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고향노래메들리

모든 님들(LA에 계신분들 포함해서)-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하소서...!
2004.09.27 13:36:39 (*.216.127.86)
혼자 외유떠나면 듁음 입니다...ㅎㅎ
녕자씨!
이 동네 그렇게 풍요롭지 못해여...
물론 예외도 있갔지먼서도...(x2)
녕자씨!
이 동네 그렇게 풍요롭지 못해여...
물론 예외도 있갔지먼서도...(x2)
2004.09.27 13:41:06 (*.216.127.86)
나머지 천사는 모 한데요?
시노기천사,부엉낭자 안 나타 날깁니꺼?
수키매니저님은 부딪친적이 한번도 없는데...세 천사님! 간단한 소개 좀 부탁해요~~~
창호님은 지금쯤 한국행 비행기 몸 실으셨나여?(x1)
시노기천사,부엉낭자 안 나타 날깁니꺼?
수키매니저님은 부딪친적이 한번도 없는데...세 천사님! 간단한 소개 좀 부탁해요~~~
창호님은 지금쯤 한국행 비행기 몸 실으셨나여?(x1)
2004.09.27 15:09:36 (*.169.124.253)
부낭자는 외국 출장 준비중이라 엄청 바쁘고요
놀순이는 리스팅 받아서 일하느라 바쁘고요
수키메니저님은 워낙 말씀이 없으신 분이고요
창호님 소식은 제가 모르죠
해피 추석입니다 흥부님
평소에 놀부형님땜시 많이 고생많았지만
추석인 내일은 풍성한 아침상 받으셔요.
놀순이는 리스팅 받아서 일하느라 바쁘고요
수키메니저님은 워낙 말씀이 없으신 분이고요
창호님 소식은 제가 모르죠
해피 추석입니다 흥부님
평소에 놀부형님땜시 많이 고생많았지만
추석인 내일은 풍성한 아침상 받으셔요.
2004.09.27 18:01:05 (*.156.33.193)
녕자씨!
덕분에 이번 추석은 풍성한 아침,점심,저녁상 게다가 밤참까정 받을 것 같아여...
이유는 알고 계시죠?
시노기천살 이번에 형수님으로 잠깐~ 명하셨잖아여...
요번 추석 지나면 빨랑 원위치 시키세여!
저 흥부를 배려하는 녕자씨의 맘 잊지않겠나이다.
요즘 세분 다 바쁘게 또 의미있게 보내시니...기분이 good입니다~~~(x8)(x2)(x8)
덕분에 이번 추석은 풍성한 아침,점심,저녁상 게다가 밤참까정 받을 것 같아여...
이유는 알고 계시죠?
시노기천살 이번에 형수님으로 잠깐~ 명하셨잖아여...
요번 추석 지나면 빨랑 원위치 시키세여!
저 흥부를 배려하는 녕자씨의 맘 잊지않겠나이다.
요즘 세분 다 바쁘게 또 의미있게 보내시니...기분이 good입니다~~~(x8)(x2)(x8)
2004.09.28 06:50:23 (*.140.254.223)
가긴 갈낍니다래............ㅎㅎㅎㅎㅎ
근데 너무 거창하게는 말구서리........ㅋㅋㅋㅋㅋ(허인전하에게 눈총을 받을까봐서리....)
아직까정 소문 날 정도로의 대목은 못 봤시유.........^ㅎ^
근데 너무 거창하게는 말구서리........ㅋㅋㅋㅋㅋ(허인전하에게 눈총을 받을까봐서리....)
아직까정 소문 날 정도로의 대목은 못 봤시유.........^ㅎ^
2004.09.28 18:35:40 (*.74.7.95)
안녕하세요? Manager Sookie and her 3 Angel Teammates,
그리고 이 곳 10동에 변함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규종, 흥복 소년님들,
모두 즐거운 한가위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쯤은 한국에서는 약간은 술로 달아오른 채로 처가를 방문 할 시간이네요...
(한국, 06:35pm 추석 날 저녁, 저는 새벽 05:35, L.A.는 새벽 02:35 이네요...)
저도 지난 토요일, 9/25에 이 곳 Michigan 집에 와서 가족과 함께
추석을 잘 지내고 있어요, 비록 자녀들은 학교에 가지만 말에요...
10/3. 일요일에 다시 한국에 들어가면 정식 인사 드릴께요.
지금처럼 계속 지켜 주세요...
추석 대목 잘 보셨어요?
추석에 바쁘셨으니 크리스마스 대목 오기전에
잠시 외유는 어떠하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