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매월8일은 누룽지데이...엄마,아빠에게 효도하는날!

플래시

플래시
2004.10.26 18:05:29 (*.156.33.191)
그 동네 세천사의 호흡은 가히 일품입네다...
나름대로 두 천사가 바쁘니까 대신 부엉낭자께서 댓글다시고...
시차극복은 허즈가 하루 꼭 껴안고 자면 자동 해결된다던데여...
녕자씨, 시노기형수,부엉낭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흥부 들어갑네다.안~녕!
(추신) 창호님과 규종소년은 요즘 어케된겁니까? 응답주세여...(x1)
나름대로 두 천사가 바쁘니까 대신 부엉낭자께서 댓글다시고...
시차극복은 허즈가 하루 꼭 껴안고 자면 자동 해결된다던데여...
녕자씨, 시노기형수,부엉낭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흥부 들어갑네다.안~녕!
(추신) 창호님과 규종소년은 요즘 어케된겁니까? 응답주세여...(x1)
2004.10.27 00:13:22 (*.140.254.223)
남의 얘기가 아니네 그려.....ㅎㅎㅎㅎㅎ
모법생으로 자라지 못해서일까! 내 자식에게는 '뭐뭐 해라!' 하는 말대신 최대한
자율권을 주려고 하는데 그것도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기두 하구(?).....
뭐니 뭐니 해두 부모님의 사랑이 없는 교육은 죽은 교육이죠!
또 한번 좋은 뜻을 일깨어 준 효도하자닷컴 홧팅! 이흥복회장 홧홧팅!!
모법생으로 자라지 못해서일까! 내 자식에게는 '뭐뭐 해라!' 하는 말대신 최대한
자율권을 주려고 하는데 그것도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기두 하구(?).....
뭐니 뭐니 해두 부모님의 사랑이 없는 교육은 죽은 교육이죠!
또 한번 좋은 뜻을 일깨어 준 효도하자닷컴 홧팅! 이흥복회장 홧홧팅!!
2004.10.27 03:42:43 (*.117.45.229)
붱낭자,
고마우이.. 우리 대표루 숨소리 내줘서... 땡큐 베리마치...
셋이니깐 참좋다...
나나 자영이가 못올땐 니가 대신 숨소리 내주구...
그챠나두 어제 흥분님 이거 올리신거 보기는 봤는데
말한마디 쓸만한 형편은 않되구해서
조금 불안 ~~ 초조 ~~
오늘두 11시 약속이 오후 1시루 연기되는바람에 집에 잠간 다시 들어와서 쓴답니다
아직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 할께요...
오늘 오후에 짬이좀나면 여다가 재밌는얘기 써드릴께요..
규종님
사랑이없는교육 = 죽은교육 ..... 저엉말 맞는 말씀...
사랑이 없는효도 = 죽은효도... 는 아닌거가타요
사랑이없는효도라두 좀 흉내만 내드리면
부모님들은 어찌나 고마워하시구 기뻐하시는지...
그나마두 잘 못 하니....
고마우이.. 우리 대표루 숨소리 내줘서... 땡큐 베리마치...
셋이니깐 참좋다...
나나 자영이가 못올땐 니가 대신 숨소리 내주구...
그챠나두 어제 흥분님 이거 올리신거 보기는 봤는데
말한마디 쓸만한 형편은 않되구해서
조금 불안 ~~ 초조 ~~
오늘두 11시 약속이 오후 1시루 연기되는바람에 집에 잠간 다시 들어와서 쓴답니다
아직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 할께요...
오늘 오후에 짬이좀나면 여다가 재밌는얘기 써드릴께요..
규종님
사랑이없는교육 = 죽은교육 ..... 저엉말 맞는 말씀...
사랑이 없는효도 = 죽은효도... 는 아닌거가타요
사랑이없는효도라두 좀 흉내만 내드리면
부모님들은 어찌나 고마워하시구 기뻐하시는지...
그나마두 잘 못 하니....
자영이 컴은 아직도 그렇고
옥마마는 돈 빡빡 버느라 기력이 딸린지
침대에 내 ~ 벌렁 ;:)
나도 밤낮이 바꿔어
횡설수설하고 여기저기 다니고
얼마간은
교통정리 해야될것 같은 예감
참 흥부님
고마워요
8일은 누릉지데이 ~ ~
아버지 산소에가서
"잘 다녀왔읍니다" 하고 인사해야 돼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글구 내일 모레 비 온데요 (:ad)
여행할때 비가오는것은 않좋지만
집에있을때나 일할때 비가 오면
기분이 아주 상쾌하지요...
또한 빗속을 헤치며 드라이브하면 .....
아마도 수잔이
"언니 우리 분위기있는데로 커피마시러가자 !!!"
하고 시비걸것같은 예감이 드네요(: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