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언니의 미모와 우아한 드레스에
우리 모두 다들 조용~ 조용히~
조영희 언니옆에서 한장 찰칵!!!!!
언니가 동문들한테 줄려고 60여개나 돼는
여러종류의 선물을 같고 오셨는데
예상보다 너무 많이 참석하여 뽑기를 하였답니다.
운이 좋은 저는 이렇게 예쁜 보석나무를 가지게 돼었답니다.
너 무 예 쁘 죠 ?
감 사 합 니 다 (x8)
2006.01.30 07:46:22 (*.222.88.69)
외국물이 좋아서인가...얼굴피부님들이 모두 좋아보입니다. 미소님도 GOOD JOB!
브리질영희누난 10회분들과 친구해도 괜찮을정도로 젊어 보이십니다.
신옥이형수님,부영낭자 그리고 영자씨!...오랫만에 불러보네요.안녕들하시지요?
200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x18)
브리질영희누난 10회분들과 친구해도 괜찮을정도로 젊어 보이십니다.
신옥이형수님,부영낭자 그리고 영자씨!...오랫만에 불러보네요.안녕들하시지요?
200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x18)

2006.01.31 01:08:11 (*.130.77.30)
감사합니다.
이흥복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동안 우리끼리 천사도 돼고 공주도 돼고
정말로 하고싶은데로 했는데
오래만에 낭자소리를 들으니까 좋네요. ;:)
이흥복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동안 우리끼리 천사도 돼고 공주도 돼고
정말로 하고싶은데로 했는데
오래만에 낭자소리를 들으니까 좋네요. ;:)
2006.01.31 12:31:01 (*.133.6.206)
여기도 내 사진이 있네그려~~~(x23)
난 사진빨이 워낙 좋아서리 주름살은 물론이요 기미, 검버섯 기타 등등...... 다 가려지는 관계로다
별로 불평할 일은 없지만
본의 아니게
사람들이 속아넘어가는게 좀 마음에 걸려요. (실례로 이흥복씨 말씀 좀 들어봐, 안 그런가~~~~)
마치 내가 사기치는 거같은 기분이 든단 말야. (x10)
조명없이 드레스없이 실물이 어떤가~~~ 확인 대조해 보려고 ????
조금 있으면 부영이가 영자하고 함께 나한테 온다는데..........................에고 심장 떨려라.
거기다가 미주 동창회장 김춘자씨도 같이 온다네.
춘자씨는 6회니까 분명히 후배이지만
너무나 노련하고 세련되고 완벽한 그녀의 파티 매너에 나는 그만 넋이 나가서
마치 유명한 여배우가 된 큰언니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졌었거든?
객석에 앉아서 많은 사람들 틈에서는 맘놓고 마구 맘대로 쳐다봤는데
조금 있다 개인적으로 만나서
마주 앉을 생각을 하니
.....................어쩐지 가슴 떨리네~~~~(x23)
난 사진빨이 워낙 좋아서리 주름살은 물론이요 기미, 검버섯 기타 등등...... 다 가려지는 관계로다
별로 불평할 일은 없지만
본의 아니게
사람들이 속아넘어가는게 좀 마음에 걸려요. (실례로 이흥복씨 말씀 좀 들어봐, 안 그런가~~~~)
마치 내가 사기치는 거같은 기분이 든단 말야. (x10)
조명없이 드레스없이 실물이 어떤가~~~ 확인 대조해 보려고 ????
조금 있으면 부영이가 영자하고 함께 나한테 온다는데..........................에고 심장 떨려라.
거기다가 미주 동창회장 김춘자씨도 같이 온다네.
춘자씨는 6회니까 분명히 후배이지만
너무나 노련하고 세련되고 완벽한 그녀의 파티 매너에 나는 그만 넋이 나가서
마치 유명한 여배우가 된 큰언니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졌었거든?
객석에 앉아서 많은 사람들 틈에서는 맘놓고 마구 맘대로 쳐다봤는데
조금 있다 개인적으로 만나서
마주 앉을 생각을 하니
.....................어쩐지 가슴 떨리네~~~~(x23)
2006.01.31 12:33:16 (*.133.6.206)
부영아, 나를 이렇게나 칭찬해 주어서 고마워.
내가
칭찬에 무지 무지 약한 사람인거 부영이는 알았던거야? 그런거야?
고래도 춤춘다는데 나도 춤추고싶어. ::d
내가
칭찬에 무지 무지 약한 사람인거 부영이는 알았던거야? 그런거야?
고래도 춤춘다는데 나도 춤추고싶어. ::d
2006.01.31 19:33:19 (*.18.145.197)
오호라
여기에 10기 꽃들이 다들 모이셨네.
모두 다 이쁘시니 억지로 등수를 매기면
사이 좋던 동무들 뮤서븐 싸움이 날 것 같아 그만두고요.
머나먼 이국땅에서 동기들을 만나게 된 것도 커다란 인연이요 행복이니
지금처럼 서로들 웃으며 오래 오래 진정한 친구로서 계속 우정을 쌓아 가시길...
소피아님
정말로 어려운 일들을 하셨네요.
저런, 여간해서는 보기 힘든 작품들 60여개를 만드시고 포장해서
수만리 바다 건너 가지고 오시다니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할 수가 없는 역사를 하셨군요
미래를 연구하는 여리기로서는 한가지 걱정을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선례는 그렇게 겁없이 남기시는 것이 아닌데....)
몇년후 고국에 나들이라도 오신다면
그 많은 선,후배들,
그리고 적지않은 웃터골 녀석들이
조영희님 환영은 잠깐이고
모두 모두 선물들에만 눈독을 들이면
그 황망한 일을 어찌하실려는지 고것이 아직도 마음에 걸리네요.
여기에 10기 꽃들이 다들 모이셨네.
모두 다 이쁘시니 억지로 등수를 매기면
사이 좋던 동무들 뮤서븐 싸움이 날 것 같아 그만두고요.
머나먼 이국땅에서 동기들을 만나게 된 것도 커다란 인연이요 행복이니
지금처럼 서로들 웃으며 오래 오래 진정한 친구로서 계속 우정을 쌓아 가시길...
소피아님
정말로 어려운 일들을 하셨네요.
저런, 여간해서는 보기 힘든 작품들 60여개를 만드시고 포장해서
수만리 바다 건너 가지고 오시다니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할 수가 없는 역사를 하셨군요
미래를 연구하는 여리기로서는 한가지 걱정을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선례는 그렇게 겁없이 남기시는 것이 아닌데....)
몇년후 고국에 나들이라도 오신다면
그 많은 선,후배들,
그리고 적지않은 웃터골 녀석들이
조영희님 환영은 잠깐이고
모두 모두 선물들에만 눈독을 들이면
그 황망한 일을 어찌하실려는지 고것이 아직도 마음에 걸리네요.
2006.02.02 04:22:03 (*.130.77.30)
신년회 모임에서 언니를 봽고 너무나도 반가웠지만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해어져서
혹시 Palm Spring에는 오시나 하였더니
개인 사정때문에 못오시고하여 섭섭하였는데
시노기 소식통이 언니가 엘에이에 더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 오 ~ 예 ! ~ ~ ~ ~ "
어느날
녕자가 언니랑 통화 했다면서
언니한테 인사하고 오자고 하여서
나는 한마디로 " OK" ....
그 다음날 전화 한통
첫 마디가 "나쁜뇬 들 !!!!!!!!!!!!!!!!!!""
그래서 나도 한마디 "너도 나쁜뇬 !!!!!!!!!!!!!!!!!!!!!!!"
그럼 언니도 ㄴㅃㄴ인거야? 그런거야? =3 =3 =3 =3
제가 고백을 하지마는요 ~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뇬자 들어가는 말을 처음들었답니다. ㅋㅋㅋㅋ
조만간에 허씨 문중 어르신께서
" 부영아 ~그런 친구랑은 가까이 하지 말거라"
할거같은 무서운 예감이 드네요.
두언니의 섹쉬한 표정
조만간에 올릴께요 ;:)
여리기 오라버님
걱정하시기도 전에 벌써 썀 났거든요?
이미 늦어졌거든요? (x10)
Palm Spring에서 3동 언니들 한테
EDPS강의을 열심히 들었는데
영 ~ 생각이 안나네요.
에 그구 이런말 하면 안돼는건가요?
언 니 들 !!!!!!!!!!!!!!!!!!!!!!!!!!!!!!!!!!!!!!!!
참 ~
저 쪽에 보니까
어떤분이 저 보고 애교가 많다고 한것같은데
저 ~~ ~ ~ ~ ~ ~ 애교 없거든요?(x10)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해어져서
혹시 Palm Spring에는 오시나 하였더니
개인 사정때문에 못오시고하여 섭섭하였는데
시노기 소식통이 언니가 엘에이에 더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 오 ~ 예 ! ~ ~ ~ ~ "
어느날
녕자가 언니랑 통화 했다면서
언니한테 인사하고 오자고 하여서
나는 한마디로 " OK" ....
그 다음날 전화 한통
첫 마디가 "나쁜뇬 들 !!!!!!!!!!!!!!!!!!""
그래서 나도 한마디 "너도 나쁜뇬 !!!!!!!!!!!!!!!!!!!!!!!"
그럼 언니도 ㄴㅃㄴ인거야? 그런거야? =3 =3 =3 =3
제가 고백을 하지마는요 ~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뇬자 들어가는 말을 처음들었답니다. ㅋㅋㅋㅋ
조만간에 허씨 문중 어르신께서
" 부영아 ~그런 친구랑은 가까이 하지 말거라"
할거같은 무서운 예감이 드네요.
두언니의 섹쉬한 표정
조만간에 올릴께요 ;:)
여리기 오라버님
걱정하시기도 전에 벌써 썀 났거든요?
이미 늦어졌거든요? (x10)
Palm Spring에서 3동 언니들 한테
EDPS강의을 열심히 들었는데
영 ~ 생각이 안나네요.
에 그구 이런말 하면 안돼는건가요?
언 니 들 !!!!!!!!!!!!!!!!!!!!!!!!!!!!!!!!!!!!!!!!
참 ~
저 쪽에 보니까
어떤분이 저 보고 애교가 많다고 한것같은데
저 ~~ ~ ~ ~ ~ ~ 애교 없거든요?(x10)
2006.02.02 05:10:54 (*.103.3.114)
어이... 부엉..조신하게 놀아.
세상만사가 모두 자업자득인기여.
ㄴ ㅛ ㄴ 자를 들을만한 짓을 했으니까 ㄴ ㅛ ㄴ 이라고 불리우는거여. 알긋냐??
조심혀... ㅎㅎㅎㅎㅎㅎ
근디...이상네...
허 씨 집안에서는 맘에 안드는 친구 있으면
무조건 놀지 말그라... 짤라라... 이렇게 가르치시나...
세상만사가 모두 자업자득인기여.
ㄴ ㅛ ㄴ 자를 들을만한 짓을 했으니까 ㄴ ㅛ ㄴ 이라고 불리우는거여. 알긋냐??
조심혀... ㅎㅎㅎㅎㅎㅎ
근디...이상네...
허 씨 집안에서는 맘에 안드는 친구 있으면
무조건 놀지 말그라... 짤라라... 이렇게 가르치시나...
2006.02.02 06:39:29 (*.130.77.30)
엉...
꼭 내가 말해야만 아는거야?
용순언니 친구분인 허씨 종손께서
우리 신년모임에 캐나다 여행과 골프여행권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도네이션한거 보고도
느끼는게 업쓰?????
그분의 와이프가 인일여고 나오지도 않았는데
용순언니 부부랑 친하고
단지 같이 여행왔다는 것 뿐인데 ....
이래도 할말이쓰??;:)
꼭 내가 말해야만 아는거야?
용순언니 친구분인 허씨 종손께서
우리 신년모임에 캐나다 여행과 골프여행권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도네이션한거 보고도
느끼는게 업쓰?????
그분의 와이프가 인일여고 나오지도 않았는데
용순언니 부부랑 친하고
단지 같이 여행왔다는 것 뿐인데 ....
이래도 할말이쓰??;:)
2006.02.02 11:42:10 (*.81.30.46)
에이, 손이 간지러워 더 못 참겠네.
무조건 허 부영씨 말씀이 옳고 김 영자씨와 오 신옥씨가 틀린 겁니다.
사유 : 대외비
요즘 장사도 안 되는데, 오늘 2건(친구 사이 찢어 놓기) 했네.
인(x10)(x10)(x10)
무조건 허 부영씨 말씀이 옳고 김 영자씨와 오 신옥씨가 틀린 겁니다.
사유 : 대외비
요즘 장사도 안 되는데, 오늘 2건(친구 사이 찢어 놓기) 했네.
인(x10)(x10)(x10)
2006.02.03 02:18:16 (*.130.77.30)
흐음...................
두분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행복한 한해가 돼시기를 바랍니다.
일단은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게 예의인것 같고.....
종씨~~~~~~~~~~~~~
쌈 구경하시는것 너무 좋아하시는것 아네요?
근데 저기... 저기.. 조기 ... 밑에 뭐예요?
기네스북에 도전하는거야? 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 동창인 영숙이는 한국에 머무를때는 인일홈피에
들어갈 기회가 없었나봐요. 그러다가 여기와서 우리들을 다시만나면서
노공주님이 친절히 길을 안내해주어 하루밤을 밀린숙제 하느라
밤잠을 설친것 같읍니다. 너무 반갑죠?????
영숙아 ~
눈팅 그만하고 이제 한마디 하지????????????
챙호님 ~
Orange County Register에
얼마전에 수퍼맨이 잠깐 오셨다는 기사가 난것같은데 ~
수 ~ 퍼 ~ 맨 !!!!!!!!!!!!!!
종씨가 물고기띠 ????(x10)(x7)(x3)(x18)
두분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행복한 한해가 돼시기를 바랍니다.
일단은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게 예의인것 같고.....
종씨~~~~~~~~~~~~~
쌈 구경하시는것 너무 좋아하시는것 아네요?
근데 저기... 저기.. 조기 ... 밑에 뭐예요?
기네스북에 도전하는거야? 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 동창인 영숙이는 한국에 머무를때는 인일홈피에
들어갈 기회가 없었나봐요. 그러다가 여기와서 우리들을 다시만나면서
노공주님이 친절히 길을 안내해주어 하루밤을 밀린숙제 하느라
밤잠을 설친것 같읍니다. 너무 반갑죠?????
영숙아 ~
눈팅 그만하고 이제 한마디 하지????????????
챙호님 ~
Orange County Register에
얼마전에 수퍼맨이 잠깐 오셨다는 기사가 난것같은데 ~
수 ~ 퍼 ~ 맨 !!!!!!!!!!!!!!
종씨가 물고기띠 ????(x10)(x7)(x3)(x18)
2006.02.03 02:38:53 (*.81.30.46)
아, 저희 동기 따로 게시판을 안 보시는 모양이군요.
제가 물고기 띠가 아니고 싸이 얘기는 아마 "어쭈구리"라는 얘기일 겁니다.
아무튼 아는 것은 xx지게 많아요.
네, 제 취미가 "불구경"하고 "남 쌈 시키는"겁니다.
요새 몸 컨디션이 별로 좋지 못 하고 장사도 안 되는데, 취미생활이나 열심히 하려 합니다.
기네스북은 아니고.....
유 옥자씨 수준은 참 드문 딱 부국수준인데, 국민학교는 좋은 데를 못 나오신 것 같고...
반갑죠, 몇 되지도 않는 초등 동창인데.....
이번 토요일에 모인다고 하던데, 거기 꼭 한번 가서 약 팔아야 하는데....
얼마 전에 거길 들러 갔나요?
diretly 한국 간 거 아닌가?
아무튼 쓸데없이 짤짤거리고 여기 저기 들러 다니기는.....
(x10)(x10)(x10)
제가 물고기 띠가 아니고 싸이 얘기는 아마 "어쭈구리"라는 얘기일 겁니다.
아무튼 아는 것은 xx지게 많아요.
네, 제 취미가 "불구경"하고 "남 쌈 시키는"겁니다.
요새 몸 컨디션이 별로 좋지 못 하고 장사도 안 되는데, 취미생활이나 열심히 하려 합니다.
기네스북은 아니고.....
유 옥자씨 수준은 참 드문 딱 부국수준인데, 국민학교는 좋은 데를 못 나오신 것 같고...
반갑죠, 몇 되지도 않는 초등 동창인데.....
이번 토요일에 모인다고 하던데, 거기 꼭 한번 가서 약 팔아야 하는데....
얼마 전에 거길 들러 갔나요?
diretly 한국 간 거 아닌가?
아무튼 쓸데없이 짤짤거리고 여기 저기 들러 다니기는.....
(x10)(x10)(x10)
안돼는 날이 너무 많아서
이때를 놓치면 한마디도 못할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저랑 한침대에서 주무신 동문님 ~
피로가 풀리셨나요 ~ ~ ~ ~ ~ ~
Jessica ~ ~
어제 힘들었지?
이따가 통화하자
아~ 아니면 내가 너한테 가든가 ;:)
좌측으로부터
Bona, Jessica, Sophia, Kathy, Grace, Suki hi hi hi hi (누구의 웃음소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