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돌아선 여인이 효하는 전 애인에게 다시 매력을 느낀다는 내용으로 패러디 해봤습니다.
2004.09.17 07:39:45 (*.195.157.109)
이 곳은 추석을 앞두고 모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규종소년도 엄청 바쁜가봐여.
어제 잠시 통화했었는데...
오늘 쯤 얼굴 비추라고 전화로 채근해야겠어여.
나머지 천사분들도 별일없으시지요?
건강들 하세여. 특히 시노기천사! 아프면 혼날거 각오해여...(x8)(x2)(x8)
규종소년도 엄청 바쁜가봐여.
어제 잠시 통화했었는데...
오늘 쯤 얼굴 비추라고 전화로 채근해야겠어여.
나머지 천사분들도 별일없으시지요?
건강들 하세여. 특히 시노기천사! 아프면 혼날거 각오해여...(x8)(x2)(x8)
2004.09.18 09:50:54 (*.195.157.109)
이흥복회장님은 어쩔수 없는 일때문에 잠수하는 사람까정 끌어내는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ㅎㅎㅎㅎㅎ(효도하자란 뚜렷한 명분이 있으니 말을 들을수 밖에.....ㅋㅋㅋㅋㅋ)
LA천사 삼총사와 숙희매니저는 항상 내 기도의 대상자이죠........^ㅎ^(긴 말은 필요없겠죠!!!)
LA천사 삼총사와 숙희매니저는 항상 내 기도의 대상자이죠........^ㅎ^(긴 말은 필요없겠죠!!!)
2004.09.18 15:18:55 (*.195.157.109)
녕자씨, 그랬어여?
한국이 좁은게 아니라 미국이 조븐거근요...
근데 야가 나를 좀 띄어줬는가 몰라...
입으로 PR해주는데는 돈 한푼 안드는데여...
확인 저나 한번 때려볼까여?ㅎㅎ
건강들하세요! 오널은 요기서 그만 안녕!!!(x8)(x2)(x8)
한국이 좁은게 아니라 미국이 조븐거근요...
근데 야가 나를 좀 띄어줬는가 몰라...
입으로 PR해주는데는 돈 한푼 안드는데여...
확인 저나 한번 때려볼까여?ㅎㅎ
건강들하세요! 오널은 요기서 그만 안녕!!!(x8)(x2)(x8)
2004.09.18 16:18:45 (*.47.243.57)
녕자야 ~
장수 스시바에가서 우리없이 사시미 먹으니까 좋아??
하여튼 오래살려고 꼬 ~ 옥 "장수" 스시바만 가요
지난번에도 지 생일턱낸다고
"모이자" 하여 어디서? 하였더니
장수 스시바...
시노기랑 내랑은 익지않은거 못먹는거 알면서도
사시미 먹으러 가자구 하여
우리는 찌기다신지 뭔지 찌꺼기만 먹는지 하다가
그러다가 미안하면 새우튀김 먹을래?? 우동 먹을래?
그러면 내가 크런치 롤 !!!
뭐 ~ 리더님만 배부르면 ...
아참 인사가 늦었네요
녕자가 혼자(아니 혼자가 아니지 최광주씨랑) 스시바에 가서 흥분하다가
흥부님이랑 규종님에게 인사가 늦었네요.
시노기가 요즈음 두분다 뜨 ~ 음 하시다고 걱정하네요
요즈음 시노기는 하는일없이 아주? 바뻐요
조금 있으면 재잘 재잘 또는 주저리 주저리 하면서 나타날꺼니까 걱정마세요 ㅎㅎ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돼세요 ~ ~ ~ ~
장수 스시바에가서 우리없이 사시미 먹으니까 좋아??
하여튼 오래살려고 꼬 ~ 옥 "장수" 스시바만 가요
지난번에도 지 생일턱낸다고
"모이자" 하여 어디서? 하였더니
장수 스시바...
시노기랑 내랑은 익지않은거 못먹는거 알면서도
사시미 먹으러 가자구 하여
우리는 찌기다신지 뭔지 찌꺼기만 먹는지 하다가
그러다가 미안하면 새우튀김 먹을래?? 우동 먹을래?
그러면 내가 크런치 롤 !!!
뭐 ~ 리더님만 배부르면 ...
아참 인사가 늦었네요
녕자가 혼자(아니 혼자가 아니지 최광주씨랑) 스시바에 가서 흥분하다가
흥부님이랑 규종님에게 인사가 늦었네요.
시노기가 요즈음 두분다 뜨 ~ 음 하시다고 걱정하네요
요즈음 시노기는 하는일없이 아주? 바뻐요
조금 있으면 재잘 재잘 또는 주저리 주저리 하면서 나타날꺼니까 걱정마세요 ㅎㅎ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돼세요 ~ ~ ~ ~
2004.09.18 17:20:17 (*.195.157.109)
부엉낭자 행차하셨었군여...
반가워요.
두분은 회를 안드시나봐여...
녕자씨 글 보고 그 쪽시간으로 밤12시 좀 못되서 광주한테 저나 때렸지여...
나이들면 밤잠이 업짜나여.
그 친구 이번 홈 커밍데이(30주년 행사)에 못온다기에 겸사겸사 전화 넣어지여.
우리가 아프로 봐야 죽기전에 두세번 밖에 못볼텐데...인생무상에여... 안그래여?
그러고 보니 등하교길에 인일여고,인천여고 아덜이 지나가면 가슴이 꽁닥꽁닥하던 그 시절이
봄 날씨였던것 같아여...축현학교 앞의 서울우유 빵집에서 센드위치 사먹던시절...
아저씬 대머리 벗겨지시고 자상하싱 인상 아주머닌 어머니같은 푸근함을 느꼈었는데요...
왜 요즘 옛생각이 자주 나나 모르겠어요...진짜 가을 타나?ㅎㅎ
그 쪽 분들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반가워요.
두분은 회를 안드시나봐여...
녕자씨 글 보고 그 쪽시간으로 밤12시 좀 못되서 광주한테 저나 때렸지여...
나이들면 밤잠이 업짜나여.
그 친구 이번 홈 커밍데이(30주년 행사)에 못온다기에 겸사겸사 전화 넣어지여.
우리가 아프로 봐야 죽기전에 두세번 밖에 못볼텐데...인생무상에여... 안그래여?
그러고 보니 등하교길에 인일여고,인천여고 아덜이 지나가면 가슴이 꽁닥꽁닥하던 그 시절이
봄 날씨였던것 같아여...축현학교 앞의 서울우유 빵집에서 센드위치 사먹던시절...
아저씬 대머리 벗겨지시고 자상하싱 인상 아주머닌 어머니같은 푸근함을 느꼈었는데요...
왜 요즘 옛생각이 자주 나나 모르겠어요...진짜 가을 타나?ㅎㅎ
그 쪽 분들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