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
2004.10.08 06:52:54 (*.248.225.45)
인님!!!!!!!!!!!!!!!!
적어도 글을 하루는 놔두세요
제가 바쁜 날은 자주 못들어오니까요
인니!!!!!!!!!!!!!!!ㅁ
이렇게 불르니까 영화의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 부르는 것 같네요
적어도 글을 하루는 놔두세요
제가 바쁜 날은 자주 못들어오니까요
인니!!!!!!!!!!!!!!!ㅁ
이렇게 불르니까 영화의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 부르는 것 같네요
2004.10.08 06:55:34 (*.117.45.65)
제고 17. 허 인 ( 2004-10-08 06:45:14 )
나이가 들어 가시니까 아침 잠이 없어진 모양이시군요.
올렸던 제 글 보셨죠?
(여기까지는 허인님의글)
반가운 허 인님 오셨네요
영자가 하던방법을 저두 연습삼아 한번 해봤어요....copy & paste....
글 지우지 마세요... 저희들이 허인님을 얼마나 반가워하는데요...
2004.10.08 07:01:52 (*.248.225.45)
시녹언니 ,,,,,,,,,,,,,,,구욷~ 엑셀런트.........(영어되네요 아침이라 그런가봐요 )
인님 글을 잘 복사해서 붙이셨어요
도대체 글 지우는 거 좀 어떻게 고칠 수 없을까요? 언니?
묘안들을 짜내봐요 언니들.
허씨 문중에서 추방?
비리 고발?
생활기록부 공개?
제고에 있는 인님 사진 몽땅 퍼온다고 하면? 고쳐지실까?.....................................요?
인님 글을 잘 복사해서 붙이셨어요
도대체 글 지우는 거 좀 어떻게 고칠 수 없을까요? 언니?
묘안들을 짜내봐요 언니들.
허씨 문중에서 추방?
비리 고발?
생활기록부 공개?
제고에 있는 인님 사진 몽땅 퍼온다고 하면? 고쳐지실까?.....................................요?
2004.10.08 07:30:44 (*.117.45.65)
인 님,
누가요?
저 아니면 리자온닌데.... 둘중에 누가됐든지 크은~ 영광이네요
인품출중하시구 해박하시구 외모 받혀주는 챙호님과 같다 하시니.... 땡큐 !!!!(:ab)
글구, 리자온니
copy & paste 하는건 내가 홈피첨들어와서 어리버리할때 온니가 갈쳐줬쟌우.... 기억나쥬???
누가요?
저 아니면 리자온닌데.... 둘중에 누가됐든지 크은~ 영광이네요
인품출중하시구 해박하시구 외모 받혀주는 챙호님과 같다 하시니.... 땡큐 !!!!(:ab)
글구, 리자온니
copy & paste 하는건 내가 홈피첨들어와서 어리버리할때 온니가 갈쳐줬쟌우.... 기억나쥬???
2004.10.08 07:45:45 (*.117.45.65)
리잔님, 온냐, (운)영자님 !!!!
아무리 그래두 이건 않되것유..... 허인님 곤장 맞으시는건 증말루 못봐유.....
웃동네가서 맨날맨날 우덜이 악 악,ak ak 거리는건 몰라두.....
허인님께선 선밴님들을 하늘처럼 모시는것같드라구요
그러니 우리 장미동산에 오시는 웃텃골 선밴님들께 도움을 청해보는건 어떨라나 ????
아무리 그래두 이건 않되것유..... 허인님 곤장 맞으시는건 증말루 못봐유.....
웃동네가서 맨날맨날 우덜이 악 악,ak ak 거리는건 몰라두.....
허인님께선 선밴님들을 하늘처럼 모시는것같드라구요
그러니 우리 장미동산에 오시는 웃텃골 선밴님들께 도움을 청해보는건 어떨라나 ????
2004.10.08 07:54:11 (*.248.225.45)
오늘 새벽은 여러분들과 즐거운대화를 하였네요
윗글 지울까바 미리 저도 복사합니다
아...........사진.
그러니까 인님의 아킬레스건은............. 사진이군요 아항.........아라따~
===================================================================
제고 17. 허 인 ( 2004-10-08 07:48:07 )
저는 빼빼하여 저렇게 볼기에 살 없읍니다. 챙호는 많을 거에요.
좌 하단에서 지시하는 사람이 저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리고 모습이나 하는 x이 챙호 닮았다고 한 것은 화면에 나오는 아가씨이고
오 신옥씨나 김 영자씨야 훨 미인이시지요.
관리자님,
저를 제외하고 어느 누구도 저를 문중에서 추방할 수는 없읍니다.
털어 봐야 나올 비리 먼지 하나 없읍니다.
생활 기록부? 제가 공개 하지요.
수,수,수,수,수,수,수,수,수,
얼굴 잘 생기고 품행이 방정 맞고 타의 모범이 되며 100세기에 나올까 마알까하는 학동임.
이렇게 장황히 말씀드리는 이유는 잘 아시죠?
사진만은 참아 주세요, please, please.
==============================================
참았던 김에 조금 더 참을께요 ;:)
윗글 지울까바 미리 저도 복사합니다
아...........사진.
그러니까 인님의 아킬레스건은............. 사진이군요 아항.........아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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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 17. 허 인 ( 2004-10-08 07:48:07 )
저는 빼빼하여 저렇게 볼기에 살 없읍니다. 챙호는 많을 거에요.
좌 하단에서 지시하는 사람이 저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리고 모습이나 하는 x이 챙호 닮았다고 한 것은 화면에 나오는 아가씨이고
오 신옥씨나 김 영자씨야 훨 미인이시지요.
관리자님,
저를 제외하고 어느 누구도 저를 문중에서 추방할 수는 없읍니다.
털어 봐야 나올 비리 먼지 하나 없읍니다.
생활 기록부? 제가 공개 하지요.
수,수,수,수,수,수,수,수,수,
얼굴 잘 생기고 품행이 방정 맞고 타의 모범이 되며 100세기에 나올까 마알까하는 학동임.
이렇게 장황히 말씀드리는 이유는 잘 아시죠?
사진만은 참아 주세요, please,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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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았던 김에 조금 더 참을께요 ;:)
2004.10.08 07:57:42 (*.117.45.65)
제고 17. 허 인 ( 2004-10-08 07:48:07 )
저는 빼빼하여 저렇게 볼기에 살 없읍니다. 챙호는 많을 거에요.
좌 하단에서 지시하는 사람이 저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리고 모습이나 하는 x이 챙호 닮았다고 한 것은 화면에 나오는 아가씨이고
오 신옥씨나 김 영자씨야 훨 미인이시지요.
관리자님,
저를 제외하고 어느 누구도 저를 문중에서 추방할 수는 없읍니다.
털어 봐야 나올 비리 먼지 하나 없읍니다.
생활 기록부? 제가 공개 하지요.
수,수,수,수,수,수,수,수,수,
얼굴 잘 생기고 품행이 방정 맞고 타의 모범이 되며 100세기에 나올까 마알까하는 학동임.
이렇게 장황히 말씀드리는 이유는 잘 아시죠?
사진만은 참아 주세요, please, please.
(여까지가 허인님 글)
앗싸 ~!!!
또 잡았네요,,, ;:)(:u)(x8),,,,, (허 인님 지송,죄송,미안, 쏘리,!!!!)
근디,,, 나 지금 이라구 있을때가 아닌디.....
인님, 저 숙제하러 가야해요
인젠 맘놓구 올렷다내렷다 하세요.... 퇴장 !!!
저는 빼빼하여 저렇게 볼기에 살 없읍니다. 챙호는 많을 거에요.
좌 하단에서 지시하는 사람이 저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리고 모습이나 하는 x이 챙호 닮았다고 한 것은 화면에 나오는 아가씨이고
오 신옥씨나 김 영자씨야 훨 미인이시지요.
관리자님,
저를 제외하고 어느 누구도 저를 문중에서 추방할 수는 없읍니다.
털어 봐야 나올 비리 먼지 하나 없읍니다.
생활 기록부? 제가 공개 하지요.
수,수,수,수,수,수,수,수,수,
얼굴 잘 생기고 품행이 방정 맞고 타의 모범이 되며 100세기에 나올까 마알까하는 학동임.
이렇게 장황히 말씀드리는 이유는 잘 아시죠?
사진만은 참아 주세요, please, please.
(여까지가 허인님 글)
앗싸 ~!!!
또 잡았네요,,, ;:)(:u)(x8),,,,, (허 인님 지송,죄송,미안, 쏘리,!!!!)
근디,,, 나 지금 이라구 있을때가 아닌디.....
인님, 저 숙제하러 가야해요
인젠 맘놓구 올렷다내렷다 하세요.... 퇴장 !!!
2004.10.08 08:01:08 (*.117.45.65)
리자온냐
나 지금 박장대소,,,, 얼마나 웃엇나몰라......
그대와 나.... 이닐으합동 작전.....
나는 퇴장해두 리자언니가 기시니 우쩐다요,,,,, 인님 ????
나 지금 박장대소,,,, 얼마나 웃엇나몰라......
그대와 나.... 이닐으합동 작전.....
나는 퇴장해두 리자언니가 기시니 우쩐다요,,,,, 인님 ????
2004.10.08 08:05:16 (*.81.30.53)
"장미와의 전쟁"이군요.
저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Copy & Paste까지 아시는 분들이니 글을 하루 남겨두면
그게 지워지겠어요?
지난번에 김 영자씨에게 한번 덜미 잡혔는데, 저도 짱구가 아닌 다음에야 방어망을 쳐야지요.
사실은 전 영희씨가 아직 계실 것 같은 한국 시간으로 밤 12시쯤 글 올리고
보셨을만한 1시간쯤 후 지워야지 하면서
우리 17회 게시판에 가서 명작을 쓰고 있는데, 김 영자씨가 들어 오셔서
지난번처럼 덜미 잡힐까 봐 기겁하고 와서 30분만에 지웠읍니다.
앞으로 40년간 친분관계가 유지되려면 사진 X, 아시죠.
특히 국민학교 동창도 많은 여기, 이곳, 아래와, this 10회 게시판
저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Copy & Paste까지 아시는 분들이니 글을 하루 남겨두면
그게 지워지겠어요?
지난번에 김 영자씨에게 한번 덜미 잡혔는데, 저도 짱구가 아닌 다음에야 방어망을 쳐야지요.
사실은 전 영희씨가 아직 계실 것 같은 한국 시간으로 밤 12시쯤 글 올리고
보셨을만한 1시간쯤 후 지워야지 하면서
우리 17회 게시판에 가서 명작을 쓰고 있는데, 김 영자씨가 들어 오셔서
지난번처럼 덜미 잡힐까 봐 기겁하고 와서 30분만에 지웠읍니다.
앞으로 40년간 친분관계가 유지되려면 사진 X, 아시죠.
특히 국민학교 동창도 많은 여기, 이곳, 아래와, this 10회 게시판
2004.10.08 08:21:24 (*.117.45.65)
제고 17. 허 인 ( 2004-10-08 08:05:16 )
"장미와의 전쟁"이군요.
저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Copy & Paste까지 아시는 분들이니 글을 하루 남겨두면
그게 지워지겠어요?
지난번에 김 영자씨에게 한번 덜미 잡혔는데, 저도 짱구가 아닌 다음에야 방어망을 쳐야지요.
사실은 전 영희씨가 아직 계실 것 같은 한국 시간으로 밤 12시쯤 글 올리고
보셨을만한 1시간쯤 후 지워야지 하면서
우리 17회 게시판에 가서 명작을 쓰고 있는데, 김 영자씨가 들어 오셔서
지난번처럼 덜미 잡힐까 봐 기겁하고 와서 30분만에 지웠읍니다.
앞으로 40년간 친분관계가 유지되려면 사진 X, 아시죠.
특히 국민학교 동창도 많은 여기, 이곳, 아래와, this 10회 게시판
인님,
이렇게 좋은글을 왜지우세요 ???
저엉 원치 않으시면 앞으루는 copy & paste 않할께요 (이건 진심이에요)
아무래두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것 같은데
저희들이 허인님의 글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허인님께서 원치 않으시는일을 해서는 않될것 같아서요.....
금방 답주시면 저두 이것만 지울께요...
"장미와의 전쟁"이군요.
저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Copy & Paste까지 아시는 분들이니 글을 하루 남겨두면
그게 지워지겠어요?
지난번에 김 영자씨에게 한번 덜미 잡혔는데, 저도 짱구가 아닌 다음에야 방어망을 쳐야지요.
사실은 전 영희씨가 아직 계실 것 같은 한국 시간으로 밤 12시쯤 글 올리고
보셨을만한 1시간쯤 후 지워야지 하면서
우리 17회 게시판에 가서 명작을 쓰고 있는데, 김 영자씨가 들어 오셔서
지난번처럼 덜미 잡힐까 봐 기겁하고 와서 30분만에 지웠읍니다.
앞으로 40년간 친분관계가 유지되려면 사진 X, 아시죠.
특히 국민학교 동창도 많은 여기, 이곳, 아래와, this 10회 게시판
인님,
이렇게 좋은글을 왜지우세요 ???
저엉 원치 않으시면 앞으루는 copy & paste 않할께요 (이건 진심이에요)
아무래두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것 같은데
저희들이 허인님의 글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허인님께서 원치 않으시는일을 해서는 않될것 같아서요.....
금방 답주시면 저두 이것만 지울께요...
2004.10.08 08:33:47 (*.15.151.155)
아니..... 저거 허인님의 두 얼굴 아녀?? ㅎㅎ 근데 언제 여장으로 바꾸셨네.
리자님 밉다 미워.. 이렇게 난리 바가지로 재미있는 현장에 나만 몬들어오고 흐흐흑...
허인님... 어여 어여 들어오생.. 보고프다여.
리자님 밉다 미워.. 이렇게 난리 바가지로 재미있는 현장에 나만 몬들어오고 흐흐흑...
허인님... 어여 어여 들어오생.. 보고프다여.
2004.10.08 08:37:23 (*.81.30.53)
위의 글을 지우겠다는 생각이 없었으니 괜찮읍니다.
(이젠 아주 copy 해 놓으시고 공갈 치시는군요.)
얫날 옛적 호랭이 담배 먹던 시절에 제가 인일동산 게시판에서 좀 난처한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글을 안 올리겠다고 생각했고 관리자님과만 쪽지나 e mail로 의견이나
얘기하고 그랬어요. 특별한 것은 아니구요.
그런데 이곳 10회 게시판은 아시다시피 제 초등학교 동창들이 많은 곳이라
글 쓰면서도 신경이 쓰입니다.
"어려서는 안 그러더니 애가 주책 맞아 졌네." 할까봐요.
제가 글과는 달리 낯가림이 좀 있읍니다.
오래 사귄 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잘 다가가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 성격인데 처음 인일게시판을 어렵게 다가 갔다가 제 생각과는 전혀 다른
reaction이 있어 많이 당황하고 더욱 다가가지 않게 되었지요.
전 영희 관리자님은 글로써 한 1년 지켜 보았는데, 애 많이 쓰시고
무엇보다도 제가 중요시하는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아 팬이 됐지요.
(원칙을 지키려고 우리 12회 선배님의 마음을 패댕이치는 것 보십시오.)
LA에서 친구분들이 여학교때와 같은 맑은 마음으로 잘 지내시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읍니다.
만세이 만세이 만만세이
2004.10.08 08:56:47 (*.117.45.65)
허인님,
시원 ~~~ 한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감사 !!!!!
"낯가림"
저, 저엉말 그마음 헤아려 집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또한 "사이버 낯가림" 의 홍역을 치뤘기땜에요.....모교 홈피임에도....
아무튼, 이렇게 만나뵙게되어 정말 기쁘답니다.
가끔, 웃텃골에 올리시는글
같은 미국땅에 사는사람으로서 많은 공감을 하며 읽어요.
인옥이의 댓글 읽으며 때로는 혼자서 얼마나 웃는지 몰라요...
늘 평안 하시길....(:f)(:f)(:f) 장미동산에 오셨으니 저희 인일의장미 몇송이는 드려야겟지요??
시원 ~~~ 한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감사 !!!!!
"낯가림"
저, 저엉말 그마음 헤아려 집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또한 "사이버 낯가림" 의 홍역을 치뤘기땜에요.....모교 홈피임에도....
아무튼, 이렇게 만나뵙게되어 정말 기쁘답니다.
가끔, 웃텃골에 올리시는글
같은 미국땅에 사는사람으로서 많은 공감을 하며 읽어요.
인옥이의 댓글 읽으며 때로는 혼자서 얼마나 웃는지 몰라요...
늘 평안 하시길....(:f)(:f)(:f) 장미동산에 오셨으니 저희 인일의장미 몇송이는 드려야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