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Please wait. Be patient..^^
2004.10.01 16:10:22 (*.216.127.230)
시노기형수님(?)!
방가 방가~~~
언제까지 형수 할거에여...
녕자씨 모하노? 오널 장문의 댓글 다셨으니 빨랑 마마건 천사건 원위치 시키셔잉!
시동생 흥부 입장이나 처세에 쪼께 난처합니다여...
글고 시노기 천사! 한번에 왕창 손 큰 여자답게 장문도 좋지만
단문이라도 자주 얼굴 보여주세여...
딴 천사분들도 마찬가지여...
우리가(?) 쪼께 정 들은건 사실 아닝교? 안보이면 궁금타 아이가?
각설하고 오랫만에 반가운 글 잘 읽었습니다...
천사님들 또 뵈여!
창호님도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시고여...(x8)(x18)(x8)
방가 방가~~~
언제까지 형수 할거에여...
녕자씨 모하노? 오널 장문의 댓글 다셨으니 빨랑 마마건 천사건 원위치 시키셔잉!
시동생 흥부 입장이나 처세에 쪼께 난처합니다여...
글고 시노기 천사! 한번에 왕창 손 큰 여자답게 장문도 좋지만
단문이라도 자주 얼굴 보여주세여...
딴 천사분들도 마찬가지여...
우리가(?) 쪼께 정 들은건 사실 아닝교? 안보이면 궁금타 아이가?
각설하고 오랫만에 반가운 글 잘 읽었습니다...
천사님들 또 뵈여!
창호님도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시고여...(x8)(x18)(x8)
(규종님이 그렇게 말했 ~습니 ~다...)
그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어요...
무지무지 바빴구요... 아직두 바쁘구요... 공생활 사생활 모두...
(지금두 전화 받으며,,, fax 보내가며.... 한쪽에서 글쓰며 ....)
제가 여기 (인터넷)들어오기 직전까지, 즉 지난 4월경 까지두
늘, 지금처럼 바쁘게 살앗드랬어요...
끼니는 고사하구 화장실 갈 시간두 없을때두 종종 있었지요..불쌍하지요??? 흐 ㄱ 흐 ㄱ 흐 ㄱ ...
불쌍하긴 뭐가 불쌍해요 ? 건강해서 일할수있구 일거리있으니 감사한줄이나 아슈...
(흥분님이 이렇게 말했 ~ 습니~ 다..)
이렇게 모범답안을 다 알아서 어쪄??? 시노기 증말 잘났어....
저희와 잘 알고 지내는댁에
기가막힌 일두 일어나 마음두 몹시 아프구 힘들었구요.. 아직두...
회사 파티에 가서 평생처음 뽑기에 걸려 $200 두 타구요...
(이제부턴 공짜돈두 생기는 팔짜(?)루 바뀔려나 ????)
$100 은 옆엣사람이 $400 탔는데 꽁돈은 나눠가지는거라며 팁으루 줘서 받았구요
그분 다음 다음에, 젤마지막에, 제 이름이 불려져서 $100 탔구요
$100 도루 가지라구 돌려줬드니 한번준건 않받는다구 그래서
제가 점심 한번 사기루 했지요....
한 20명쯤을 뽑아 현금을 주는건데(참석자: 한 100명) $80 에서 최고 $1,000 까지받은 사람두 있었어요...
미국사람들, 춤을 어찌나 신나구 이쁘게들 추는지
춤 배우지 않구는 절때루 파티 가지마라야지.....
부영낭자, 자영이한테두 꽁돈으루 짜장면사겠다 했드니
사주는건 절대
사양않한다면서..... 근데 서루 바빠서 못 만나구 있지요...
흥분님두 안녕하시지요 ??
추석에 제가차려드린 밥상은 잘 받으셧나몰라???? 맛있었지요? 그치요 ???
챙호님은 안직 미시건에 기실텐데
추석휴가 잘 보내시기바래구요..
오늘까지두 않나타났다간 일 날거가타서 다녀갑니다....
규종님,
음악 좋으네요...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