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베버리 힐스에서 제일 잘 나가는 성형의사에게
특별 의뢰해서 수술 받고 왔습니다.
성형수술에 대한 논문 보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고귀하신 의견 많이 올려주십시요.
이미 올려주신 김 광택. ?미선, 오 영희 선배님, 그리고 이 흥복님 감사합니다.
2004.12.09 09:14:24 (*.15.159.44)
언니 좋아하시라고 많은 던 들였는데...
아궁... 그럼 괜히 돈 들였자너요 ..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려 달라고 해야하나..
돈 안 돌려주면 우짠디여? 낭패네..
아궁... 그럼 괜히 돈 들였자너요 ..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려 달라고 해야하나..
돈 안 돌려주면 우짠디여? 낭패네..
2004.12.09 09:38:33 (*.236.143.175)
그러게 누구든 안하던 짓하면
망한다구.....
무슨 재주로 미국 의사넘한테 환불 받는다요?
고저 빨리 우리나라에 와서 원래대루 뜾어 고치라요.
우리나라의사 손재주가 세계최고인건 알고 있갔지요?
언니 위해서 고친다는 맘 있으면
수술비 반은 언니가 부담할 모양이니께
어서 한국에 나오시라요.
영자 소녀 얼굴 보려고 꼬시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ㅋㅋㅋ
망한다구.....
무슨 재주로 미국 의사넘한테 환불 받는다요?
고저 빨리 우리나라에 와서 원래대루 뜾어 고치라요.
우리나라의사 손재주가 세계최고인건 알고 있갔지요?
언니 위해서 고친다는 맘 있으면
수술비 반은 언니가 부담할 모양이니께
어서 한국에 나오시라요.
영자 소녀 얼굴 보려고 꼬시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ㅋㅋㅋ
2004.12.09 10:24:25 (*.234.194.254)
전에 LA 세천사의 모습을 보면서,사랑스러운 영자시라고 생각다가,
어찌어지 하여 사진을 보게된후 귀여운 영자씨로불러야지(마음으로) 생각하는중에,
웬? 충격적인?
원래대로 돌아와라 ,뿅!(:u)(:u)
어찌어지 하여 사진을 보게된후 귀여운 영자씨로불러야지(마음으로) 생각하는중에,
웬? 충격적인?
원래대로 돌아와라 ,뿅!(:u)(:u)
2004.12.09 16:20:54 (*.248.225.45)
송미선언니랑 호주의 오영희언니 ....ㅋㅋ 놀라셨나봐요 영자언니 보곤..ㅋㅋ
사실은 저도 놀랐거든요
요즘도 게임 열심히 하시나요?
언제나 웃음을 선사하는 우리의 영자언니........
온냐......................... 알라븅!(:l)
시녹온냐랑, 붱온냐도 알라븅
알라뷰? 유러브미? 위아더 월드 위아더 씨스터<<<--------써 놓고 보니 왜 썼는지 나도 모르겄네요
사실은 저도 놀랐거든요
요즘도 게임 열심히 하시나요?
언제나 웃음을 선사하는 우리의 영자언니........
온냐......................... 알라븅!(:l)
시녹온냐랑, 붱온냐도 알라븅
알라뷰? 유러브미? 위아더 월드 위아더 씨스터<<<--------써 놓고 보니 왜 썼는지 나도 모르겄네요
2004.12.09 17:56:31 (*.237.217.144)
부모님이 주신 몸을 어쩌자고 함부로 칼을 대느뇨. 참으로 요즘 여자들의 가치관이 위험수준에 올라있다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해방후 미국문화의 무차별적 수입과 눈부시게 발전하는 미디어로 인한 주로 서양문화의 무차별적 전파등으로 우리에게 잘못된 幻想을 심어준 영향이 지대하다 생각한다.
미인의 기준이 서양여자에게 가까운 형태라는 아주 잘못된 인식을 갖고있는 것이 단적인 例라 생각한다.
요즈음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성형수술 여부를 금방 파악하게 되지요. 주로 코를 높인 사람들을 볼 수있는데, 얼마나 부자연스럽고 이상하게 보이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있고 명랑하게 사는 모습이 여러분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시죠?
앞으로 생명공학이 발달하여 모든 여자들에게 소위 용모가 아름다운(?) 유전자 조작을 하였을때의 획일적인 용모들만이 있다고 할 때 얼마나 삭막하고 황당한 사회가 되겠는지. 아마 그중의 미인은 자연 그대로의 여자가 제일 미인으로 審美眼이 바뀔 것이 확실 하겠지요.
위와 같은 잘못된 심미관을 갖게 된 것은 반 이상은 남자들의 책임인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여자는 시집 잘 가는 것이 출세하는 것이며, 결혼 적령기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용모가 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 하겠지요. 취직을 하려 하여도 우선은 용모단정(?)이라는 조건등이 붙는 것은 필수이기도 하니.
소위 미남이라는 혹은 성공한 남자들의 부인들을 눈 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기준으로 중간이하의 용모를 가진 여성들이 반을 넘는 사실이 꼭 미인만이 좋은 신랑을 갖는다는 것은 속설이며 어떤면에서 불행한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더욱이 똑똑한 인일여고 출신들이 용모에 대하여 지나치게 신경쓰는 것은 참으로 賢明치 못하다 생각 합니다. 여자의 매력은 설명하기힘든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생겨난다 생각 합니다. 智慧가 받혀주지 못하는 용모는 아무리 성형수술을 잘 하여도 단번에 지루한 느낌을 주게 되겠지요.
이상 내 이야기가 고루할지 모르겠으나, 어느정도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 입니다. 아울러 인일출신 여러분의 전반적 思考에 對하여 내가 느낀바를 한번 생각해 본 것입니다 ^^
웃터골 후배동생들! 내말이 틀렸남? 그런거야?
내가 생각하기에는 해방후 미국문화의 무차별적 수입과 눈부시게 발전하는 미디어로 인한 주로 서양문화의 무차별적 전파등으로 우리에게 잘못된 幻想을 심어준 영향이 지대하다 생각한다.
미인의 기준이 서양여자에게 가까운 형태라는 아주 잘못된 인식을 갖고있는 것이 단적인 例라 생각한다.
요즈음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성형수술 여부를 금방 파악하게 되지요. 주로 코를 높인 사람들을 볼 수있는데, 얼마나 부자연스럽고 이상하게 보이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있고 명랑하게 사는 모습이 여러분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시죠?
앞으로 생명공학이 발달하여 모든 여자들에게 소위 용모가 아름다운(?) 유전자 조작을 하였을때의 획일적인 용모들만이 있다고 할 때 얼마나 삭막하고 황당한 사회가 되겠는지. 아마 그중의 미인은 자연 그대로의 여자가 제일 미인으로 審美眼이 바뀔 것이 확실 하겠지요.
위와 같은 잘못된 심미관을 갖게 된 것은 반 이상은 남자들의 책임인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여자는 시집 잘 가는 것이 출세하는 것이며, 결혼 적령기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용모가 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 하겠지요. 취직을 하려 하여도 우선은 용모단정(?)이라는 조건등이 붙는 것은 필수이기도 하니.
소위 미남이라는 혹은 성공한 남자들의 부인들을 눈 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기준으로 중간이하의 용모를 가진 여성들이 반을 넘는 사실이 꼭 미인만이 좋은 신랑을 갖는다는 것은 속설이며 어떤면에서 불행한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더욱이 똑똑한 인일여고 출신들이 용모에 대하여 지나치게 신경쓰는 것은 참으로 賢明치 못하다 생각 합니다. 여자의 매력은 설명하기힘든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생겨난다 생각 합니다. 智慧가 받혀주지 못하는 용모는 아무리 성형수술을 잘 하여도 단번에 지루한 느낌을 주게 되겠지요.
이상 내 이야기가 고루할지 모르겠으나, 어느정도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 입니다. 아울러 인일출신 여러분의 전반적 思考에 對하여 내가 느낀바를 한번 생각해 본 것입니다 ^^
웃터골 후배동생들! 내말이 틀렸남? 그런거야?
2004.12.09 18:04:21 (*.156.10.78)
광택이형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요...
그동안 격조했지요.형님 글을 읽고나니 이노래 어머님은혜가 듣고싶어져 올립니다...
즐감하세요...(x2)
그동안 격조했지요.형님 글을 읽고나니 이노래 어머님은혜가 듣고싶어져 올립니다...
즐감하세요...(x2)
2004.12.09 21:19:09 (*.237.217.144)
flash 잘 보았어요 ^^
우리 어머니 돌아 가신지가 벌써 16년이 되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하면 후회 스러운 마음에 가슴이 메어 지지요.
그래도 아직도 아빠, 엄마가 생존해 계신 우리동기들이 있지요.
참으로 복받은 친구 들이죠.
아~ 위의 flash에 나오는 안경쓴 아빠가 흥복아우를 빼닮았네 ^^
우리 어머니 돌아 가신지가 벌써 16년이 되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하면 후회 스러운 마음에 가슴이 메어 지지요.
그래도 아직도 아빠, 엄마가 생존해 계신 우리동기들이 있지요.
참으로 복받은 친구 들이죠.
아~ 위의 flash에 나오는 안경쓴 아빠가 흥복아우를 빼닮았네 ^^
2004.12.10 00:53:41 (*.170.50.93)
강태기 선배님 오라버님
안녕하시지요?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이에요
어제 저희 미주 총동창회 회장이신 김춘자 언니랑 통화 하면서도
바로 강태기 선배님께서 하신 말씀과 비슷한 대화를 했답니다
우리 인일후배들은(특히 14기) 외모 이쁜거 때문에 이쁜게 아니라
맘 씀씀이가 어찌 그리 이쁘냐구요
외모만 이쁘고 속사람이 않이쁘면 금방 거부감이 느껴지는데
우리 후배들은 하는 짓(이거 나쁜뜻으로 쓴 표현이 아닌거 아시지요?)들이 더 이쁘다구요
(제가 14기라 했드니 10기도 만만챠이 이쁘다 그러시데요...)
인생으로 태어나 겉과속이 모두 이쁘다면 얼마나 큰 축복이겠습니까 마는
살수록 귀하게 느껴지는건 "속 사람이 이쁜것" 인것같아요
강태기 선배님
혹시,,,,, 혹시,,,,, 저 우에 하신 말씀 저희들에게 하신 말씀 아니시지요????(애교스런 목소리로 소근소근 여쭙습니다...)
참고로, 저희들 모두 돈들여 외모 바꾸는 일은 할중 모르는, 하고싶은 마음도 들지않는
그런 촌스러운 아가씨 ;:)들 이에요..
안녕하시지요?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이에요
어제 저희 미주 총동창회 회장이신 김춘자 언니랑 통화 하면서도
바로 강태기 선배님께서 하신 말씀과 비슷한 대화를 했답니다
우리 인일후배들은(특히 14기) 외모 이쁜거 때문에 이쁜게 아니라
맘 씀씀이가 어찌 그리 이쁘냐구요
외모만 이쁘고 속사람이 않이쁘면 금방 거부감이 느껴지는데
우리 후배들은 하는 짓(이거 나쁜뜻으로 쓴 표현이 아닌거 아시지요?)들이 더 이쁘다구요
(제가 14기라 했드니 10기도 만만챠이 이쁘다 그러시데요...)
인생으로 태어나 겉과속이 모두 이쁘다면 얼마나 큰 축복이겠습니까 마는
살수록 귀하게 느껴지는건 "속 사람이 이쁜것" 인것같아요
강태기 선배님
혹시,,,,, 혹시,,,,, 저 우에 하신 말씀 저희들에게 하신 말씀 아니시지요????(애교스런 목소리로 소근소근 여쭙습니다...)
참고로, 저희들 모두 돈들여 외모 바꾸는 일은 할중 모르는, 하고싶은 마음도 들지않는
그런 촌스러운 아가씨 ;:)들 이에요..
2004.12.10 01:06:44 (*.170.50.93)
외출 하기전에 급히 쓰니라 흥부님께 인사도 못 드렸네요
항상 좋은, 재미있는 flash 감사드려요
조오 위에 9회 오영희 선배님도 계셨는데
인사도 못 드렸네요
호주에 계신가봐요
어제 엘에이에 사시는 9회선배님과 전화 통화했는데...
오늘도 알라바마에 사시는 9회선배님과 전화통화 할꺼구요
이따가 전화하면서 오영희선배님 소식 전해 드릴께요
항상 좋은, 재미있는 flash 감사드려요
조오 위에 9회 오영희 선배님도 계셨는데
인사도 못 드렸네요
호주에 계신가봐요
어제 엘에이에 사시는 9회선배님과 전화 통화했는데...
오늘도 알라바마에 사시는 9회선배님과 전화통화 할꺼구요
이따가 전화하면서 오영희선배님 소식 전해 드릴께요
2004.12.10 01:13:45 (*.170.50.93)
혹시
이곳을 처음 보시는 분들께서는 제가 김광택 선배님을 강태기 선배님이라 써서
이상히 생각하실지 모르는데
이미 3동에서 오래 전부터 저희들이 이리 썼기에
이곳이 3동 인줄 알고 깜빡 (:i) 하고 이리 썼어요
김광택 선배님 죄송합니다....
요새는 3동두 못 가면서 예전 버릇이 남아서.....(x23)
이곳을 처음 보시는 분들께서는 제가 김광택 선배님을 강태기 선배님이라 써서
이상히 생각하실지 모르는데
이미 3동에서 오래 전부터 저희들이 이리 썼기에
이곳이 3동 인줄 알고 깜빡 (:i) 하고 이리 썼어요
김광택 선배님 죄송합니다....
요새는 3동두 못 가면서 예전 버릇이 남아서.....(x23)
2004.12.10 07:45:00 (*.15.159.44)
지 맘대로 수술해도 되는거야? 그런거야?
-흥부-
얼마나 미래의 서방님께 사랑받고 싶은면
그 아프다는 리포썩션까지 하고 나타나게쓔..
서방님까지도 영자의 마음을 몰라주니...
영자의 아픔을 누가 알아주라...
-흥부-
얼마나 미래의 서방님께 사랑받고 싶은면
그 아프다는 리포썩션까지 하고 나타나게쓔..
서방님까지도 영자의 마음을 몰라주니...
영자의 아픔을 누가 알아주라...
2004.12.11 02:18:10 (*.125.34.23)
주소록에 입력해야 될 이름들이 산더미처럼 밀려있는데
영자 언니 글 읽고 싶어 해외지부에 매일 들어가도 요즘에 뜸.... 하시네요.
지금도 제 가슴엔 토요일 밤의 설래였던 마음과
후배들 사랑하는 언니들의 멋진 마음으로 가득차 있답니다.
영자언니 당당하게 멋있게 살고 계신 모습 너무 짱이예요
(특히 가슴에 담아 두지 않고 시원하게 솔직한 언니의 표현...)
아픔마음 툭툭 다 털어 내고 다시
씩씩한 모습으로 예쁜 글 좀 많이 올려 주세요.(x10)(x15)(x11)(x1)(x18)
언니들 (:l)(:l)(:l)(:l)해요.
영자 언니 글 읽고 싶어 해외지부에 매일 들어가도 요즘에 뜸.... 하시네요.
지금도 제 가슴엔 토요일 밤의 설래였던 마음과
후배들 사랑하는 언니들의 멋진 마음으로 가득차 있답니다.
영자언니 당당하게 멋있게 살고 계신 모습 너무 짱이예요
(특히 가슴에 담아 두지 않고 시원하게 솔직한 언니의 표현...)
아픔마음 툭툭 다 털어 내고 다시
씩씩한 모습으로 예쁜 글 좀 많이 올려 주세요.(x10)(x15)(x11)(x1)(x18)
언니들 (:l)(:l)(:l)(:l)해요.
2004.12.11 06:31:55 (*.71.48.37)
옳소 ,올소 광택님!(:y)(:y)(:y)(:y)(:y)
우매한 이들을 늘 깨워 주심에 감읍하나이다.(:i)(:i)(:i)(:i)
우매한 이들을 늘 깨워 주심에 감읍하나이다.(:i)(:i)(:i)(:i)
2004.12.11 07:46:37 (*.100.200.239)
용순 언니, 영자 언니,
오뚜기 노래 가사를 보니 역시 우리 엄마의 애창곡 중의 하나였던 것이 생각나네요.
우리가 어려서 생전 노래 한번 안하시던 아버지와는 달리
어린 내 동생을 얼르시며 부르던 책상위의 오뚜기 우습구나야~ **** *** **거리며~
에구, 생각이 안나네. 참고로 저의 외가도 부평 시내에 위치해 있답니다.
근데, 영자언니.
나도 이 사진 맘에 안들어요.
땅거로 올려주세요. 광택 선배님 말씀에 한표~~
오뚜기 노래 가사를 보니 역시 우리 엄마의 애창곡 중의 하나였던 것이 생각나네요.
우리가 어려서 생전 노래 한번 안하시던 아버지와는 달리
어린 내 동생을 얼르시며 부르던 책상위의 오뚜기 우습구나야~ **** *** **거리며~
에구, 생각이 안나네. 참고로 저의 외가도 부평 시내에 위치해 있답니다.
근데, 영자언니.
나도 이 사진 맘에 안들어요.
땅거로 올려주세요. 광택 선배님 말씀에 한표~~
2004.12.11 08:12:18 (*.15.159.44)
크크... 여태 박 태준님의 오뚜기 가사 찾았는데.. 못찾겠다 꾀꼬리..
대강 이렇게 부르던거 같다.
책상위에 오뚜기 우숩구나야
배는 불뚝 내밀고 비틀거리며
....(또 생각 안난다 헤헤)
근데 가사중에 입도 삐뚤 코도 삐뚤.. 이런 가사 없었나 언니야??
히힛... 광희님 하이...
내눈엔 엄청 구여운 곰 한마리구먼.. ㅎㅎㅎ
성숙 후배님도 왔었네.
며칠후에 우리 또 만나자요. 헤헤..
틀림없이 조오기.. 김 용순... 내 언니 아녀.. ㅋㅋ
대강 이렇게 부르던거 같다.
책상위에 오뚜기 우숩구나야
배는 불뚝 내밀고 비틀거리며
....(또 생각 안난다 헤헤)
근데 가사중에 입도 삐뚤 코도 삐뚤.. 이런 가사 없었나 언니야??
히힛... 광희님 하이...
내눈엔 엄청 구여운 곰 한마리구먼.. ㅎㅎㅎ
성숙 후배님도 왔었네.
며칠후에 우리 또 만나자요. 헤헤..
틀림없이 조오기.. 김 용순... 내 언니 아녀.. ㅋㅋ
2004.12.11 08:24:37 (*.100.200.239)
영자언냐, 찾았어요.
노래글은 윤석중님이 쓰셨군요. 함 보세요~?
<오 뚜 기 >
- 윤석중 요
1. 책상위에 오뚜기 우습구나야
검은 눈은 성내어 뒤룩거리고
배는 불룩 내민 꼴 우습구나 야
2. 책상 위에 오뚜기 우습구나 야
술이 취해 얼굴이 빨개가지고
비틀비틀 하는 꼴 우습구나 야
3. 책상위에 오뚜기 우습구나 야
주정하다 아래로 떨어져서도
안아픈체 하는 꼴 우습구나 야 (x2)
노래글은 윤석중님이 쓰셨군요. 함 보세요~?
<오 뚜 기 >
- 윤석중 요
1. 책상위에 오뚜기 우습구나야
검은 눈은 성내어 뒤룩거리고
배는 불룩 내민 꼴 우습구나 야
2. 책상 위에 오뚜기 우습구나 야
술이 취해 얼굴이 빨개가지고
비틀비틀 하는 꼴 우습구나 야
3. 책상위에 오뚜기 우습구나 야
주정하다 아래로 떨어져서도
안아픈체 하는 꼴 우습구나 야 (x2)
2004.12.11 22:19:21 (*.52.197.110)
역시 LA삼총사는 각자의 멋진 개성미를 갖고 있네유^^
그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성을 꼽으라면 제일 서글서글하구 국산미인에 가까운
영자님이 아닐까 하는뎁쇼!!!
그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성을 꼽으라면 제일 서글서글하구 국산미인에 가까운
영자님이 아닐까 하는뎁쇼!!!
2004.12.11 22:46:53 (*.222.226.69)
djajsk, wjdtjsqosla!!!!
그렇게 말씀하시면 두 언니가 삐지죠?
암튼 세 언니들은
모두 모두 (:y)(:y)(:y)
글짱! 유머짱! 맘짱! 그리고
몸짱 하나 추가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두 언니가 삐지죠?
암튼 세 언니들은
모두 모두 (:y)(:y)(:y)
글짱! 유머짱! 맘짱! 그리고
몸짱 하나 추가요!!!!!!
2004.12.11 23:30:04 (*.52.197.110)
최인숙후배님! 방가방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고 또 그만큼 우애가 깃든 세분의 분위기를 살펴보면
가장 욜심히, 궂은 일을 맡아 하는것은 영자님인것같아 풀러스 알파를 줬는데
초이선상님이 틀렸다하면 틀린것으로 알갔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럼 위엣글은 지워야 하는거야! 그런거야!!!..............ㅎㅎㅎㅎㅎ
우열을 가리기 힘들고 또 그만큼 우애가 깃든 세분의 분위기를 살펴보면
가장 욜심히, 궂은 일을 맡아 하는것은 영자님인것같아 풀러스 알파를 줬는데
초이선상님이 틀렸다하면 틀린것으로 알갔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럼 위엣글은 지워야 하는거야! 그런거야!!!..............ㅎㅎㅎㅎㅎ
2004.12.12 00:03:06 (*.237.217.144)
나도 오시노기라 하는데 뭘.. 작명 원조는 vomo지 아마...
오늘 여리기 오빠를 만났는데 에레이 3총사등 에게 약소(?)한 x-mas선물을 줄 암시를 받았는데 무얼~~~까~~요?
오늘 여리기 오빠를 만났는데 에레이 3총사등 에게 약소(?)한 x-mas선물을 줄 암시를 받았는데 무얼~~~까~~요?
2004.12.12 07:47:44 (*.15.159.44)
혹시 시노기가 쪼깨 힌트를 가지고 있을까시퍼 전화했는데
시노기왈..
아마도 송창식님의 사인이 들어있는 사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오지 않을까..하던데요.
저는 송창식님 사인 들은 사진은 안 좋아여..
그냥..
조오기...
혹시....
저어...
있잔하여...
여리기선배님 집에서 굴러다니는 여성 정력제...이딴걸 보내주시면 좋은데.. 헤헤...
나 또.. 오늘 듁었다. ㅋㅋ
시노기왈..
아마도 송창식님의 사인이 들어있는 사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오지 않을까..하던데요.
저는 송창식님 사인 들은 사진은 안 좋아여..
그냥..
조오기...
혹시....
저어...
있잔하여...
여리기선배님 집에서 굴러다니는 여성 정력제...이딴걸 보내주시면 좋은데.. 헤헤...
나 또.. 오늘 듁었다. ㅋㅋ
뭔 컴프렉스가 있다요?
난 요딴 늘씬, 쎅쒸한 노랑머리 성형미인은
내 취향아니라요.
고저 된장냄새 푹푹나는 후덕한 자연 그대로의 토속미인을
좋아한다요.
내 담 부터 요런 성형미인 영자라고 우기면
리자온니 앞세워 사기죄로 법정에 세우갔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