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도라버리지마 ~
너는 궁금하면 도라버리기 일보직전인것 같아
시노기가 산것이랑 똑같은 것은 내 화일에 없어서 대강 짐작하라고 사진을 올리는데.....
이 사진은 라스베가스 그랜드 오프닝 파티때 찍은것인데
왼쪽에 있는 Kathy Mohammad가 입은 bustier가 Laperla옷인데
나도 그것이랑 비슷한 레이스 달린것 샀다가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못입고
작년에 동창회에 입고간 얌전한 옷을 입었단거 아니니
그러니까 ~ 시노기가 산 옷은 정말로 아주 얌전한 옷이야
단지 어깨끈이 없다는것 하고
스커트가 바디라인을 살리면서
뒤쪽부분에 지퍼가 쫙 ~~~ 올라갈수있다는것 뿐
한마디로 허리가 24인치로 보인다는것 ...
더 궁금하게 만든건가 ?@@@@@@@@@@@@@@ZZZZZZZZZZZZZZ
Kathy Mohammad는 32살 그옆에 Joanna는 25 살 그리고 나 5?
평상시에 화운데이션 안바르다가 그날은 발렀지롱 ~ 주름살 으으윽
나는 항상 젊은 사람들이랑, 아니지 딸같은 얘들이랑
일하니까 때로는 내 나이를 잊어먹고 사는것 같아.;:)
2006.01.10 00:34:47 (*.130.77.30)
Julia만 못 받지, 아마 다 보았을꺼야.
할머니 Josette은 울 큰언니랑 동갑인데 더 나이들어 보이는것 같아
Josette은 남편이 6살인가 8살 연하인 변호사랑 두번째 결혼을
10년전쯤 했는데 집에서 항상 집안가꾸고 여행만 다니구 하는데
우리가 바쁠때 가끔 부르면 일하면서 용돈를 벌지 ~
완전히 심심풀이 땅콩..
땅콩하니까
킹콩인지 땅콩인지 하고
나한테 시비 븥힌 사람이 갑자기 생각나네
글쎄 시노기 모습을 볼수있을까??
리자님~ ~ ~
오래만에 사진을 올리려니까
사진을 이쁘게 줄이는것이 생각이 안나서
부탁하였더니 이리 크게 올리면 어떡하옵니까
UC !!!!!!!!!!!!
할머니 Josette은 울 큰언니랑 동갑인데 더 나이들어 보이는것 같아
Josette은 남편이 6살인가 8살 연하인 변호사랑 두번째 결혼을
10년전쯤 했는데 집에서 항상 집안가꾸고 여행만 다니구 하는데
우리가 바쁠때 가끔 부르면 일하면서 용돈를 벌지 ~
완전히 심심풀이 땅콩..
땅콩하니까
킹콩인지 땅콩인지 하고
나한테 시비 븥힌 사람이 갑자기 생각나네
글쎄 시노기 모습을 볼수있을까??
리자님~ ~ ~
오래만에 사진을 올리려니까
사진을 이쁘게 줄이는것이 생각이 안나서
부탁하였더니 이리 크게 올리면 어떡하옵니까
UC !!!!!!!!!!!!
2006.01.10 06:55:22 (*.179.94.21)
언니가 제일로 이쁘게 나왔어요
더 크게 언니부분만 잘라서 올릴까요?
딸같은 애들이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정말로 그녀들과 비슷한 또래로 보인다구요
UCX1000제곱해도 할 수없어요
사실이니깐요 (:p)
더 크게 언니부분만 잘라서 올릴까요?
딸같은 애들이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정말로 그녀들과 비슷한 또래로 보인다구요
UCX1000제곱해도 할 수없어요
사실이니깐요 (:p)
2006.01.11 01:34:28 (*.130.77.30)
여기에 오면 뭐 먹고 싶어요?
사랑하는 후~배 ~님 ~ ~ ~ ~~ ~
믿는사람에게 발등찍힌다더니 으 으 윽!!!!!!!!!!!!
조만간에 볼까 말까 (x10)(x7)(x24)(x21)
사랑하는 후~배 ~님 ~ ~ ~ ~~ ~
믿는사람에게 발등찍힌다더니 으 으 윽!!!!!!!!!!!!
조만간에 볼까 말까 (x10)(x7)(x24)(x21)
2006.01.11 03:02:22 (*.234.158.74)
붱아
발등 찍혔어????
언릉 가서 neosporin 바르고 반창고 붙여 ~
그저 외상에는 antibiotic ointment 를 언능 발라야 빨리 낫느니라....
저렇게 외국틱한 사진들이 올라오니 진짜루 해외지부 같으네....
근데 내 스커트 뒤에 지퍼가 있었어????
그걸 까맣게 잊고 있었네...
그러고 보니 그 옷 입어볼때 니가 지퍼가 있다고 그러길래
내가 좀 찝찝해 했었는데... 앉다가 터지면 어쩌나 하구 마랴.... (갈수록 태산이네...)
그저, 지 살든대루 살아야 별 탈이 없는건데...
지서니가 저리 시노기 걱정하구, 궁금해서 도라버릴리우스가 되기두 하겠어 ~
근데,,,,, 지서나
그 스커트는 교회에 입고 가도 될만큼 조신하단다..
top 두 쟈켓 안에 입으면 아무두 몰라 ,,,,,어깨가 다 드러나는지,,,, 어깨 끈이 있는지 없는지..
붱이, 갸네 가게에 있는 그 야시시 ~ 한 옷들 같지 않어...
더 문제가 되는건
저 옷 위에 입어야 한다고 산 아주 짧은 앙고라 털 쟈켓이지...
(요것은 니가 쪼가니 궁금해 해두 될것이다....)
자꾸만 시노기가 안경을 쓸 것 인지,,,벗을것 인지......
그 옷을 입을 것인지 말것인지,,,,,궁금해서 도라버리지 말구
내년,,, 아니 올 크리스마스때 엘에이에 와서 나랑 같이 우리 회사 파티나 가자.
그때는 내가 확실하게 저 옷을 입고 갈 참이니깐.
리츠칼튼에서 으리으리 하게 하거든
$14 짜리 발렛 파킹 까지두 다 공짜야...
너두 알다시피 나으 사랑하는 남편은 그런데 나랑 안갈거구.... 너랑 가면 되거든
올해는 감기때문에,,,, 옷이 없어서 못갔는데
내년에는 감기가 걸려도 GO ~
발등 찍혔어????
언릉 가서 neosporin 바르고 반창고 붙여 ~
그저 외상에는 antibiotic ointment 를 언능 발라야 빨리 낫느니라....
저렇게 외국틱한 사진들이 올라오니 진짜루 해외지부 같으네....
근데 내 스커트 뒤에 지퍼가 있었어????
그걸 까맣게 잊고 있었네...
그러고 보니 그 옷 입어볼때 니가 지퍼가 있다고 그러길래
내가 좀 찝찝해 했었는데... 앉다가 터지면 어쩌나 하구 마랴.... (갈수록 태산이네...)
그저, 지 살든대루 살아야 별 탈이 없는건데...
지서니가 저리 시노기 걱정하구, 궁금해서 도라버릴리우스가 되기두 하겠어 ~
근데,,,,, 지서나
그 스커트는 교회에 입고 가도 될만큼 조신하단다..
top 두 쟈켓 안에 입으면 아무두 몰라 ,,,,,어깨가 다 드러나는지,,,, 어깨 끈이 있는지 없는지..
붱이, 갸네 가게에 있는 그 야시시 ~ 한 옷들 같지 않어...
더 문제가 되는건
저 옷 위에 입어야 한다고 산 아주 짧은 앙고라 털 쟈켓이지...
(요것은 니가 쪼가니 궁금해 해두 될것이다....)
자꾸만 시노기가 안경을 쓸 것 인지,,,벗을것 인지......
그 옷을 입을 것인지 말것인지,,,,,궁금해서 도라버리지 말구
내년,,, 아니 올 크리스마스때 엘에이에 와서 나랑 같이 우리 회사 파티나 가자.
그때는 내가 확실하게 저 옷을 입고 갈 참이니깐.
리츠칼튼에서 으리으리 하게 하거든
$14 짜리 발렛 파킹 까지두 다 공짜야...
너두 알다시피 나으 사랑하는 남편은 그런데 나랑 안갈거구.... 너랑 가면 되거든
올해는 감기때문에,,,, 옷이 없어서 못갔는데
내년에는 감기가 걸려도 GO ~
2006.01.11 08:11:23 (*.227.41.50)
그날하루 네편 나에게 양도한다구???
월매여?
미남이시구 성격좋으신 네편께서는
네명령대로 나랑 파트너도 해주시겠지만,
벙어리로 파티에 참석할수두 읎구..
몸도 받쳐주지않구..
절대로 그럴순읎지.
감기걸려두 기냥가.
메너좋은 네편을 나두 좋아하니깐 실망시켜드리고싶지않어.
릿츠칼튼에서 공짜루 재워주진 않는다니?
나는 릿츠칼튼 실내장식이 젤루 맘에들더라.
칸쿤 갔을때에도 릿츠에서 잤는데
돌아오기 싫더라구.
내가좋아하는 바다와모래 보구자퍼 또떠나구잡네::[::[::[::[::[::[
월매여?
미남이시구 성격좋으신 네편께서는
네명령대로 나랑 파트너도 해주시겠지만,
벙어리로 파티에 참석할수두 읎구..
몸도 받쳐주지않구..
절대로 그럴순읎지.
감기걸려두 기냥가.
메너좋은 네편을 나두 좋아하니깐 실망시켜드리고싶지않어.
릿츠칼튼에서 공짜루 재워주진 않는다니?
나는 릿츠칼튼 실내장식이 젤루 맘에들더라.
칸쿤 갔을때에도 릿츠에서 잤는데
돌아오기 싫더라구.
내가좋아하는 바다와모래 보구자퍼 또떠나구잡네::[::[::[::[::[::[
2006.01.13 00:17:31 (*.17.198.67)
우하하하......
[너두 알다시피 나으 사랑하는 남편은 그런데 나랑 안갈거구.... 너랑 가면 되거든 ]
지선양, 이렇게 지 편한대로맘대로 해석하고
남의 남정네랑 파티에 가겠다고?
신옥아 할 수 없다.
넌 감기로 집에 있고, 지선이랑 너으 사랑하는 남편을 같이 보내드려야 할 것 같다. ㅎㅎㅎㅎ (x18)
신옥아, 니가 한국에 너무 오래 안와서 길 잃어버릴가봐 못 오는지 다 안다.ㅎㅎ
하지만, 세계 어디에다 내놔도 다 찾아댕기는 지선이가 있으니까 근심걱정모든염려 뚝! 하고 한번 와봐라.
영자 올 때 와야 니 말대로 국물 있지, 다른 때 오면 No soup!이야.
꼭 큰 맘먹고 와. 너만 안오고 있잖아. (:aa)(:ab)(:aa)
나도 점점 더 바빠지고 있어서 올해 안 오면 나 보기가
♪ 역겨워 가실 때에는♬ 어? 이게 아닌데. ^^
[너두 알다시피 나으 사랑하는 남편은 그런데 나랑 안갈거구.... 너랑 가면 되거든 ]
지선양, 이렇게 지 편한대로맘대로 해석하고
남의 남정네랑 파티에 가겠다고?
신옥아 할 수 없다.
넌 감기로 집에 있고, 지선이랑 너으 사랑하는 남편을 같이 보내드려야 할 것 같다. ㅎㅎㅎㅎ (x18)
신옥아, 니가 한국에 너무 오래 안와서 길 잃어버릴가봐 못 오는지 다 안다.ㅎㅎ
하지만, 세계 어디에다 내놔도 다 찾아댕기는 지선이가 있으니까 근심걱정모든염려 뚝! 하고 한번 와봐라.
영자 올 때 와야 니 말대로 국물 있지, 다른 때 오면 No soup!이야.
꼭 큰 맘먹고 와. 너만 안오고 있잖아. (:aa)(:ab)(:aa)
나도 점점 더 바빠지고 있어서 올해 안 오면 나 보기가
♪ 역겨워 가실 때에는♬ 어? 이게 아닌데. ^^
할머니랑 영게랑~
동창회때 시노기모습 꼭 보여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