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 제가 그리도 간곡히 부탁을 드려
우리 리자 언니가 땡땡했건만
이를 어기고 계속...무려...15건의 댓글이 올라옴에
제가 감히... 무엄하지만... 벌금형을 선포합니다
영자언니 2만냥
부영언니 3만냥
김정환님 7만냥
흥복선배 2만냥
김창호님 1만냥
지로용지는 관리자가 발부합니다.(:a);:)
우리 리자 언니가 땡땡했건만
이를 어기고 계속...무려...15건의 댓글이 올라옴에
제가 감히... 무엄하지만... 벌금형을 선포합니다
영자언니 2만냥
부영언니 3만냥
김정환님 7만냥
흥복선배 2만냥
김창호님 1만냥
지로용지는 관리자가 발부합니다.(:a);:)
2004.12.01 10:35:04 (*.47.252.172)
그건그렇고
지로 통지서라는 소리 처음들어봐서 ~ ~ ~ ~
저번에 한국에 갔을때
제주도를 한번도 못가봐서
도장 찍으러갔었는데....
상황버섯을 팔고 사는 상황에서
어떤분이 지로로 해주세요? 하더라구요.
그때 울남편이랑 서로 얼굴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했는데
그게 저런거였나????
도대체 무슨뜻인지 알아야 pay를 하던지 말든지...::o(:a)
지로 통지서라는 소리 처음들어봐서 ~ ~ ~ ~
저번에 한국에 갔을때
제주도를 한번도 못가봐서
도장 찍으러갔었는데....
상황버섯을 팔고 사는 상황에서
어떤분이 지로로 해주세요? 하더라구요.
그때 울남편이랑 서로 얼굴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했는데
그게 저런거였나????
도대체 무슨뜻인지 알아야 pay를 하던지 말든지...::o(:a)
2004.12.01 10:47:52 (*.114.51.19)
ㅎㅎㅎ
인터넷뱅킹,텔레뱅킹,무통장 입금도 가능합니당~~~.
계좌번호:인일-홈피사랑-아름다운 사람들(:*)(:f)(:*)
12월의 첫날이예요.
사랑받고 사랑주는 한 달이 되시길~~~~~.(:f)(:f)(:f)
인터넷뱅킹,텔레뱅킹,무통장 입금도 가능합니당~~~.
계좌번호:인일-홈피사랑-아름다운 사람들(:*)(:f)(:*)
12월의 첫날이예요.
사랑받고 사랑주는 한 달이 되시길~~~~~.(:f)(:f)(:f)
2004.12.01 20:11:03 (*.40.184.20)
인숙 소녀님! 저는 "그만 댓글 달라"고 글 올렸는데 정상 참작 좀 안 되겠습니까?
때리는 사람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무엇하다 하는 말이 있듯이 우리 영희
소녀님 바로 바로 청구서 지로 만드는 솜씨가 일품이네요...
2004.12.01 21:33:26 (*.87.18.157)
어이구야...
이제야 그 긴 댓글 행진 끝난 것인가요?
벌금형이 특효약(?)이었네요.(:a)
인숙 후배....창호 선배님은 정상참작해 드려야 할 듯...5000원으로 깎아주심이...
글구 이 벌금 모아서
벌금번개 해야하는 거야? 그런 거야?;:)
어쩌다 보니
난 요즘 우리집 11동보다
이곳 10동에 더 먼저 들어오네요.::p
이러다 매맞고 쫒겨나는 거는 아닐까?
인숙 후배....
우리 도망가야 하는 거야? 그런거야?(:u)
이제야 그 긴 댓글 행진 끝난 것인가요?
벌금형이 특효약(?)이었네요.(:a)
인숙 후배....창호 선배님은 정상참작해 드려야 할 듯...5000원으로 깎아주심이...
글구 이 벌금 모아서
벌금번개 해야하는 거야? 그런 거야?;:)
어쩌다 보니
난 요즘 우리집 11동보다
이곳 10동에 더 먼저 들어오네요.::p
이러다 매맞고 쫒겨나는 거는 아닐까?
인숙 후배....
우리 도망가야 하는 거야? 그런거야?(:u)
2004.12.01 21:46:04 (*.226.163.18)
글쎄요.도망가야 하는건가요?
근데 왜 벌금이 젤 많은 김정환님과 흥복선배님은 노코멘트하실까?
괘씸죄 적용 따블~~~~.
명희 선배님...역쉬...
벌금번개....좋지요.
근데 벌금보다 뱅기값이 더 비싸니...어쩌나~~~~.
근데 왜 벌금이 젤 많은 김정환님과 흥복선배님은 노코멘트하실까?
괘씸죄 적용 따블~~~~.
명희 선배님...역쉬...
벌금번개....좋지요.
근데 벌금보다 뱅기값이 더 비싸니...어쩌나~~~~.
2004.12.01 22:02:09 (*.226.163.18)
뒤늦게 귀가한 죄로..
조용히 총정리하고 주부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데..
전화까지 걸어 감히 댓글 단 것을 알리는 겁없는 여인...
선배님들도 안 다는 댓글을 번호까지 붙여
용용죽겠지 한 쫀숙인
당연히 선배를 능멸한 죄와
영자 언니의 신신당부를 거절한 죄와
본인을 약올린 죄로
100만원쯤은 부과하여야 하나
나의 동기인만큼
벌금 10만원을 부과하노라...너무 약한가?
조용히 총정리하고 주부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데..
전화까지 걸어 감히 댓글 단 것을 알리는 겁없는 여인...
선배님들도 안 다는 댓글을 번호까지 붙여
용용죽겠지 한 쫀숙인
당연히 선배를 능멸한 죄와
영자 언니의 신신당부를 거절한 죄와
본인을 약올린 죄로
100만원쯤은 부과하여야 하나
나의 동기인만큼
벌금 10만원을 부과하노라...너무 약한가?
2004.12.01 22:07:32 (*.154.7.179)
일단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지로 용지 만든 저녀니 관리자님 ........한마디로 꿍짝이 잘 맞는다굽쇼?
깍아 달라는 분 누구시죠?
저위에 사진(그림).누구예요?
인숙아....김정환, 이흥복 선배님들 기분 나빠서 따블 말구.......
10만원씩 내실꺼야....분명히...(x10)
조기 밑에 댓글 달았는데 나도 내야 하는 거야?(x16)..........그런거야?(x16)
깍아 달라는 분 누구시죠?
저위에 사진(그림).누구예요?
인숙아....김정환, 이흥복 선배님들 기분 나빠서 따블 말구.......
10만원씩 내실꺼야....분명히...(x10)
조기 밑에 댓글 달았는데 나도 내야 하는 거야?(x16)..........그런거야?(x16)
2004.12.01 22:11:42 (*.154.7.179)
확인 눌렀는데 그새 최인숙 글이 먼저 떠 버렸네......
우~~~~~쉬~~~~
난 그동안 결석 했잖니?
너의 도전(?)에 답도 써야 했구.....
기다려봐.....정환, 흥복 썬배님들이 10만원씩 낼꺼야......(x10)
아~~라~~찌?
우~~~~~쉬~~~~
난 그동안 결석 했잖니?
너의 도전(?)에 답도 써야 했구.....
기다려봐.....정환, 흥복 썬배님들이 10만원씩 낼꺼야......(x10)
아~~라~~찌?
2004.12.02 01:54:01 (*.47.252.172)
밤새 안녕들하셨어요??
미선선배님을 비롯하여
창호님, 명희후배님, 인숙후배님, 쫀숙후배님....
뭐때문에 왈가불가 하는거야요??? ㅋㅋㅋㅋ
아 ~ 알았다... 정환님과 흥복님이 10만원씩 낸다구 ~ ~ ~
"저위에 사진(그림).누구예요? "
산적이 원래 저렇게 멋있는 옷 입구 칼 들고 있는거야???? (x8)(x10)
미선선배님을 비롯하여
창호님, 명희후배님, 인숙후배님, 쫀숙후배님....
뭐때문에 왈가불가 하는거야요??? ㅋㅋㅋㅋ
아 ~ 알았다... 정환님과 흥복님이 10만원씩 낸다구 ~ ~ ~
"저위에 사진(그림).누구예요? "
산적이 원래 저렇게 멋있는 옷 입구 칼 들고 있는거야???? (x8)(x10)
2004.12.02 14:23:42 (*.148.40.45)
누님 덕분에 때빼고 광내고 한 느낌입니다.
옛날 보잘것 없는 사람이 왕이 되는 '거지왕자 '처럼 말입니다.
한때 군 입대시는 53 kg 인적도 있었지만..지금은 정신이 없습니다.
그동안 좀 여러가지 일도 있어 안가보던 서울도 가보고..
잠시 잠시 여기 들어와 봐서 제 사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여러분들이 봐 주신다는것도 쑥스럽기도 하고,
한편 걱정도 되고...해서 머뭇거렸는데...
그러나 다시 생각 하기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누님 친구분들 반갑습니다.
저 때문에 즐거우시다고요?
잘 하셨습니다.
벌금도 제일 많네요?
잘하셨습니다.
사진도 올려 주셨는데..
벌금 낼만하지요.
(그리고 김명희 1 님 일본 사시는 열익형 장인어른이 저 아버지 친4촌어른 이십니다.)
저 누님이 알아서 띄우든 내리던 맘대로 하십시요.
분위기 파악 하시면서 잘하실겁니다.
가끔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허인형 통해서 전해주시고요.
진짜 벌금 내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말씀 해 주시고요.
그런데 누님이 질투 받으실까봐 쪼끔 걱정은 됩니다.ㅎㅎㅎ
옛날 보잘것 없는 사람이 왕이 되는 '거지왕자 '처럼 말입니다.
한때 군 입대시는 53 kg 인적도 있었지만..지금은 정신이 없습니다.
그동안 좀 여러가지 일도 있어 안가보던 서울도 가보고..
잠시 잠시 여기 들어와 봐서 제 사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여러분들이 봐 주신다는것도 쑥스럽기도 하고,
한편 걱정도 되고...해서 머뭇거렸는데...
그러나 다시 생각 하기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누님 친구분들 반갑습니다.
저 때문에 즐거우시다고요?
잘 하셨습니다.
벌금도 제일 많네요?
잘하셨습니다.
사진도 올려 주셨는데..
벌금 낼만하지요.
(그리고 김명희 1 님 일본 사시는 열익형 장인어른이 저 아버지 친4촌어른 이십니다.)
저 누님이 알아서 띄우든 내리던 맘대로 하십시요.
분위기 파악 하시면서 잘하실겁니다.
가끔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허인형 통해서 전해주시고요.
진짜 벌금 내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말씀 해 주시고요.
그런데 누님이 질투 받으실까봐 쪼끔 걱정은 됩니다.ㅎㅎㅎ
2004.12.02 14:41:12 (*.148.40.45)
그리고 오신옥님 ,
저는 스타일이 할 말을 쫙 깔아놓고 (나열한후 )취사선택 수정하는 스타일의 성격 입니다.
그런데 수정이 안되어 어떤때는 참 마음과 다른 글일때가 많습니다.
부디 제 글은 좋은 뜻으로 읽어 주시고....편한 마음 갖기를 바랍니다.
혹 제가 기분이 나쁘다면," 진짜 진짜" 라고 쓸테니까 그때까지는 안심하세요.
저는 스타일이 할 말을 쫙 깔아놓고 (나열한후 )취사선택 수정하는 스타일의 성격 입니다.
그런데 수정이 안되어 어떤때는 참 마음과 다른 글일때가 많습니다.
부디 제 글은 좋은 뜻으로 읽어 주시고....편한 마음 갖기를 바랍니다.
혹 제가 기분이 나쁘다면," 진짜 진짜" 라고 쓸테니까 그때까지는 안심하세요.
2004.12.02 20:19:46 (*.40.184.20)
김 정환 소년님! 여기서 인사 드립니다. 이 곳 10동은 이미 세계화가
벌써 이루워진 만인의 사랑, 공통동 이에요. 자주 오셔서 만인을
기쁘게 해 주세요... (쓰고 보니 "객"이 월권한 것 같아요)
이 곳 주인 소녀들은 손님 접대가 매우 훌륭하니 몸소 체험 해 보시고요...
2004.12.03 00:07:19 (*.222.229.44)
벌금형 고지서를 아직도 수령치 않고
딴 곳에서 열~씨~미 글 올리고 댓글 다시는
흥복 선배님을...어이하나?
누가 좀 말려주세용~~~~.
길 찾아 오라고 일러주시고...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좋은 꿈 꾸시고~~(:S)(:*)(:o)(8)(8)(8)
딴 곳에서 열~씨~미 글 올리고 댓글 다시는
흥복 선배님을...어이하나?
누가 좀 말려주세용~~~~.
길 찾아 오라고 일러주시고...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좋은 꿈 꾸시고~~(:S)(:*)(:o)(8)(8)(8)
2004.12.03 01:03:25 (*.248.225.45)
인숙후배 고지서에 기재된 벌금 계산 잘해요
안낸 사람 있으면 알려줘요, 독촉장 보내게,10 % 가산금 붙여서
준법정신 지켜서 나라발전 이룩하자!
밀린벌금 제때내어 가정경제 바로잡다
안낸 사람 있으면 알려줘요, 독촉장 보내게,10 % 가산금 붙여서
준법정신 지켜서 나라발전 이룩하자!
밀린벌금 제때내어 가정경제 바로잡다
2004.12.03 01:46:11 (*.170.49.162)
며칠간 감기약 기운때매 정신이 헤롱 ~ 헤롱 (x19)
지금도 손발은 후둘후둘 ~
이곳 날씨가 요사이 유난히 추워요
지난 10 여년간 개근한 년말 특별 새벽기도도
올해는 심한 감기 때문에 두번이나 빠져서 개근상 종 쳤어요
리쟌냐 (관리자 언니야,,의 준말 입니다.... 정환님의 시간 절약을 위해 토를 달았음)
쵠숙(최인숙) 후배님,,,
흥복님하구 정횐님의 벌금은 제가 대신 내얄것 같아요
왜냐면
제가 jmp 해외지부 동북부에 씨끄럽게 수선을 떨어놔서::p
흥복님하구 정환님께서 댓글 달지말라한 그 곳에
설명하신다구 글을 써 놓으신 거거든요
저땜시 일어난 일이니
제가 채금(책임) 지고 쇼부 보께요
정환님, 흥복님 그리해도 되겠지요???
정환님,
저 정말 놀랬었어요
혹, 행여라도, 만에 하나,
정환님 기분 언짢게 해 드린게 아닌가??? 하구요
근데
역쉬,,,,
사과한다구 설친 제가 어찌나 면목이 없든지요
정환님과 허인님께서
아니,, 우리가 그 정도가지고 기분 상하는,,,,
겨우 고 정도의 인격이라 생각 하셨단 말입니까???
하시면서 저한테 벌금형 내리실것 같았어요.....
그래서 위으 벌금은 벌금형 내리시기전에 미리 제가 내려구요...
이 벌금이 정환님과 허인님께서 부과하시는 벌금 보담 훨씬 쌀것 같아요..
(워낙이 지은 죄가 커서.... 흑흑흑..)(x13)
붱이 말대루, 뻑뻑 돈벌어서 벌금 내야지....
저 많은 벌금 낼라하니 추운 겨울에 땀난다 땀나....(x15)
주최측요,,,
저거 미국돈으루 얼마에요 ??
지금도 손발은 후둘후둘 ~
이곳 날씨가 요사이 유난히 추워요
지난 10 여년간 개근한 년말 특별 새벽기도도
올해는 심한 감기 때문에 두번이나 빠져서 개근상 종 쳤어요
리쟌냐 (관리자 언니야,,의 준말 입니다.... 정환님의 시간 절약을 위해 토를 달았음)
쵠숙(최인숙) 후배님,,,
흥복님하구 정횐님의 벌금은 제가 대신 내얄것 같아요
왜냐면
제가 jmp 해외지부 동북부에 씨끄럽게 수선을 떨어놔서::p
흥복님하구 정환님께서 댓글 달지말라한 그 곳에
설명하신다구 글을 써 놓으신 거거든요
저땜시 일어난 일이니
제가 채금(책임) 지고 쇼부 보께요
정환님, 흥복님 그리해도 되겠지요???
정환님,
저 정말 놀랬었어요
혹, 행여라도, 만에 하나,
정환님 기분 언짢게 해 드린게 아닌가??? 하구요
근데
역쉬,,,,
사과한다구 설친 제가 어찌나 면목이 없든지요
정환님과 허인님께서
아니,, 우리가 그 정도가지고 기분 상하는,,,,
겨우 고 정도의 인격이라 생각 하셨단 말입니까???
하시면서 저한테 벌금형 내리실것 같았어요.....
그래서 위으 벌금은 벌금형 내리시기전에 미리 제가 내려구요...
이 벌금이 정환님과 허인님께서 부과하시는 벌금 보담 훨씬 쌀것 같아요..
(워낙이 지은 죄가 커서.... 흑흑흑..)(x13)
붱이 말대루, 뻑뻑 돈벌어서 벌금 내야지....
저 많은 벌금 낼라하니 추운 겨울에 땀난다 땀나....(x15)
주최측요,,,
저거 미국돈으루 얼마에요 ??
2004.12.03 03:36:07 (*.15.150.73)
주최측요 달러로 계산해서 제가 받아서 엘에이 칠공주벙개 기금으로 쓰면 안될까여?
하명만 하시면..제가 확실하게 받을 수 있을꺼 같은데...
하명만 하시면..제가 확실하게 받을 수 있을꺼 같은데...
2004.12.03 09:29:25 (*.114.51.19)
어머나..어머나..그러지 마세용 ㅋㅋㅋ
안되옵니다.
벌금은 벌금인데...
관리자께 문의하세요!!!!!!!!!!!
또한 시노기 선배님이 주갔어요? ;:)(:a);:)
안되옵니다.
벌금은 벌금인데...
관리자께 문의하세요!!!!!!!!!!!
또한 시노기 선배님이 주갔어요? ;:)(:a);:)
2004.12.04 00:25:16 (*.154.7.180)
우리 컴에는 지로 용지가 않보이네.....
어케 된거지?.............(x6)
계속 않보이네..............AS받아야징...........(x13)
근데 계속 않보일것 같은 예가무..............(x10)
컴을 바꾸던가 뽀샤 버려야 하나..............(x21)
어케 된거지?.............(x6)
계속 않보이네..............AS받아야징...........(x13)
근데 계속 않보일것 같은 예가무..............(x10)
컴을 바꾸던가 뽀샤 버려야 하나..............(x21)
리자님...
이래두 돼는거야???
뭐 인숙후배가그렇다면 그런거지만
3만냥 이라....
흠...
오늘 자영이라 의논하겠슴.. 땅! 땅! 땅! (x18)(x8)(x10)
저 ~ ~ ~
자영이는 NUNA 라는 소리라도 들었으니까 2만냥 내는데
하나도 아깝지 않지만...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