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영자가 사진 올리면 인기관리에
지장이 있다고 후배들한테 공갈협박을 하였거만... ㅋㅋㅋㅋ
선영후배가 영자를 배려하여 얼굴 찌끔나온것을 올린관계로
이쁜 용숙후배의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
용숙후배 ~
눈은 좀 괜찮어요?
2004.12.08 03:50:29 (*.170.50.34)
허인님,
오랜만이시네요,,,, 허긴 저두 이곳에 오랜만이라 진도 따라잡기를 포기했지요...
안녕하시지요???
붱이가 세계적 미인,멋쟁이라는건 말씀않하셔두 우리모두 알아요,,,
그간 여러번
우리 붱이 우리끼리 보기엔 너무 아깝다.... 비디오찍어 올리고싶다...
붱이 사진 뜨는날엔 나머지 사람들은 찬밥이다... 등등의
글을 썼었는데 그말을 믿지 않으셨단 말씀이란 말씀인가요??????
껨이않되는데 무신 쌈????????
근디요,,,,
가뜩이나 여러 모냥으로 주눅들어 사는데 허인님꺼정
사실을 사실대로 문자화 시켜버리시면 워치컨데요????
오랜만이시네요,,,, 허긴 저두 이곳에 오랜만이라 진도 따라잡기를 포기했지요...
안녕하시지요???
붱이가 세계적 미인,멋쟁이라는건 말씀않하셔두 우리모두 알아요,,,
그간 여러번
우리 붱이 우리끼리 보기엔 너무 아깝다.... 비디오찍어 올리고싶다...
붱이 사진 뜨는날엔 나머지 사람들은 찬밥이다... 등등의
글을 썼었는데 그말을 믿지 않으셨단 말씀이란 말씀인가요??????
껨이않되는데 무신 쌈????????
근디요,,,,
가뜩이나 여러 모냥으로 주눅들어 사는데 허인님꺼정
사실을 사실대로 문자화 시켜버리시면 워치컨데요????
2004.12.08 04:43:57 (*.15.159.44)
모두들 내 만나기 싫은가보군..
부영이 신옥이... 니들 모두 전화 안 받으니까 전화 하지마라..
얼굴없는 영자가 인터냇에서 인기가 쪼깨 있는거 같으니
니들 질투하는 모양인데.. 그려 이판 사판 공사판..
니들끼로 모두해.. 친구말이 말로 안들리는구먼.
부영이 신옥이... 니들 모두 전화 안 받으니까 전화 하지마라..
얼굴없는 영자가 인터냇에서 인기가 쪼깨 있는거 같으니
니들 질투하는 모양인데.. 그려 이판 사판 공사판..
니들끼로 모두해.. 친구말이 말로 안들리는구먼.
2004.12.08 05:43:56 (*.170.50.34)
영자야
나야말루 오늘 아침 부영이가 올린 사진보구
얼마나 놀랬는지.....
어제 점심 먹으면서도 설명 했거든....
기왕에 올린 사진이니
어찌하랴.... 싶어 웃고 말았다
나야말루 오늘 아침 부영이가 올린 사진보구
얼마나 놀랬는지.....
어제 점심 먹으면서도 설명 했거든....
기왕에 올린 사진이니
어찌하랴.... 싶어 웃고 말았다
2004.12.08 10:29:04 (*.170.50.34)
이렇게 설명없이
올린 사진과 글들을 내려 버리시면
그 밑에 글 쓴 사람만 바보 ~ 멍텅구리 ~ 가 되는거군요.... 그런거군요 ~~~(x12)(x20)
올린 사진과 글들을 내려 버리시면
그 밑에 글 쓴 사람만 바보 ~ 멍텅구리 ~ 가 되는거군요.... 그런거군요 ~~~(x12)(x20)
2004.12.08 11:12:53 (*.236.143.175)
인기관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했나요?
어째 부영낭자께서 올렸다는 사진이 안보이네요.
엘에 막강파워 영자님의 위력이 대단하군요.
날라간 사진 어디메 있나요?
보고싶어요.
이리저리 찾아헤메다 14기 게시판에서 반쪽자리 영자후배 얼굴보곤 감질만 더 나네요.
이김에 엘에로 날아가 디카로 영자후배만 찍어
인일 홈피 도배할까 부다.
부영낭자 너무 고운 미인이네요.
신노기 후배 참 똘망똘망하게 예쁘시네요.
너무 바쁜것 같은데 혹시 일을 만들어서 파묻치는 스타일은 아닌지?
건강이 염려되는 미선언니가 한마디 했는데
부디 몸 보살펴 가면서 봉사활동하세요.
엘에 7공주
모두모두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어째 부영낭자께서 올렸다는 사진이 안보이네요.
엘에 막강파워 영자님의 위력이 대단하군요.
날라간 사진 어디메 있나요?
보고싶어요.
이리저리 찾아헤메다 14기 게시판에서 반쪽자리 영자후배 얼굴보곤 감질만 더 나네요.
이김에 엘에로 날아가 디카로 영자후배만 찍어
인일 홈피 도배할까 부다.
부영낭자 너무 고운 미인이네요.
신노기 후배 참 똘망똘망하게 예쁘시네요.
너무 바쁜것 같은데 혹시 일을 만들어서 파묻치는 스타일은 아닌지?
건강이 염려되는 미선언니가 한마디 했는데
부디 몸 보살펴 가면서 봉사활동하세요.
엘에 7공주
모두모두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2004.12.08 12:03:28 (*.40.184.20)
방금 큰 누님 왔다 가셨네요. 안녕 하세요?
사진 좌로 부터, 14. 이 용숙 소녀, 14. 최 선영 소녀, 회장 소녀님, 14. 임 성숙 소녀
만 있고, BuyongE, NyongJa, Shinoug 소녀는 어데 가셨어요???
또, 우리 허 인 소년이 글 썼다가 지워서 저렇게 허공을 맴 돌고 계신가요?
자꾸 그러다 습관되면 바람직하지 않은데 너무 수줍은 것이 탈 이에요...
2004.12.09 06:39:07 (*.40.184.20)
Hello NyongJa!
자꾸 이렇게 침 만 바르다가 미선이 큰 누님 한테 혼 나지 마시고
좋은 말 할때 사진 다시 올리세요. 아~하 착한 우리 영자 소녀님
어른 말씀도 잘 듣지요???
2004.12.09 09:42:43 (*.236.143.175)
창호 소년님~~
오래간만이네요.
또 출장 갔다 오셨나요?
글쎄 영자소녀 얼굴 보고싶다니깐
아주 영판 다른 서양 팔등신 미녀로 성형수술하고 나타났어요.
혼내주세요.
언니 놀려 먹으면 안된다구요....
오래간만이네요.
또 출장 갔다 오셨나요?
글쎄 영자소녀 얼굴 보고싶다니깐
아주 영판 다른 서양 팔등신 미녀로 성형수술하고 나타났어요.
혼내주세요.
언니 놀려 먹으면 안된다구요....
2004.12.09 10:09:58 (*.134.54.10)
Misun onni !!!!!!
youngja .... SHIM TOONG !!!!!!!!(x10)(x9)(x16)
youngja..... MOO SHI MOO SHI HAE YO!!!!!!!
puyong e sal ryu joo sae yo ~ ~ ~ ~ ~ ~ help me!!!!!! (x3)
youngja .... SHIM TOONG !!!!!!!!(x10)(x9)(x16)
youngja..... MOO SHI MOO SHI HAE YO!!!!!!!
puyong e sal ryu joo sae yo ~ ~ ~ ~ ~ ~ help me!!!!!! (x3)
2004.12.09 10:39:51 (*.100.200.239)
무러무러 14기에 들어가서 코빼기 밖에 안 보이는 영자 언니 보고 왔어요.
근데... 여기에도 올리셨었나요?
영자 언니의 강압에 시달려 사진 내리셨나요?
하여튼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두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셔서 제 마음도 기쁩니다.
부영언니, 영자언니 무서워 하지 마세요.
아주 선하고 착하게 생기신 것 같은데.... 아닌가? (x15)
근데... 여기에도 올리셨었나요?
영자 언니의 강압에 시달려 사진 내리셨나요?
하여튼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두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셔서 제 마음도 기쁩니다.
부영언니, 영자언니 무서워 하지 마세요.
아주 선하고 착하게 생기신 것 같은데.... 아닌가? (x15)
2004.12.09 13:51:48 (*.170.50.93)
지금 막 "미제 총언니" 되시는 김춘자 회장 선배님과 통화를 끝냈습니다
언니 대신,
아래와 같이 적어 달라 하시네요.
제가 선배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받아 적은대로 옮겨놓겠습니다
-- 아래 --
지금 몹시 고민 중이다
원래의 모습과 몹시 다른 사진이 이곳에 떠 있다 하는데
코스모스같이 갸냘프고 야리야리하시다
(너무 억울 하다)
사진의 모습은 본태와 아무 상관없음
본얼굴 출현을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 !!!!!
(:f)(:f)(:f)(:f)(:f)(:f)(:f)(:f)
동창 연락때문에 잠간동안 드린 전화통화중에도 우리는 얼마나 웃었는지
전화가 끝난후 우리 남편....
아이구 시끄러워라....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 만수 무강하소서.....
언니 대신,
아래와 같이 적어 달라 하시네요.
제가 선배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받아 적은대로 옮겨놓겠습니다
-- 아래 --
지금 몹시 고민 중이다
원래의 모습과 몹시 다른 사진이 이곳에 떠 있다 하는데
코스모스같이 갸냘프고 야리야리하시다
(너무 억울 하다)
사진의 모습은 본태와 아무 상관없음
본얼굴 출현을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 !!!!!
(:f)(:f)(:f)(:f)(:f)(:f)(:f)(:f)
동창 연락때문에 잠간동안 드린 전화통화중에도 우리는 얼마나 웃었는지
전화가 끝난후 우리 남편....
아이구 시끄러워라....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 만수 무강하소서.....
2004.12.09 14:21:50 (*.170.50.93)
미선언니
이번에 14기 후배들을 만나면서 언니 생각 많이 했어요
어찌나 후배들이 이쁘구 사랑스럽든지요....
아마 언니가 우리 후배들을 이런 맘으로 이뻐하시는가부다....라고 생각했답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뵙고 싶어요...
꽝야씨
오랜만...
근데요,,,,,,이번엔 붱이가 야단 맞을 일을 햇대 ~ 요
창호님,
바람잡지 말아주세요 ~ ㅇ
저러다 붱이가 사진 또 올리면 엘레이 바닥 "불바다" 될꺼에요....
이번에 14기 후배들을 만나면서 언니 생각 많이 했어요
어찌나 후배들이 이쁘구 사랑스럽든지요....
아마 언니가 우리 후배들을 이런 맘으로 이뻐하시는가부다....라고 생각했답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뵙고 싶어요...
꽝야씨
오랜만...
근데요,,,,,,이번엔 붱이가 야단 맞을 일을 햇대 ~ 요
창호님,
바람잡지 말아주세요 ~ ㅇ
저러다 붱이가 사진 또 올리면 엘레이 바닥 "불바다" 될꺼에요....
2004.12.10 00:17:50 (*.236.143.175)
시노기 후배~~
후배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요.
난 남들이 주책이라 그래도 후배들이 너무사랑스러워서
후배들 동네에 놀러와서 놀지않으면
하루가 이상하게 허전한것 같아요.
그래서 10동에서 노는 나를 3동에서 퇴출시키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시노기 영자 부영후배 보고파서
놀러올거예요.
후배들
이 언니 놀러오는것 괜챦죠?
후배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요.
난 남들이 주책이라 그래도 후배들이 너무사랑스러워서
후배들 동네에 놀러와서 놀지않으면
하루가 이상하게 허전한것 같아요.
그래서 10동에서 노는 나를 3동에서 퇴출시키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시노기 영자 부영후배 보고파서
놀러올거예요.
후배들
이 언니 놀러오는것 괜챦죠?
영자 나오기 전에 내가 먼저 나왔다 ~~~~ 이런 얼굴 하고.....(x24)
어제 점심 사준거 도루 내놔 ~~~~~~ 잉잉잉 ~~~::´(
(근데 너...... 배짱 좋네..... 녕자으 그 성화같은 불호령을 어찌 감당 하려구?????)
이렇게 여기 저기에 사진 올라올 줄 알았으면
녕자 말대루
미장원두 좀 다녀오고, 옷 색갈두 고려해서 입구 나가구, 안경두 벗구 사진찍구
녕자처럼 몸두 좀 숨기면서 포즈두 신경쓰구..... 후회가 막심 하네요.....
근데, 우리들 모두모두
사진 보담두 만나보면 더 좋은, 근사한, 아줌마들 이에요
..... 외모만 근사한게 아니구요.... ;:)::p
14기 후배님들 그리고
우리 춘자언니 선배님 회장님(만나자 마자 자연스레 언니라 부르지 않을 수 없는 따스함..)
얼마나 멋진 분들이신지
그날 만나뵌 후기를 정말 정말 쓰고픈데
저의 시간이 허락되질 않네요..... 이 슬픔.......
붱아
기왕에 올린 사진이니 모두 모두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다,, 그치????
늦은 밤에 작업해서 올렸을 텐데 수고 많이했어,,,,,
담엔 나두 디칸지 디지탈 캐무란지 가져가서 찍을께
매번 우리들 만날때마다 니가 "찍낭자" 하니라,,,올리니라,,, 수고 하는데
나는 내빌렁 ~
담부턴 나두 좀 도울께...
(실은 이제부터는 2판4판04판이니
나두 내가 찍어서 내가 젤루 잘 나온사진만 골라서 올릴라구....hihi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