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행사 당일...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의 화두는 니 옷 멋지다 와 효 운동 잘 하고있다였어여...ㅎㅎ
출발전 원래는 검정골덴을 입었었는데 그날 운전수를 자청한 아들래미의 강추로 스카이 블루골덴으로...

배경음악은 분위기를 압도했던 인순이의 희자매시절 부른 "실버들"입니다.즐감하세요~~~
부엉낭자에게 안부 전했습니다...(사진은 17회 조선호원장님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