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뒷줄 왼쪽 정규종님. 오른쪽은 제고18 추밴 드러머 김종규님
앞줄 왼쪽 3.송미선님, 김창호님, 이흥복님. 존숙님
규종? 종규? 이름이 거꾸로이네요 두분은
17.김창호님, 17.정규종님 송년모임에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7.허인님도 함께하였으면 좋았을 것을 ....
2004.12.04 10:39:10 (*.155.149.163)
큰 누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ㅋㅋㅋ사진 다시 만들어 보내봐요.
나, 누가 실미도 사진 만든거도 가지고 있는데...
그리고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요.
허인형 예기 들으셨죠,
"정환이 그리고 나 허인은 아무렇지 않다."
"그러니 녕자님은 너무 신경쓰지 말고 열심이 살거라...."
다음에 저의 자존심과 여인의 용기가 합쳐져서 생긴 우리집 걸작 코메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번 10월에 베트남에 갔다 왔는데,
옹기종기 모여 바닥에서 샤브샤브 먹고 온가족 잔치하는모습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4월 초 결혼한다고 해서 온 식구 또 베트남 가게 생겼네요.
옛날이 그립기도.
여러번 옛동네 어르신 식사 대접 했는데, 어릴때 그넓은 길이 지금은
차한대 겨우 지나가니...
뭐 하긴 인중제고,인녀고 길도 엄청 좁더만요.
ㅋㅋㅋ사진 다시 만들어 보내봐요.
나, 누가 실미도 사진 만든거도 가지고 있는데...
그리고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요.
허인형 예기 들으셨죠,
"정환이 그리고 나 허인은 아무렇지 않다."
"그러니 녕자님은 너무 신경쓰지 말고 열심이 살거라...."
다음에 저의 자존심과 여인의 용기가 합쳐져서 생긴 우리집 걸작 코메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번 10월에 베트남에 갔다 왔는데,
옹기종기 모여 바닥에서 샤브샤브 먹고 온가족 잔치하는모습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4월 초 결혼한다고 해서 온 식구 또 베트남 가게 생겼네요.
옛날이 그립기도.
여러번 옛동네 어르신 식사 대접 했는데, 어릴때 그넓은 길이 지금은
차한대 겨우 지나가니...
뭐 하긴 인중제고,인녀고 길도 엄청 좁더만요.
2004.12.04 14:36:04 (*.79.171.129)
저 ..전데요...반가우시고요,
형제분들 평소에 화통하게 지내시는게 부럽습니다.
제가 여기 해외 게시판 들어가 인사드리려다..
도망나왔어요.
뭔가 잘 이해가 안되는데..여하간 무슨 가게문도 닫었다는데
아무튼 가내 평안하시고 가족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다시 인사드릴께요.
형제분들 평소에 화통하게 지내시는게 부럽습니다.
제가 여기 해외 게시판 들어가 인사드리려다..
도망나왔어요.
뭔가 잘 이해가 안되는데..여하간 무슨 가게문도 닫었다는데
아무튼 가내 평안하시고 가족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다시 인사드릴께요.
2004.12.05 04:20:48 (*.15.159.44)
ㅎㅎㅎ....
걱정마셔요 가게문 요즘 전혀 이상 없다네요.
다시 사진 합성하려고 찾아보고 있는데..
어느 싸이트에서 글래디어더의 포스터를 뚱쳤는지... 햇갈리네요. 히힛..
걱정마셔요 가게문 요즘 전혀 이상 없다네요.
다시 사진 합성하려고 찾아보고 있는데..
어느 싸이트에서 글래디어더의 포스터를 뚱쳤는지... 햇갈리네요. 히힛..
김 정환님의 댓글에
제가 사진 올린것에 조금 충격을 받으신것 같아
지워버렸습니다.
화일 저장도 하지 않았구요. 죄송합니다.
다음에 멋있는 사진 올리시면
다시 한번 노력해 볼께요.
만약 그 사진이 꼬옥 필요하시다면
다시 만들어 보내드릴께요.
아까 이곳 시간으로 낮에 큰 누님에게
남동생 소개해 준다고 큰소리쳤지요.
언젠가 두분 인사 나누어야 할꺼 같네요.
불편하시지 않으시면 언니의 글 아래 댓글 달아주시면
아마도 언니가 많이 반가워 할꺼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