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2004.10.09 10:40:31 (*.15.151.155)
오신옥이를 한쪽구탱이에다 써 넣었더니...
평생에 도움이 안되는 친구라고..
너무 자주 만나지 말라 하네 ㅎㅎㅎㅎㅎ
부엉이는 있으나 마나...
신경안써도 되는 친구라하네. ㅎㅎ
평생에 도움이 안되는 친구라고..
너무 자주 만나지 말라 하네 ㅎㅎㅎㅎㅎ
부엉이는 있으나 마나...
신경안써도 되는 친구라하네. ㅎㅎ
2004.10.09 10:47:18 (*.15.151.155)
헤헤 다시 했는데 오신옥이는 부어라 마셔라 알콜 도수따라 깊어지는 친구사이라고
허부엉이는 긴급구조119 이고..(이건 못 믿겠다. 내가 부엉이 119 구조대라면 몰라도 ㅋ)
ㅎㅎㅎ 글구.. 흥부님은 냉중에 결혼할 사람이라고 길을 잘들여야 고생안한다네 ㅎㅎㅎㅎ
규종님은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친구라 하고
치롸는 보이지않는 곳에서 돕는 친구라 하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 인님은...
나와 별로 친하지도 않고 잘 만나지도 않는 친구
그래서 억지로 꾸역 꾸역 떠올린 이름.. ㅎㅎㅎ 잘 맞네.. ㅎㅎ
허부엉이는 긴급구조119 이고..(이건 못 믿겠다. 내가 부엉이 119 구조대라면 몰라도 ㅋ)
ㅎㅎㅎ 글구.. 흥부님은 냉중에 결혼할 사람이라고 길을 잘들여야 고생안한다네 ㅎㅎㅎㅎ
규종님은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친구라 하고
치롸는 보이지않는 곳에서 돕는 친구라 하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 인님은...
나와 별로 친하지도 않고 잘 만나지도 않는 친구
그래서 억지로 꾸역 꾸역 떠올린 이름.. ㅎㅎㅎ 잘 맞네.. ㅎㅎ
2004.10.09 11:29:58 (*.117.44.204)
자영,
하루종일 숫자와 씨름하여 머리가 지끈지끈..
지금 막 저녘먹구 성경공부 가기전에 잠간들렀드니
재민는거 올려놧구나
근데 나는 이름을 써 넣었더니 아라비아글자같은거 있지 ?
컴푸터 깨지면 나오는글자... 그게 나오네????
근데 클나따...
나는 활명수만 먹어두 취해서 주정하는데...
알콜돗수올리면 이렇게 주정할꺼가태...
자영아 ~~~~~~
얼렁 허인님 사진 여다 올려조 ~~~~오 오오~~~~
어제밤에 합성한다던 미쓰 마가리따 아너러블 허 사진은 어쨌어 ?????
빨랑 올려바 ~~~~~
이러면서 니네집앞에서 둔눠뻐릴꺼가태...(근데 왜 술마시면 길에 드러눕는거니 ??/)
추신: 너의 첫번째 시도가 더맞는걸까바 겁남.::´((x13)(x14)절때루 도움이 될것임 !!! 약속함!!!
하루종일 숫자와 씨름하여 머리가 지끈지끈..
지금 막 저녘먹구 성경공부 가기전에 잠간들렀드니
재민는거 올려놧구나
근데 나는 이름을 써 넣었더니 아라비아글자같은거 있지 ?
컴푸터 깨지면 나오는글자... 그게 나오네????
근데 클나따...
나는 활명수만 먹어두 취해서 주정하는데...
알콜돗수올리면 이렇게 주정할꺼가태...
자영아 ~~~~~~
얼렁 허인님 사진 여다 올려조 ~~~~오 오오~~~~
어제밤에 합성한다던 미쓰 마가리따 아너러블 허 사진은 어쨌어 ?????
빨랑 올려바 ~~~~~
이러면서 니네집앞에서 둔눠뻐릴꺼가태...(근데 왜 술마시면 길에 드러눕는거니 ??/)
추신: 너의 첫번째 시도가 더맞는걸까바 겁남.::´((x13)(x14)절때루 도움이 될것임 !!! 약속함!!!
2004.10.09 13:10:32 (*.195.157.97)
역시 녕자씬 운이 조은 녀자다여...
놀부형한테 얻어터지고 배고플텐 안만나고
내중에 쬐끔 노후에 흥부가 부자되서리 만날 팔자라고라...
그럼 녕자씨 지금부터 저 흥분 날짜 계산하겠심다~~~
그후에 시노기 천사와 족보계산이 껄끄러울텐데...괜찮응교?
시노기 천사가 자동 성님이 될턴데여...(x8)(x4)(x8)
요즘 부엉낭자의 출석 상태가 엉망이네여...
녕자씨! 조정 들어가봐여~~~(x2)
놀부형한테 얻어터지고 배고플텐 안만나고
내중에 쬐끔 노후에 흥부가 부자되서리 만날 팔자라고라...
그럼 녕자씨 지금부터 저 흥분 날짜 계산하겠심다~~~
그후에 시노기 천사와 족보계산이 껄끄러울텐데...괜찮응교?
시노기 천사가 자동 성님이 될턴데여...(x8)(x4)(x8)
요즘 부엉낭자의 출석 상태가 엉망이네여...
녕자씨! 조정 들어가봐여~~~(x2)
2004.10.09 13:16:20 (*.169.124.253)
부엉낭자 외국 출장 어제야 떠나쓰요. 여태까지는 출장 준비로 바빴구여. 헤헤..
어제 아마도 일본에 무사히 도착하여 비지니스 열심히 하고 있을거예요.
뭔 비지니스냐고는 묻지 말아주이소.
왜냐믄... 건 나도 몰라유..
어제 아마도 일본에 무사히 도착하여 비지니스 열심히 하고 있을거예요.
뭔 비지니스냐고는 묻지 말아주이소.
왜냐믄... 건 나도 몰라유..
2004.10.10 02:58:51 (*.15.151.155)
흥부님요 제가 지금 흥부님과 결환할 팔자라는데 다른거 생각할 겨를이 없네요.
놀순이 시노기 걱정은 아예 접어두이소.
요즘 시대가 바뀌어 놀순이 정도는 흥부 마눌 심뽀 한방에 나가 떨어진다여.
놀순이 시노기 걱정은 아예 접어두이소.
요즘 시대가 바뀌어 놀순이 정도는 흥부 마눌 심뽀 한방에 나가 떨어진다여.
2004.10.10 06:44:44 (*.15.151.155)
여보소 놀부 마눌
내는 자네처럼 댓글 하나 쓰고 쉬고..
전화도 누워서만 받고..
이딴거 안해.. 알기나 아로??
참... 부낭자 전화 왔더라
오늘은 비 안 온다 하네
전화 왜 했는지 알지?
내는 자네처럼 댓글 하나 쓰고 쉬고..
전화도 누워서만 받고..
이딴거 안해.. 알기나 아로??
참... 부낭자 전화 왔더라
오늘은 비 안 온다 하네
전화 왜 했는지 알지?
2004.10.10 07:14:22 (*.140.254.223)
근데 어떡하죠?????
저는 엉뚱하게 흥부님의 여편네로 결정된 영자님과 결혼할 팔자라네유....ㅎㅎㅎㅎㅎ
(이거 잘 못하면 남산에 올라가서 돗자리 깔 신세로 변하는것 아닌감...ㅋㅋㅋㅋㅋ)
119친구는 허인이구, 부어라 마셔라 하는 친구는 이호영이구, 이훈은 평생은인이라나...
나머지 이성관계는 얘기 안할겨.........^ㅎ^
ps:근데 재미있긴 재미있어서 베껴갑니다래^^
저는 엉뚱하게 흥부님의 여편네로 결정된 영자님과 결혼할 팔자라네유....ㅎㅎㅎㅎㅎ
(이거 잘 못하면 남산에 올라가서 돗자리 깔 신세로 변하는것 아닌감...ㅋㅋㅋㅋㅋ)
119친구는 허인이구, 부어라 마셔라 하는 친구는 이호영이구, 이훈은 평생은인이라나...
나머지 이성관계는 얘기 안할겨.........^ㅎ^
ps:근데 재미있긴 재미있어서 베껴갑니다래^^
2004.10.10 11:27:48 (*.156.17.2)
녕자씨!
일펀단심 민들레를 불러줄때다여...
그리고 규종소년! 와 하필이면 녕자다여?
모든거 다 포기해도 내 녕자만큼은 양보 못한다여...
하지만 짝사랑은 눈 감아줄수있다여...(x8)(x8)(x8)
일펀단심 민들레를 불러줄때다여...
그리고 규종소년! 와 하필이면 녕자다여?
모든거 다 포기해도 내 녕자만큼은 양보 못한다여...
하지만 짝사랑은 눈 감아줄수있다여...(x8)(x8)(x8)
2004.10.11 04:52:13 (*.117.44.163)
인희 후밴님 안녕 ???
클났다
나는 인제 놀부 마눌이 되뻐렸기때매
세상에서 젤루 재밋는 것이 "쌈구경".....
취미는 쌈 붙이는거....
클났다
나는 인제 놀부 마눌이 되뻐렸기때매
세상에서 젤루 재밋는 것이 "쌈구경".....
취미는 쌈 붙이는거....
2004.10.11 12:11:57 (*.140.254.223)
흥부님과 석양의 결투(?)라..........ㅎㅎㅎㅎㅎ
급한데루 짝사랑을 하다가 상대방의 허점을 노린다.......???
아~~~이~~구야!!! 가뜩이나 골 아픈데 여자문제꺼정 속 썩이누나........ㅋㅋㅋㅋㅋ
신옥님과 부영님! 강건너 불구경말구 소방수역할 좀 하슈.......
예를 들어 녕자님을 선 흥부님과 10년, 후 본인과 10년 계약결혼내지 동거로!!!(혹여나 이거
검열에 걸리는것이 아닌감....).....ㅎㅎㅎ
급한데루 짝사랑을 하다가 상대방의 허점을 노린다.......???
아~~~이~~구야!!! 가뜩이나 골 아픈데 여자문제꺼정 속 썩이누나........ㅋㅋㅋㅋㅋ
신옥님과 부영님! 강건너 불구경말구 소방수역할 좀 하슈.......
예를 들어 녕자님을 선 흥부님과 10년, 후 본인과 10년 계약결혼내지 동거로!!!(혹여나 이거
검열에 걸리는것이 아닌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