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이제는 낼더러 지가 놀러다니는 선배님들 사이트에 가서
음악 뚱쳐다 달라네.
나 좀 괴롭히지 마라..
지금 용순 언니 컴에 들어와서 언니하고 대화하기로 챗하고 있다.
한줄 올라오는데 한시간씩이다. ㅎㅎ 그래도 넘 좋다.
7.김용순 님의 말
너 형부한테 또찍혔다.
10.김영자 님의 말
ㅎㅎ 왜?
7.김용순 님의 말
몰라서 묻냐?니언니 앞으로 형부 good bye니까.
7.김용순 님의 말
pc방에서 만 살꺼니까,,,,,
10.김영자 님의 말
형부하고 딴방 살림 해라. ㅋㅋ
ㅎㅎㅎㅎ 내 언니 정말 자랑스럽다.
형부에게 찍혀도 좋다. 한두번 찍히냐? ㅋㅋ
제고 10기 우 창명 선배님
시노기의 부탁으로 선배님께서 올린 글 뚱쳐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그곳에 굴비 달고 나오기가 너무 죄송해서 그냥 훔치고 뒤도 안돌아보고 뛰었습니다.
음악 뚱쳐다 달라네.
나 좀 괴롭히지 마라..
지금 용순 언니 컴에 들어와서 언니하고 대화하기로 챗하고 있다.
한줄 올라오는데 한시간씩이다. ㅎㅎ 그래도 넘 좋다.
7.김용순 님의 말
너 형부한테 또찍혔다.
10.김영자 님의 말
ㅎㅎ 왜?
7.김용순 님의 말
몰라서 묻냐?니언니 앞으로 형부 good bye니까.
7.김용순 님의 말
pc방에서 만 살꺼니까,,,,,
10.김영자 님의 말
형부하고 딴방 살림 해라. ㅋㅋ
ㅎㅎㅎㅎ 내 언니 정말 자랑스럽다.
형부에게 찍혀도 좋다. 한두번 찍히냐? ㅋㅋ
제고 10기 우 창명 선배님
시노기의 부탁으로 선배님께서 올린 글 뚱쳐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그곳에 굴비 달고 나오기가 너무 죄송해서 그냥 훔치고 뒤도 안돌아보고 뛰었습니다.
2004.11.05 04:58:30 (*.15.150.73)
오캐이바리... 가게 문 닫고 가마..
근디.. 남자 모델이야?
남자 모델 속옷입고 나오는거면 제일 앞자리 내꺼다 알쥐?
근디 너 몰팅이여??? 조심혀어어엉...
근디.. 남자 모델이야?
남자 모델 속옷입고 나오는거면 제일 앞자리 내꺼다 알쥐?
근디 너 몰팅이여??? 조심혀어어엉...
2004.11.05 05:14:56 (*.117.44.5)
뇽수니언니는 여기에 오신게아니라 녕자하구만 애기하시구 가신 모양이구나,,, 그런거야??
시노기 녈씨미 돈벌구 있는새에 두리서 재미나게???? 그런거야??
싸랑하는 녕잣씨 ~~~~ ㅇ ~~~~
고마워용 ~~~~
붱아 오늘이 그런 날인거야???? 그런거야??
오늘 내생일 선물 찾으러 가두 되는거야?? 그런거야??
참고: 오늘 울남편 없음..
시노기 녈씨미 돈벌구 있는새에 두리서 재미나게???? 그런거야??
싸랑하는 녕잣씨 ~~~~ ㅇ ~~~~
고마워용 ~~~~
붱아 오늘이 그런 날인거야???? 그런거야??
오늘 내생일 선물 찾으러 가두 되는거야?? 그런거야??
참고: 오늘 울남편 없음..
2004.11.05 06:32:02 (*.117.44.5)
인생 자체가 선택의 연속이지만
누구나에게 "그것때문에 모든것이 달라지는" 그런 (중요한)선택의 순간들은 있었겠지요...
때로는 그 선택이 아주 작아보여 인생에 그리 큰 결과를 초래하는건줄도 모르면서...
오늘 아침에 이 시를 읽으며
꼭 한줄을 다시 쓰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 "잔잔한 웃음으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어떠한일도 한숨쉬는 일로(결과로) 놓아 두지는 않을 것이기때문에..)
쓰구보니 인생을 너무 자신있어하구 있는거같네요... 사실은 그런 뜻이아닌데...
이 음악이 너무 좋다구
이게 무슨노래냐구 묻는 나의 질문 만으로도
이렇게 친구의 마음을 읽구 뚱져다주는
우리 싸랑하는 녕자씨에게....(:f)(:ab)(8) 늘 아름다운 일들만 있기를....
누구나에게 "그것때문에 모든것이 달라지는" 그런 (중요한)선택의 순간들은 있었겠지요...
때로는 그 선택이 아주 작아보여 인생에 그리 큰 결과를 초래하는건줄도 모르면서...
오늘 아침에 이 시를 읽으며
꼭 한줄을 다시 쓰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 "잔잔한 웃음으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어떠한일도 한숨쉬는 일로(결과로) 놓아 두지는 않을 것이기때문에..)
쓰구보니 인생을 너무 자신있어하구 있는거같네요... 사실은 그런 뜻이아닌데...
이 음악이 너무 좋다구
이게 무슨노래냐구 묻는 나의 질문 만으로도
이렇게 친구의 마음을 읽구 뚱져다주는
우리 싸랑하는 녕자씨에게....(:f)(:ab)(8) 늘 아름다운 일들만 있기를....
2004.11.05 07:00:36 (*.40.184.20)
NyongJa and NyongSoon 자매 소녀님들 보세요...
아무래도 생각이 좁은 제 추측으로는 NyongJa 소녀님이 언니는 물론
형부 소년에게도 미안해 하실 것 같아요...
혹시 옛날 이이솝 우화 처럼 꽁지 짤린 여우가 동료에게 가서 "너도
꼬리 자르고 다니면 엄청 편하다" 하고 이야기 하시는 것 같아요.
NyongSoon 선배 소녀님! Please do not get yourself addicted to
Internet Chatting and save your family value...
저도 "그런거야~"하고 끝낼께요. BuyongE 소녀님하고 보조 맞추어야지요...
2004.11.05 19:32:10 (*.40.184.20)
Hello NyongJa 소녀님,
아무래도 Toronto에 또 한 번 가셔야 될 것 같아요.
피도 조금 더 빼야되지 않아요???
아직 석 달 밖에 안 되었는데... (그런거야?)
2004.11.06 15:24:14 (*.169.124.253)
ㅎㅎ 창호님
제가 가지않아도 12월에는 언니가 피뽑으러 올꺼 같네요.
창호님 요즘 한가한거야? 그런거야? ㅎㅎ
계속 딴지 걸을꺼야? 그런거야?
제가 가지않아도 12월에는 언니가 피뽑으러 올꺼 같네요.
창호님 요즘 한가한거야? 그런거야? ㅎㅎ
계속 딴지 걸을꺼야? 그런거야?
2004.11.06 17:02:19 (*.47.254.129)
수퍼 ~ 맨 한테 딴지 거느거야? 그런거야?
챙호님~ 러시아에서 우리 선물 사오는거야? 그런거야?
기다리도 돼는거야? 그런거야?(:g)
챙호님~ 러시아에서 우리 선물 사오는거야? 그런거야?
기다리도 돼는거야? 그런거야?(:g)
2004.11.07 07:24:58 (*.99.156.83)
L.A. 소녀님들!
아주 Duty Free 책 훔쳐서 메일로 보내드릴테니 동그라미로 표시해서 보내주세요...
요즈음 전반적인 분위기가 NyogJa = 45%, BuyongE = 45%, 우리 Shinoug = 10%
으로 NyongJa 소녀님이 너무 압도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거야~...
2004.11.07 08:06:47 (*.248.225.45)
요즘 유행하는 용어가 " ...거야? " 이군요
저도 그 유행어를 써야하는데 큰일 났어요
그 말이 반말이라 하늘같은 선배님들에게 반말을 해야 하니 이를 어째요
하늘같은 선배님에게 어쩔수없이 반말을 하여야 함을 용서해 주세요
" 언니들 .. NyogJa = 45%, BuyongE = 45%, 우리 Shinoug = 10% 그런거야?
정말 정말 그런거야? "
"창호님 ,..NyogJa = 45%, BuyongE = 45%, 우리 Shinoug = 10% 그런거야?
정말 그런거야?"
................................................................................................반말해서 죄송해요 주겨주세요 ^^
저도 그 유행어를 써야하는데 큰일 났어요
그 말이 반말이라 하늘같은 선배님들에게 반말을 해야 하니 이를 어째요
하늘같은 선배님에게 어쩔수없이 반말을 하여야 함을 용서해 주세요
" 언니들 .. NyogJa = 45%, BuyongE = 45%, 우리 Shinoug = 10% 그런거야?
정말 정말 그런거야? "
"창호님 ,..NyogJa = 45%, BuyongE = 45%, 우리 Shinoug = 10% 그런거야?
정말 그런거야?"
................................................................................................반말해서 죄송해요 주겨주세요 ^^
안뇽하세요 ~ ~
온니가 형부랑 딴방을 쓰던 안쓰던 우리는 눈하나 깜짝안하는거 아시죠???
진짜로 깜짝 안하는거야? 그런거야?
그동안 공연하시느라 바쁘다고 녕자한테 들었는데
언제 여기 한번오셔서 멋진 공연 보여주세요.
한 ~ 번 ~ 보 ~ 고 ~ 싶~ 어~ 요 (:k)
온니에게 저의 입술 날렸는데 (아무 한테 안날리는거 아시죠?)
외면하시면 이 부엉이 삐져요.::(
녕자야
일하는거야? 그런거야?
여기 저기 다니면서 뚱치느라 돈버는데는 관심없고
오직 친구들을 즐겁게하기위해서 몸부림치는 너의모습
눈물나도록 고맙다. ( 접대용 멘트 ㅎㅎㅎㅎ)
나는 오늘도 찌끔 바쁠것같은 예감.
오늘 저녁.. White chocolate martines, 그리고 D.J. & Models....
환상아니냐???
시간있으면 오너라...
6 ~ 8 pm 이니까
쭉쭉 빵빵 녀자들 찍고싶으면 날래 사진기 들고 오너라 (x8)
참 중요한것은 멋있는 남자들도 있을것 같은데...
기회는 단 ~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