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선후배인지 분간이 안가는 하루였읍니다.
너무나도 웃고 울어서 눈가에 주름이 하나 더 늘었답니다.

김춘자언니 ~
저 지금 나가야 돼니까
어제 있었던 일을 재미있게 써 주세요.
부 ~ 탁 ~ 해 ~ 용 ~  

조영희언니 ~
우리 언제 또 만나나요
눈물이 앞을 가려 쓸수가 없네요. ::´(::´(::´(::´(

뇽료양
바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