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세펠리치아노 - Once There Was A Lovear
2.helene - amour secret
3.Enrico Macias - Solenzara

초청장을 거의 8일만에 800장을 돌리고 나니 기진 맥진했습니다......
어제 이루어진 결과에는 신경을 안 쓸려구 했지만 참석인원이 그리 많지 않은 예감이.....
그래도 새로 오신 분들이 1400명이나 됐으니 많이 모인것이죠!(이 중에서 내 초청인원은???)
아는 사람에게보다는 길가에서 만난 모르는 사람에게 전한것이 많아서리....
그래도 그동안 기도해줬을 LA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또한 이름없이
뒷전에서 기도해줬을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또 이곳을 드나드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고자 이 곡들을 올립니다.......^ㅎ^

ps: 잠시후 베낭에 '좋은 생각' 책 한권과 물병 하나를 넣은 채 홀로 북한산에나 다녀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