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2004.11.22 20:04:43 (*.40.184.20)
안녕하세요? NyongJa 소녀님,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희 홈 페이지에 귀교 동문 찾는 글 내리셨어요?
얼떨 결에 읽은 듯 싶은데 알려 드릴려고 보니 원문이 없어 졌어요...
그 곳 북쪽에 혹시 Oxnard 아니면 Chatsworth, Northridge 에 귀교 동문으로
원래는 언니와 동기인 7회 이신데 중간에 휴학하시느라고 아마도 공식 졸업은
8회 아니면 9회 일 수도 있어요. In-Ja Suh, 818-773-8872. 너무 조용하셔서
모임에 나오실런지는 NyongJa 소녀 몫 이에요...
다른 분들도 다 잘 지내시지요? 제가 그저께 귀교 모임에 많이 늦게 참석하였는데
사람들이 저는 잘 모르고 NyongJja, BuyongE, Shinoug 소녀님들 근황을 묻기에
저는 왜 안 묻냐고 되 물었더니 세 분이 보고 싶지 저는 아니래요...
다들 L.A. 삼총사 분들을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저는 몸으로 느끼고 돌아 왔지요...
2004.11.24 19:08:09 (*.47.240.211)
이 귀한 information 을 주신 김창호님 감사합니다.
제가 영자를 대신하여 남가주 인천여중, 인일여고 회장으로 계신
김춘자 선배님께 꼭 전해드리겠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영자를 대신하여 남가주 인천여중, 인일여고 회장으로 계신
김춘자 선배님께 꼭 전해드리겠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4.11.25 01:04:23 (*.169.124.253)
부엉아. 어제 전화 드렸는데 안 계시더라
오늘 다시 한번 실례를 무릎쓰고 전화드려봐야지.
전화 하는거 싫으시면 연락하시라고 메세지 남겼는데
연락 안오네.
오늘 다시 한번 실례를 무릎쓰고 전화드려봐야지.
전화 하는거 싫으시면 연락하시라고 메세지 남겼는데
연락 안오네.
올해에 절대 빈곤층이 20% 이구요 내년쯤이면 30%가 된다구 생각해야된데요...ㅋㅋㅋ
여기서 얘기하는 절대빈곤층이란 "오늘 저녁엔 뭘 먹어야 하나? 또 저녁엔 내일 아침끼니
를 걱정해야하는 층'을 말한다구 하네유.......
영자님이 올린 기도와는 전혀 감이 다르지만 모두가 기도해야할 사항이기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