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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잡는 10회 왜 이리 잠잠한거야????
10.김영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459979
2006.01.29
06:20:07 (*.134.54.10)
3014
두번째 사진의 사연을 아시는 선후배님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IMG_1482.JPG (622.4KB)(0)
IMG_1477.JPG (470.0K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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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9
06:55:07 (*.103.11.11)
김영자
모두다 진짜 미인이네. 영자의 손톱에 메니큐까지 칠하고 등장했다는 사실을 눈치챈분이 한분이라도 계실까..
우리의 리자 전 영희가 저렇게 인물이 좋은지 미쳐 몰랐네.
아니... 나의 형부가 뭔가 썸씽이 있는것같이 착각할 수 있는 위의 사진으로 인해
울 언니 질투나 하지 않을까 심히 염려되는 사진이구먼.
형부가 신옥이에게 관심이 있는걸까 아니면 부영이??
형부의 마음이 신옥이에게 쏠리는걸 가장하려고 부영이에게 가까이 다가간걸까...
부영이를 평소에 이뻐하는 마음이 자기도 모르게 표현해버린걸까...
걱정되네.
2006.01.29
18:45:28 (*.222.91.123)
제고18.이흥복
저 뒤에 머리 노랗게 물들인 분이 녕자씨여?(x14)
요즘 노랑머리남자 새겨여?(x4)
형부님이 아니라 녕자씨가 걱정되네...(x20)
2006.01.31
00:59:54 (*.130.77.30)
10,허부영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형부, 용순언니 ㅎㅎㅎㅎㅎ
무대에서 쫓겨난뒤 아쉬워서 사진을 찍은것인가?????
조금있다가 형부라고 그러징 ....(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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