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허인님의 신고의 글에 달린 댓글 중에 김창호님의 글이 남아
허인님이 본문을 지우고자 하나 못지운다고 (안지워도 돼는 글인데)
관리자 관리 안하고 워디갔냐고 호통을 치셔서
일단 김창호님에게 메일로 양해를 구하는 글을 드렸어요
메일을 먼저 보셔야 하는데...
이럴때가 관리자가 가장 난처하더라구요
이사람을 보면 지워줘야 하구
저사람을 보면 안 지워줘야 하구.
그런데 허인님 화가 나니까 엄청 무서운거 같아요
허인님이 본문을 지우고자 하나 못지운다고 (안지워도 돼는 글인데)
관리자 관리 안하고 워디갔냐고 호통을 치셔서
일단 김창호님에게 메일로 양해를 구하는 글을 드렸어요
메일을 먼저 보셔야 하는데...
이럴때가 관리자가 가장 난처하더라구요
이사람을 보면 지워줘야 하구
저사람을 보면 안 지워줘야 하구.
그런데 허인님 화가 나니까 엄청 무서운거 같아요
2004.11.01 11:09:34 (*.81.30.53)
응, 너 자는동안 아침 잠 없어진 챙호때문에 서부 활극했다.
어렸을 때나 똑같이 짖궂데.
지금 동대문을 누비고 계실 관리자님 아니었으면 오늘 온 몸에 스크라치 날 뻔 했어.
2004.11.01 17:02:39 (*.140.254.223)
잠깐 안 보는 사이에 내 위의 허인지존 댓글은 오데루 가구 내 글만 썰렁하게 만드누....ㅎㅎㅎ
이게 바로 LA삼총사가 제일 싫어하구 무서버(?)하는 댓글 지우기 구만....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LA삼총사가 제일 싫어하구 무서버(?)하는 댓글 지우기 구만....ㅋㅋㅋㅋㅋ
2004.11.01 17:13:57 (*.140.254.223)
참 이곳에 눈팅하러 들어오는 이닐식구들에게 협조사항을 알립니다.
(검열에서 짤려두 할말 없슴)
11월 7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인천 부평화랑교회(tel:526-9100,산곡3동 백운 현대@옆, 화랑농장에 있슴)에 탤런트 신신애씨가 참석하여 어렵게 살았던 얘기(간증)를 전하니 혹시라도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참석을 부탁하며 주위 분들에게도 홍보를 바람....(참석하는 분 전원에게는 3만원상당의 삼순이(빨래 삶는 기구라 함)를 드림)
ps:저희가 초청대상자루 2천명이상을 초청하기루 한것이니 크게 부담을 갖지 말구 오셔도 되고 이왕이면 제 초청(정규종 안수집사)으로 오셨다구 얘기하면 제 초청자숫자가 올라갑니다^^
또 제 초청자에게는 제가 따루 준비한 치약짜개를 별도로 드리니 필히 안내하는 분에게 문의를 하도록 해주세요......^ㅎ^
(검열에서 짤려두 할말 없슴)
11월 7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인천 부평화랑교회(tel:526-9100,산곡3동 백운 현대@옆, 화랑농장에 있슴)에 탤런트 신신애씨가 참석하여 어렵게 살았던 얘기(간증)를 전하니 혹시라도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참석을 부탁하며 주위 분들에게도 홍보를 바람....(참석하는 분 전원에게는 3만원상당의 삼순이(빨래 삶는 기구라 함)를 드림)
ps:저희가 초청대상자루 2천명이상을 초청하기루 한것이니 크게 부담을 갖지 말구 오셔도 되고 이왕이면 제 초청(정규종 안수집사)으로 오셨다구 얘기하면 제 초청자숫자가 올라갑니다^^
또 제 초청자에게는 제가 따루 준비한 치약짜개를 별도로 드리니 필히 안내하는 분에게 문의를 하도록 해주세요......^ㅎ^
2004.11.01 17:37:11 (*.40.184.20)
규종 소년 오랬만에요. 안녕 하세요...
오늘 아침에 허 인 소년이 자기 소개서를 올렸는데 몇 시간 있다가 지운다기에
내가 내용을 보았드니 두어도 괜찮을 듯 싶어 댓글 올려 붙들었더니 아마
관리자 소녀에게 전화 부탁하여(고성으로) 지우는 아주 자그마한 소동이 있었나봐요.
원래 완벽을 추구하면서도 유난히 수줍음을 많이 타는 우리 허 인 소년의
의도와 관리자 소녀님의 의기가 투합되었다 하고 생각하면 되지요...
그리고 허 인 소년 보시요. 우리 현대 임원은 무조건 아침 6시 반 출근이에요.
그러하니 밤 사이 놀다가 옹달샘 물만 먹고 가시려거든 EST 04:30pm 이전에
떠나셔야 포착이 안 되지요. 또, 아침에 그 글에 댓글 올렸다 지운 네 분 모두가
사본 만들어서 가지고 계시데요. 훗날 필요하시면 염치 불구 하시겠다고요...
그러하니 마음 편하게 자시고 그러려니 하세요...
2004.11.02 00:00:27 (*.81.30.53)
네, 알겠읍니다.
앞으로 해외분들과 communication할 때는 한국시간 새벽 6시 이전으로 마감하겠읍니다.
내 자신에 관한 것이니 copy하여 가지고 있어도 문제 없지. 또 워낙 훌륭한 profile이니까.
public만 안 되고 장미동산에만 안 오르면 돼.
근데, 염치불구의 의미가 뭐냐? 다소 찝찝한데.
규종아,
나는 무교지만 너의 기독교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 대하여는 항상 존경심을 갖는다.
젊어서보다 나이 들어가며 점점 천당가는 1순위쪽으로 가는 것 같다. (0순위는 나.)
관리자님께서 짜르지는 않을 것 같지만, 남의 집이니 모르겠고 또 한 승질 있으시니....
앞으로 해외분들과 communication할 때는 한국시간 새벽 6시 이전으로 마감하겠읍니다.
내 자신에 관한 것이니 copy하여 가지고 있어도 문제 없지. 또 워낙 훌륭한 profile이니까.
public만 안 되고 장미동산에만 안 오르면 돼.
근데, 염치불구의 의미가 뭐냐? 다소 찝찝한데.
규종아,
나는 무교지만 너의 기독교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 대하여는 항상 존경심을 갖는다.
젊어서보다 나이 들어가며 점점 천당가는 1순위쪽으로 가는 것 같다. (0순위는 나.)
관리자님께서 짜르지는 않을 것 같지만, 남의 집이니 모르겠고 또 한 승질 있으시니....
2004.11.02 03:04:32 (*.170.49.209)
규종님
오랜만 이네요,,, 반갑습니다...
오늘 까지 여기 않오셨으면
"사람을 찾습니다" 광고 내려구 했었습니다
흥분님 찾는광고는 아직도 내 보려고 하구 있구요,,,
워디메 기시는지...
부평화랑 교회의 집회에 많은 열매 있으시길 여기서도 정성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오랜만 이네요,,, 반갑습니다...
오늘 까지 여기 않오셨으면
"사람을 찾습니다" 광고 내려구 했었습니다
흥분님 찾는광고는 아직도 내 보려고 하구 있구요,,,
워디메 기시는지...
부평화랑 교회의 집회에 많은 열매 있으시길 여기서도 정성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2004.11.02 04:45:22 (*.248.225.45)
잠자고 있는데 관리자....이야기 하는 소리 때문에
도대체 잠을 잘 수가 없어 일어났어요
저 승질 있는거 허인님이 눈치채셨군요
동대문을 휩쓸었더니 너무 피곤하여 전철에서 코까지 골며 잔 듯해요
다행이 내리는 역을 이번에는 지나치지 않았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졸다가 마지막 역까지 간 일이 자주 있어서 말이죠
그런저런 실수 때문에 승질이 많이 죽었어요(x13)
도대체 잠을 잘 수가 없어 일어났어요
저 승질 있는거 허인님이 눈치채셨군요
동대문을 휩쓸었더니 너무 피곤하여 전철에서 코까지 골며 잔 듯해요
다행이 내리는 역을 이번에는 지나치지 않았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졸다가 마지막 역까지 간 일이 자주 있어서 말이죠
그런저런 실수 때문에 승질이 많이 죽었어요(x13)
2004.11.02 16:26:09 (*.119.56.242)
김창호님 !!! (볼 멘 목소리임)
도당췌 어찌되신 건지요????
녕자 전화번호 피료하시다구 여기 저기 에다가
두 나라 말루 도배를 하시다시피 써놓으셔서
저희들 세사람, 엘에이 삼총산지, 천산지, 소녀들인지,이빨들인지는
지금 초비상 상태 입니다.
우리의 리던님이신 녕자의 전화번호가 꼭 필요하시다 하여
녕자가 전화번호 이멜 해 드린걸루 아는데
전화두 없으시구, 여다가두 한 말씀두 않하시니
저희들은 지금 긴장, 초조, 불안,,,,등등의 증상을 보이면서
오늘 밤은 불면의 밤이 될것 같습니다.. (지금 벌써 여기는 밤 11시 25분)
저희들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우리의 리던님께 전화를 그리 하시려 하셨었는지????
허인님의 "황야의 모래바람"은 쨉두 않되는
챙호님의 "공포의 바람"은 언제, 어떻게 불어오려나????
녕자야
나 지금 너에게 거수 경례하면서 확실하게 충성하구 있는거 맞지????(x8)
도당췌 어찌되신 건지요????
녕자 전화번호 피료하시다구 여기 저기 에다가
두 나라 말루 도배를 하시다시피 써놓으셔서
저희들 세사람, 엘에이 삼총산지, 천산지, 소녀들인지,이빨들인지는
지금 초비상 상태 입니다.
우리의 리던님이신 녕자의 전화번호가 꼭 필요하시다 하여
녕자가 전화번호 이멜 해 드린걸루 아는데
전화두 없으시구, 여다가두 한 말씀두 않하시니
저희들은 지금 긴장, 초조, 불안,,,,등등의 증상을 보이면서
오늘 밤은 불면의 밤이 될것 같습니다.. (지금 벌써 여기는 밤 11시 25분)
저희들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우리의 리던님께 전화를 그리 하시려 하셨었는지????
허인님의 "황야의 모래바람"은 쨉두 않되는
챙호님의 "공포의 바람"은 언제, 어떻게 불어오려나????
녕자야
나 지금 너에게 거수 경례하면서 확실하게 충성하구 있는거 맞지????(x8)
2004.11.02 16:31:37 (*.119.56.242)
그리구,
허인님,
우리 리쟌냐 갈구지 마세요
이곳 저곳 다니며 이일 저일 단도리하는라 얼마나 애쓰는 리잔냐 인데
격려와 위로만 해 주셔두 모자랄 판에
그런 숭칙한 말씀을 하시면 아니 되시지요....
부탁드립니다.... (이쁘고 공손히 인사했음)
허인님,
우리 리쟌냐 갈구지 마세요
이곳 저곳 다니며 이일 저일 단도리하는라 얼마나 애쓰는 리잔냐 인데
격려와 위로만 해 주셔두 모자랄 판에
그런 숭칙한 말씀을 하시면 아니 되시지요....
부탁드립니다.... (이쁘고 공손히 인사했음)
2004.11.02 18:11:15 (*.140.254.223)
산곡3동 일대를 주름 잡아보려고 초청장을 들고 길거리로 나갔지만 기렇게
쉬운일은 아닙디다.......ㅋㅋㅋㅋㅋ
2시간에 23장정도 초청에 응하는 분들께 전하고 잠시 휴식을 취해 봅니다....!!!
혹시라도 이닐 졸업생중에서 길거리에서 저를 만나는 분들이 있다면 가능하면
초청장을 받아주든지, 아니면 주위분들에게 전해주는 정성을 베풀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
ps:신옥님과 부영님의 중보기도는 당근으로 알겠구요, 영자님과 숙희님의 마음도
접수중입니다
쉬운일은 아닙디다.......ㅋㅋㅋㅋㅋ
2시간에 23장정도 초청에 응하는 분들께 전하고 잠시 휴식을 취해 봅니다....!!!
혹시라도 이닐 졸업생중에서 길거리에서 저를 만나는 분들이 있다면 가능하면
초청장을 받아주든지, 아니면 주위분들에게 전해주는 정성을 베풀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
ps:신옥님과 부영님의 중보기도는 당근으로 알겠구요, 영자님과 숙희님의 마음도
접수중입니다
2004.11.03 05:50:12 (*.15.150.73)
김 창호님
혹시 인일의 스타 오 신옥이 생일 축하해주라고
제 메일 주소와 전번 물어보셨나여?
우리의 스타님..(적어도 본인 착각.. 확실함)
어제가 생일이였다고
오늘에야 말하는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우얐든...
오늘은 나이트로 뜁니다.
40대의 마지막 생일을 나이트에서..
하루 지난 생일 찾아 먹으려면
지금 충분히 수면 취해두슈..
워낙 공주꽈라..
하루에 두가지 일하면
담날은 아주 뻣더구만유.
규종님.. 어쩐대유?
지가 아무 도움도 못되는만유.
지가 한국에 있으면
부평역앞에서 자리 깔고 초청장 돌려드릴텐데..
아무튼 천국의 제일 앞자리는
규종님꺼라 믿습니다.
혹시 인일의 스타 오 신옥이 생일 축하해주라고
제 메일 주소와 전번 물어보셨나여?
우리의 스타님..(적어도 본인 착각.. 확실함)
어제가 생일이였다고
오늘에야 말하는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우얐든...
오늘은 나이트로 뜁니다.
40대의 마지막 생일을 나이트에서..
하루 지난 생일 찾아 먹으려면
지금 충분히 수면 취해두슈..
워낙 공주꽈라..
하루에 두가지 일하면
담날은 아주 뻣더구만유.
규종님.. 어쩐대유?
지가 아무 도움도 못되는만유.
지가 한국에 있으면
부평역앞에서 자리 깔고 초청장 돌려드릴텐데..
아무튼 천국의 제일 앞자리는
규종님꺼라 믿습니다.
2004.11.03 06:14:46 (*.117.44.5)
나의 사랑하는 녕자씨 ~~~~ 잉 ~~~(이쁜목소리)
내가 미쵸미쵸 ~~~~ 오 ~~~~(여기는 큰 소리로)
지금, 내 노래, visions 들으며 일하는데
녕자가 전화해서는 여기를 보라하여 보니 ~~~~~
두번째 줄을 읽다가 너무 놀래서
보내고 있든 fax 가 잼이(paper jam) 되어 버렸습니다....
녕자야 고맙다.. 기계 만질줄두 모르는 나에게 fax 고쳐야 하는 선물 줘서...
으이구 ~~우 ~~~~ 저누무 웬숫바가지 ~~~~~~ 김영자.....
사랑해 자영 ~~~~ (웬수를 사랑하자 !)
내가 미쵸미쵸 ~~~~ 오 ~~~~(여기는 큰 소리로)
지금, 내 노래, visions 들으며 일하는데
녕자가 전화해서는 여기를 보라하여 보니 ~~~~~
두번째 줄을 읽다가 너무 놀래서
보내고 있든 fax 가 잼이(paper jam) 되어 버렸습니다....
녕자야 고맙다.. 기계 만질줄두 모르는 나에게 fax 고쳐야 하는 선물 줘서...
으이구 ~~우 ~~~~ 저누무 웬숫바가지 ~~~~~~ 김영자.....
사랑해 자영 ~~~~ (웬수를 사랑하자 !)
2004.11.03 06:21:14 (*.117.44.5)
다시 읽어보니....
아니, 내가 스타라구????
맞기는 확시리 맟췄네...
스타 = 스스로 타락한자 (녕자 만나서 스스로 타락의 길을 걷고 있는 오, 신, 옥 !)
자영 ! 약 올라 ~ 지????::p(x10)
아니, 내가 스타라구????
맞기는 확시리 맟췄네...
스타 = 스스로 타락한자 (녕자 만나서 스스로 타락의 길을 걷고 있는 오, 신, 옥 !)
자영 ! 약 올라 ~ 지????::p(x10)
2004.11.03 11:31:09 (*.226.194.107)
오호!. 그래요? 오늘이 귀빠진 날이시군요.
사랑하는 우리의 연인 오신옥님의 40대 생일을 마음 가득 축하합니다.
잠시 다같이 우리들을 이 세상에 나오도록 애쓰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 가져보시고...
강태기 오라버니
심수봉의 "백만송이 ........" 부탁해요
사랑하는 우리의 연인 오신옥님의 40대 생일을 마음 가득 축하합니다.
잠시 다같이 우리들을 이 세상에 나오도록 애쓰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 가져보시고...
강태기 오라버니
심수봉의 "백만송이 ........" 부탁해요
2004.11.03 11:55:37 (*.226.194.107)
(:f)(:f)(:f)(:f)(:f)(:f)(:f)(:f)(:f)(:f)(:f)(:f)(:f)(:f)(:f)(:f)(:f)(:f)(:f)(:f)(:f)(:f)(:f)(:f)
2004.11.03 12:15:03 (*.15.150.73)
드뎌 제고 왕선배님께서 꽃다발 들고 오셨네요.
항상 철없는 신옥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감히 선배님들이 어려워서
컨닝도 못하는데..
시노기.. 아주 이뻐해주셔서 그런지..
이곳보다 그곳을 먼저 들러 인사하곤 하더라구여.
이렇게 버릇없이 인사드림을 양해해주시길..
하루 늦은 시노기의 생일 추카 파티를
늦은 시간에 평생에 한번도 구경 못한
나이트에나 데리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창호 소년님...
전화 감사하구요
제가 눈치가 없어서
창호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했네요.
내년 시노기 생일날은 잊지 않고 챙겨줄께요.
근데요.. 시노기 지 생일 찾아먹을 자격 업쓰요.
부군 생일도 까먹고
담날 챙겨주는 아주 철없는 마누라라여.
선배님들이 너무 이뽀 하시는 바람에
철없는 아내가 되어버렸지요. 헤헤..
항상 철없는 신옥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감히 선배님들이 어려워서
컨닝도 못하는데..
시노기.. 아주 이뻐해주셔서 그런지..
이곳보다 그곳을 먼저 들러 인사하곤 하더라구여.
이렇게 버릇없이 인사드림을 양해해주시길..
하루 늦은 시노기의 생일 추카 파티를
늦은 시간에 평생에 한번도 구경 못한
나이트에나 데리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창호 소년님...
전화 감사하구요
제가 눈치가 없어서
창호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했네요.
내년 시노기 생일날은 잊지 않고 챙겨줄께요.
근데요.. 시노기 지 생일 찾아먹을 자격 업쓰요.
부군 생일도 까먹고
담날 챙겨주는 아주 철없는 마누라라여.
선배님들이 너무 이뽀 하시는 바람에
철없는 아내가 되어버렸지요. 헤헤..
2004.11.03 13:34:03 (*.40.184.20)
안녕 하세요?
제가 그저께 오후 부터 지방에 다녀 오느라 글 도장을 못 찍었지요.
한 번 크게 Surprise 해 드리려고 그랬는데 Timing 이 안 맞았어요.
안타 까웁지만 할 수 없이 내년으로 미루워야지요, 뭐...
하여튼, Happy 49-th Birthday Shinoug 소녀님!!!
저 위에 저희 10회 선배 소년님으로 부터도 축하 메세지가 들어왔으니
그 어떤 선물보다 더 영광이네요.
관리자 소녀님,
전철 안에서 잘 주무시는 것은 좋은데 날치기 조심하세요.
그네들의 먹이 사냥 판단은 코 고는 것이 아니고 입을 벌리고
주무시면 바로 날치기 작업 시행에 들어 간데요.
저는 1974년도에 아직 디젤 기관차가 다니던 시절에 서울역에서
출발하면서 바로 잠이 들었는데(오후 3~4시경) 깨여보니
이제 막 한강 철교 지나고 있는 거에요. 아니 이제 노량진
밖에 안 왔나 하고 시계를 보니 벌써 저녁 일곱시가 되였지요...
하도 이상하여 곰곰 생각해 보니 제가 잠들고 난 후 기차가 하인천
역에서 앞끌이 기관차를 서울 방향으로 붙이고 다시 서울 역에와서
또 다시 인천으로 내려 가는 도중에 한강 철교 지나는 소리에
그때 깨어난 것 이었지요. 가방은 벌써 없어지고요...
꼭 삼 십년 전 이야기에요...
2004.11.03 14:47:06 (*.117.44.5)
I am truly soooooo honored...
여리기 선밴님, 챙호님 께서 이리 축하해 주심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답니다
이제 꼬까옷 으루 갈아입구 생일 차자머그러
붱이, 녕자 만나러 가야해요.(내가 아침에 녕자한테 말한게 잘못이지...)
아까 낮에 녕자가 왜 아무두 꽃다발 들구 않오지?? 라고 쓴걸보구는
아무두 오지마세요
특별히 챙호씨는 더더욱 여다가 댓글 달지마세요 라구 쓰구 싶었는데
시간이 않되서 못쓰구는 그냥 나갔다가 좀전에 들어왔는데
그새 쓰시구 마셨네요
긴 얘긴 냉중에 하기루 하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Happy birthday to me,,,,,
여리기 선밴님, 챙호님 께서 이리 축하해 주심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답니다
이제 꼬까옷 으루 갈아입구 생일 차자머그러
붱이, 녕자 만나러 가야해요.(내가 아침에 녕자한테 말한게 잘못이지...)
아까 낮에 녕자가 왜 아무두 꽃다발 들구 않오지?? 라고 쓴걸보구는
아무두 오지마세요
특별히 챙호씨는 더더욱 여다가 댓글 달지마세요 라구 쓰구 싶었는데
시간이 않되서 못쓰구는 그냥 나갔다가 좀전에 들어왔는데
그새 쓰시구 마셨네요
긴 얘긴 냉중에 하기루 하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Happy birthday to me,,,,,
2004.11.03 15:40:11 (*.106.76.209)
나는 3동 외에는 벗어난적이 없는데 여리기 오빠의 전화등 강권(?)에 의하여 할 수 없이(?) 입장 합니다. 3기언니들의 허락을 받아야 되는 것 같은데 ^^
그러지 않아도 내 남자동생이 여러분과 같은 기수(54년생)로 10기 여러분에게 특별한 애착이 갑니다. 동생은 제고가 아니라 신일고를 나왔지만..
동생도 업무상 일년중 두어달은 LA에 가서 일을 보지요.
오시노기후배의 생일 이었다고요? 뒤늦게 축하 합니다. 아래에 에리기가 보내는 음악을 생일축하곡 으로 올립니다(백만송이 장미). 들어보니 좋으네요 ^^ 이왕이면 '붱이낭자'와 '싸랑하는 뇽자씨'후배들도 같이 들으세요.
아~ 그리고 '싸랑하는 뇽자씨' 그리고 언니인 '뇽순'후배가 대한극장에 살았었다고요?
70년대와 80년대초 부평에 자주 갔었죠. 역전로타리에 동기인 김용남이가 치과병원을 2층에 하였는데 3층에는 당구장도 있어서 친구들과 당구도치고 술도먹고 아주아주 재미난 동네였어요. 20대초엔 대한극장옆에 KEY다방이란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학에 있는 친한친구가 DJ를 보고 있어 많이 놀러가곤 하였지요. 참 에피소드도 많았는데 ^^
그당시 뇽자후배는 아마 여중생 이었겠지요? 길거리에서 '오시노기' '뇽자'후배를 자주 보았는지도 모르지 ^^
아울러 '싸랑하는 뇽자씨' 자매 에게는 심플리선데이의 '사랑해요'를 보냅니다.
그러지 않아도 내 남자동생이 여러분과 같은 기수(54년생)로 10기 여러분에게 특별한 애착이 갑니다. 동생은 제고가 아니라 신일고를 나왔지만..
동생도 업무상 일년중 두어달은 LA에 가서 일을 보지요.
오시노기후배의 생일 이었다고요? 뒤늦게 축하 합니다. 아래에 에리기가 보내는 음악을 생일축하곡 으로 올립니다(백만송이 장미). 들어보니 좋으네요 ^^ 이왕이면 '붱이낭자'와 '싸랑하는 뇽자씨'후배들도 같이 들으세요.
아~ 그리고 '싸랑하는 뇽자씨' 그리고 언니인 '뇽순'후배가 대한극장에 살았었다고요?
70년대와 80년대초 부평에 자주 갔었죠. 역전로타리에 동기인 김용남이가 치과병원을 2층에 하였는데 3층에는 당구장도 있어서 친구들과 당구도치고 술도먹고 아주아주 재미난 동네였어요. 20대초엔 대한극장옆에 KEY다방이란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학에 있는 친한친구가 DJ를 보고 있어 많이 놀러가곤 하였지요. 참 에피소드도 많았는데 ^^
그당시 뇽자후배는 아마 여중생 이었겠지요? 길거리에서 '오시노기' '뇽자'후배를 자주 보았는지도 모르지 ^^
아울러 '싸랑하는 뇽자씨' 자매 에게는 심플리선데이의 '사랑해요'를 보냅니다.
2004.11.03 17:21:34 (*.247.145.11)
아직도 눈치,코치가 없는 놈이 우선 급한데루 주 안에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꽃다발은 좋은것으로 구해서 다시 올릴께요^^
꽃다발은 좋은것으로 구해서 다시 올릴께요^^
2004.11.03 18:43:04 (*.47.254.129)
선배님 ~
김광택 선배님.. 그리고 성열익 선배님~
여기서 불러보니 더욱더 친근감이 듭니다.
자주 자주 들러주~ 세~ 요....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
시노가..
좋커타 ~ 귀빠진 날이라고 하늘같은 선배님들한테
생일축하도 받고
또...
수퍼 ~ 맨 한테도 ...
시노기 생일인거야? 그런거야?
추카하는거야? 그런거야?
자영아 ~
사진 올리는거야? 그런거야?
멕 라이언을 좋아하는 천사같이 맑은 신옥아
축~ 하 ~ 해 ~ (:d)(:d)(:d)(:d)
(술 못 먹으니까 그냥 ㅎㅎㅎㅎ)
수니 언니
요즈음 내가 너무 늦게 컴에 앉나???
메신저에 언니가 안 뜨네...
너무했나 ? 지금 새벽 1시 30분이네
아직도 TV에서는 Bush ... Kerry
언니 좋은 꿈 꾸세요.
김광택 선배님.. 그리고 성열익 선배님~
여기서 불러보니 더욱더 친근감이 듭니다.
자주 자주 들러주~ 세~ 요....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
시노가..
좋커타 ~ 귀빠진 날이라고 하늘같은 선배님들한테
생일축하도 받고
또...
수퍼 ~ 맨 한테도 ...
시노기 생일인거야? 그런거야?
추카하는거야? 그런거야?
자영아 ~
사진 올리는거야? 그런거야?
멕 라이언을 좋아하는 천사같이 맑은 신옥아
축~ 하 ~ 해 ~ (:d)(:d)(:d)(:d)
(술 못 먹으니까 그냥 ㅎㅎㅎㅎ)
수니 언니
요즈음 내가 너무 늦게 컴에 앉나???
메신저에 언니가 안 뜨네...
너무했나 ? 지금 새벽 1시 30분이네
아직도 TV에서는 Bush ... Kerry
언니 좋은 꿈 꾸세요.
2004.11.03 22:02:07 (*.248.225.45)
와~~~~~` 오늘 늦은 귀가 후 이 곳을 보니 시노기 언니의 생일과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글들 때문에 피로가 싸악 가십니다
더불어 함께 하는 인일인들.....
이런 분위기가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3동 오라버님들까지 오시고 이게 웬 경사랍니까?
시노기 언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조금 있다가 카드 하나 올려 볼께요 늦었지만
창호소년님
자다가 가방 날치기 당한 것이 30 년전이라구요?
저는 아직 그런일은 없는데 조심할께요
환승역에서 전철을 갈아타야하는데 졸다가 지나쳐 다시 거꾸로 타고 오면서 또 졸다가
두어차례 반복했던 기억도 있어요
비참의 극치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글들 때문에 피로가 싸악 가십니다
더불어 함께 하는 인일인들.....
이런 분위기가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3동 오라버님들까지 오시고 이게 웬 경사랍니까?
시노기 언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조금 있다가 카드 하나 올려 볼께요 늦었지만
창호소년님
자다가 가방 날치기 당한 것이 30 년전이라구요?
저는 아직 그런일은 없는데 조심할께요
환승역에서 전철을 갈아타야하는데 졸다가 지나쳐 다시 거꾸로 타고 오면서 또 졸다가
두어차례 반복했던 기억도 있어요
비참의 극치입니다
김일성사후 이런 극찬은 별로 보지를 못했는데.....뉴저지에는 아직도 이런 어록이
남아 있는 모양이구나............^ㅎ^
PS: 비록 아무것도 모르나 전영희님과 허인에게 아침인사 드립니다! 방가 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