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팥빙수 않먹구 집으루 가겠다 하드니 이런 신나는거 올릴라구 그랬었구나..
근데, 저거 연습해서 한번 해보구싶네.... 가망없겟지 ???
2004.10.07 13:17:04 (*.216.127.230)
이흥복
그 언젠가가 될지 모르겠지반...
마냑을 대비해 규종소년 창호님과 함께 한두수 배워 둘깝쇼? 천사님덜~~~ㅎㅎㅎ
녕자씨! 모습 보여줘 고마워요~그리고 반갑다여...
시노기천산 요즘 GOOD JOB!!!
2004.10.08 00:36:37 (*.93.61.65)
10.권칠화
자영아! 이거 우리 카페에도 띄워줘~잉~ 부탁혀유
이춤이 차차차라는거니??
2004.10.08 06:32:02 (*.248.225.45)
11.전영희
저걸 배워보고 싶어서 따라해 보았죠
머리 속에서는 빨간 드레스의 여인처럼 잘 되는데
실제로는 발이 바닥에 붙어 떨어지지를 않고
어쩌다 발이 바닥에서 떨어질라치면 다리 따로 팔 따로
저 사람은 우로 가는데 나는 좌로 가고
저사람은 빙글빙글 도는데 나는 목만 돌아가고
그래서 조기교육이 필요한 거같아요 , 조기교육이............
제목처럼 님 만나러 가기는 커녕
그 자리에서 엉벙기 더벙기 주춤 합니다
2004.10.08 09:22:51 (*.140.254.223)
정규종
언젠가 발표회날 꼭 참여해보겠습니다......ㅎㅎㅎ
꼭 앞의 지정석자리는 남겨주시기를 미리 부탁드립니다..........^ㅎ^
2004.10.08 10:04:46 (*.15.151.155)
김영자
규종님 오셔씨유??
언제 오셔유??
빨랑 오셔유~~
보고파유~~~
앗~~싸~~ 후 후.. 돌고 돌리고.. 흔들고 흔들고..
2004.10.08 10:51:57 (*.140.254.223)
제고17.정규종
벌써 춤의 달인이 되셨습니까...........ㅎㅎㅎㅎㅎ
가긴 간다니깐요.......ㅋㅋㅋㅋㅋ(날짜는 정하긴 쉬운데 햇수가 문제지...)
녕자 왔어여~~~~~
아까 팥빙수 않먹구 집으루 가겠다 하드니 이런 신나는거 올릴라구 그랬었구나..
근데, 저거 연습해서 한번 해보구싶네.... 가망없겟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