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요 아래 글 허 인님과 창호님만 보라 하신 이유가 뭐인지 고거라도 밝혀주소.
인일 체면에 보지 말라하니 볼 수도 없고...(허긴 본들 누가 뭐라하겟냐마는..)
그래도 무감독 시험을 치뤘던 우리이니 쫀쫀하게 보지 말라는 건 절대로 안본다여.
담부터는 두분에게 직접 메일로 보내주쇼. ㅎㅎ
가게컴에 이상이 있는지 도통 글쓰기도 댓글도 올리려고 하면
오류 발생... 정상적으로 글을 올리라고 야단치니
출근전 짧게 불평하고 갑니다.
(시오기에게 전화해서 물어봐야지.. ㅋㅋ)
인일 체면에 보지 말라하니 볼 수도 없고...(허긴 본들 누가 뭐라하겟냐마는..)
그래도 무감독 시험을 치뤘던 우리이니 쫀쫀하게 보지 말라는 건 절대로 안본다여.
담부터는 두분에게 직접 메일로 보내주쇼. ㅎㅎ
가게컴에 이상이 있는지 도통 글쓰기도 댓글도 올리려고 하면
오류 발생... 정상적으로 글을 올리라고 야단치니
출근전 짧게 불평하고 갑니다.
(시오기에게 전화해서 물어봐야지.. ㅋㅋ)
2004.10.08 06:50:58 (*.15.151.155)
아니 리자님 웃고만 가셨네.
보지 마시라하여 안보고있는 고충을 조금은 이해하실라나.
근데 더 궁금한건 왜 이리 조회수가 많은겨??
창호님하고 허인님 두분이 번갈아가며 20번씩 조회 하셨나...
야!! 놀부형수야... 혹시 허인님 오셨냐??
나 정말 돌갔네..
어여 아랫글 제목 바꿔주쇼..
영자만 특별히 보셔요.. 이렇게..
보지 마시라하여 안보고있는 고충을 조금은 이해하실라나.
근데 더 궁금한건 왜 이리 조회수가 많은겨??
창호님하고 허인님 두분이 번갈아가며 20번씩 조회 하셨나...
야!! 놀부형수야... 혹시 허인님 오셨냐??
나 정말 돌갔네..
어여 아랫글 제목 바꿔주쇼..
영자만 특별히 보셔요.. 이렇게..
2004.10.08 07:15:21 (*.117.45.65)
자영,
챙혼님은 안직이시구 허인님은 나랑 글 박치기하시구는 곧바루 쓰신글을 내리셨어
다행히 전번에 니가하던대루 copy & paste 루다가 베껴놨지,,, 후 후 후 흐 흐 흐,,,,(x10)
리자언니요
밑엣글 제목바까주서요.... "챙호님, 허인님 & 녕자님 만 보세요" 루다가...
외출하구 도라왔드니....녕자가 날더러 빨리보구...... 뭐라 써있는지 말해달라구....
암것두없구 얼굴만있다,,,,, 이건 말루는않되구 생방송으루 해야한다.....
내 몽당머리루는 피피머리두 못하구
나같은 천사는 그런 미션얼굴 숭내두 못내겠구요....
아참, 나는 천사가 아니라 놀부마눌이지.... 자꾸만 잊어뻐리네... 이름이 하두 많아서...
빨랑 제목 바까주세요 ~~~~ㅇ..... please ~~~~~
챙혼님은 안직이시구 허인님은 나랑 글 박치기하시구는 곧바루 쓰신글을 내리셨어
다행히 전번에 니가하던대루 copy & paste 루다가 베껴놨지,,, 후 후 후 흐 흐 흐,,,,(x10)
리자언니요
밑엣글 제목바까주서요.... "챙호님, 허인님 & 녕자님 만 보세요" 루다가...
외출하구 도라왔드니....녕자가 날더러 빨리보구...... 뭐라 써있는지 말해달라구....
암것두없구 얼굴만있다,,,,, 이건 말루는않되구 생방송으루 해야한다.....
내 몽당머리루는 피피머리두 못하구
나같은 천사는 그런 미션얼굴 숭내두 못내겠구요....
아참, 나는 천사가 아니라 놀부마눌이지.... 자꾸만 잊어뻐리네... 이름이 하두 많아서...
빨랑 제목 바까주세요 ~~~~ㅇ..... please ~~~~~
2004.10.08 08:05:34 (*.117.45.65)
영자야,자영아 ,,, (급하다급해),,,,
암만해두 니가 직접 가봐야 쓰것다..
리자언니와 나랑 합동으루다가 허인님의 팔,소매 다 잡았느니라....
얼렁 가보거라...
암만해두 니가 직접 가봐야 쓰것다..
리자언니와 나랑 합동으루다가 허인님의 팔,소매 다 잡았느니라....
얼렁 가보거라...
2004.10.08 08:17:03 (*.81.30.53)
하하하하, 정말 바보처럼 혼자 크게 웃었읍니다.
창 밖의 다람쥐가 놀래 쳐다 봅니다.
꾸밈없으시고 꼭 여학교때 친구에게 지나가는 원숭이 뭐 본거 얘기 하시는듯한 말투가
곁에서 보는 사람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 주시는군요.
2004.10.08 08:35:25 (*.117.45.65)
허인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사니 허인님으 칭찬두 다 들어보네요... 이거 칭찬 맞지요???)
뉴저지엔 숲이많아서 창밖에 다람쥐두 있는가보네요... 부럽다....
우린 그 대신 사시사철 꽃이있답니다
자영아 리자님이 제목 바꾸셨으니 가서 봐두 되겠다...
정말루 퇴장....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사니 허인님으 칭찬두 다 들어보네요... 이거 칭찬 맞지요???)
뉴저지엔 숲이많아서 창밖에 다람쥐두 있는가보네요... 부럽다....
우린 그 대신 사시사철 꽃이있답니다
자영아 리자님이 제목 바꾸셨으니 가서 봐두 되겠다...
정말루 퇴장....
두 얼굴을 가진 미소소녀를 어찌하랴?? 그래도 한번 더 보고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