 02:45:17 (*.130.77.30)
원희야 ~
굳모닝 ~ ~ ~ 굳모님 `~~~ 굶었닝 ~ ~ ~
애교???
어느 언니의 말로는 너의 애교와 채치만점인 화술로
형부의 마음을 쏘~오~옥 뺏었다는 얘기가 엘에이에 돌고있던데
뭔 ~ 산 송장??????????????????????????
몇일 이따 확인 들어갑네다. ;:)
엉 ~
언니부부는 예정대로 떠나신단당. ::´(
언니가 미안솔라시도라 너한테 전화도 못하신다고 (:t)
굳모닝 ~ ~ ~ 굳모님 `~~~ 굶었닝 ~ ~ ~
애교???
어느 언니의 말로는 너의 애교와 채치만점인 화술로
형부의 마음을 쏘~오~옥 뺏었다는 얘기가 엘에이에 돌고있던데
뭔 ~ 산 송장??????????????????????????
몇일 이따 확인 들어갑네다. ;:)
엉 ~
언니부부는 예정대로 떠나신단당. ::´(
언니가 미안솔라시도라 너한테 전화도 못하신다고 (:t)
2006.03.15 08:28:06 (*.214.37.19)
ㅎㅎㅎㅎ 확인 들어간다고라?
그럼 내 편에게만 산 송장인감? 츠암나.....
그 봐봐라~
언니는 하루라도 더 있고 싶은 맘 간절하셔도
형부가 단 한마디로 점잖게 '노오!'하시는 게 아닌가뵈.
그 말인 즉, 형부의 맘을 쏘~오~옥 뺏었다는 얘기는 단지 풍문일 뿐이여...::´(
언니가 처제가 그러더라고 한다고 했을테니까 말야.
내 말 맞지??????(x16)(x20)(x23)
그럼 내 편에게만 산 송장인감? 츠암나.....
그 봐봐라~
언니는 하루라도 더 있고 싶은 맘 간절하셔도
형부가 단 한마디로 점잖게 '노오!'하시는 게 아닌가뵈.
그 말인 즉, 형부의 맘을 쏘~오~옥 뺏었다는 얘기는 단지 풍문일 뿐이여...::´(
언니가 처제가 그러더라고 한다고 했을테니까 말야.
내 말 맞지??????(x16)(x20)(x23)
2006.03.16 01:44:53 (*.130.77.30)
네가 오니까
나는 너무 조~오~타 (진심)
친구야 ~ 친구야 ~
오늘 일본이랑 야구시합이 있는데
응원 갔으면 좋겠다만
다른 약속이 있어 켄슬할수도 없고
지서니 말대로 다부다부.......
에릭아빠 친구들이 전화와서 같이 가자고 하는데
남편왈 "나는 시간이 안돼니까...."
"같이 못가?"
"안됄것 같아 ~ 가고 싶으면 가 ~"
" 자기도 없는데 자기 친구들이랑 ???? "
(사실은 농담 주고 받고 하는 허물없는 사이지만 그래도...::()
" 영자사는 동네 옆이잖아 ...."
아니 그거랑 뭔 상관 ???????????????
나는 너무 조~오~타 (진심)
친구야 ~ 친구야 ~
오늘 일본이랑 야구시합이 있는데
응원 갔으면 좋겠다만
다른 약속이 있어 켄슬할수도 없고
지서니 말대로 다부다부.......
에릭아빠 친구들이 전화와서 같이 가자고 하는데
남편왈 "나는 시간이 안돼니까...."
"같이 못가?"
"안됄것 같아 ~ 가고 싶으면 가 ~"
" 자기도 없는데 자기 친구들이랑 ???? "
(사실은 농담 주고 받고 하는 허물없는 사이지만 그래도...::()
" 영자사는 동네 옆이잖아 ...."
아니 그거랑 뭔 상관 ???????????????
재미있고 행복한 오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