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아노 파바로티 동영상

        
                






      Donizetti  /  오페라  사랑의 묘약 中  남몰래 흐르는 눈물
      테너       /  루치아노 파발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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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4 08:21:53 (*.195.157.109)
    이흥복
    녕자씨! 안녕?
    지금 막 해외지부에 올라와있는 녕자씨 언니글과 조카 글고 시노기천사,부엉낭자의
    글을 읽고... 씨익 미소짓고 10동에 왔는데 훌륭한 음악꺼정,,,땡큐~~~
    언니에게 저나로 수다 떠실때(?) 밑천 떨어지면 10동을 꿋꿋이 지키는
    미남소년(규종,창호등등 글고 흥부) 야기도 양념으로 해주세요.(x8)(x2)(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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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4 11:16:35 (*.140.254.223)
    17.정규종
    오리지날 DJ 영자님이 오니 분위기가 사는군요!
    모처럼 멋진 클래식동영상을 듣게 해준데 대하여 캄사를 전하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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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4 14:47:07 (*.170.49.110)
    10.오신옥
    안녕들하시지요....
    추석 준비는 ??????
    드뎌..... 이실직고 하시네....... 미남소년들........

    자영아
    노래만이 아니고 동영상이 나오니 참좋으네
    근데, 저냥반 몇해전에 조강지처 버리구 나이차이 많이나는 개인비서인지 하구 결혼햇다구
    들은것같은데 맟니 ??? 딴시람이랑 헷갈린 인포메이션인가 ????
    뭐, 기냥 생각나서 한번 말해 봤어....
    컴은 이제 이상없는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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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4 16:10:52 (*.195.157.175)
    이흥복
    캐린더 모델에 시노기 천사만 뽑혀서
    난 쪼께 언짢아 했는데...
    왜냐구여?
    세 천사 보고시프면 한꺼번에 가서 볼수 있잖아여...
    유감에여...꽝야가 조금 시러지네...ㅎㅎ
    위에 공간도 넓었는데...
    시노기천사,추카해여!모델도 그렇고 아픈데도 없고...(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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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5 00:26:02 (*.169.124.253)
    김영자
    좌우간 오시노기 분위기깨는데는 뭐 있다니까..
    놀순이...
    오늘부터 너 닉네임은 옥마마에서 놀순이로 바꾼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감상하라 동영상 올려줬더니만
    고저 생각한다는게 한 개인의 사생활이냐???

    음악세계와 사생활은 별개여.

    흥부님 규종님 해피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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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5 07:30:29 (*.119.58.47)
    10.오신옥
    듣구보니 것두또 그렇네....
    나는기냥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써 본건데...
    어쩌지 ????
    자영, 깨진 분위기 다시붙이는데는 커피가 그래두 젤인데....
    자영이한테는 에쁜그릇에 담아나오는 팥빙수구....
    그런거(커피,팥빙수...) 올릴줄아는 실력되믄 여다 올려줄텐데...... 아쉽다....
    (그러게 피곤하구 힘들때는 글 쓰는게 아니라니깐... 어제 너무피곤한상태에서 이걸봣으니
    저리 분위기 깨는 생각만 나지...ㅉㅉㅉ)

    흥분님,
    모델,사진, 그딴얘기는요 .......
    할 얘기가 많거든요.... 즉, 사연이 많거든요.....
    이곳엔 제 사진만 어느 구석엔가 있기때매
    부낭자와 자영은 모델시켜주구싶어두 못 시켜준거에요....사진이 없어서....
    걔네들 있었으면 저는 완전 열외 !!!! 줄에두 못 섰을껄요....

    오늘밤 달은 꽤 밝겠네요....
    (이건 좀 분위기 있다.... 그치? 자영아....)

    옥마마두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바뀐 이름이었으니깐 암때나, 암걸루나 바꿔두되..(x3)(x12)(x11)
    삭제 수정 댓글
    2004.09.25 08:02:49 (*.140.254.223)
    17.정규종
    신옥님의 얘기를 들어보니 영자님과 부영님의 사진이 포함된 달력도 귀경하고 시픈데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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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5 09:44:46 (*.195.157.175)
    이흥복
    녕자씨!
    시노기천사가 언제까지 놀순이로 강등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나 흥부랑 족보문제로 쪼께 껄끄럽네여...
    형수가 되는지 누난지 아님 흥부 동생 놀순인지...ㅎㅎ
    좋은 추석 맞이하세여!
    세천사 그리고 수키매니저 또 녕자씨언니가족 화이팅!!!(x8)(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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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6 05:56:07 (*.121.33.100)
    김영자
    ㅎㅎㅎㅎㅎㅎㅎ 흥부님 히트다여.
    당연히 시노기 심술은 흥부님 형님 마눌 심술입니다.
    놀순이 하는거 봐서 옥마마로 바꿀지 아니면
    걍 그대로 머물라 해야할지 결정할께요.

    나의 무드 분위기 깬 죄를
    놀순이 니가 커피나 팥빙수로 때울라고??

    안되쥐이이이...

    몰겠다.. 혹시 놀순이가 내 앞에서 파발로티처럼 한곡조 뽑는다면... 생각해보겠음

    규종님
    부낭자와 지 사진은 볼라 하지 마이소.
    그리 궁금하시면
    한번 행차 하시옵소서.
    삭제 수정 댓글
    2004.09.26 07:45:05 (*.195.157.175)
    이흥복
    녕자씨!
    시노기천사님 한곡조 뽑으시면 ... 동영상으로 올려주십시오.
    그 동네 엘에이는 어때요?
    여긴 예년과 똑같은 추석분위기는 아닌것 같아여.아무래도 경제가 좋지않아서.그 영향땜시...

    세 천사님 보러 미국땅 밟아볼까? 고민하고 있씀다.ㅎㅎ
    너무 너무 세분이...의리있게 재밌게 또 친 자매처럼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여...
    아니 수키 매니저까지 네 분이...(:y)(: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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