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아이 라브 유~~~~~~~~~~~~~~~~~~~~~~~~~.(x2)(x2)(x2)
2004.09.10 08:19:13 (*.140.254.223)
1.허인이 제게 부탁하는 이유는???
제가 그래도 허인과 함께했던 기간이 많아서 허인의 인간성을 많이 알아서리.....
2.제가 해 줄수 있는 변론은!!!
평상시 뒤끝을 남기기 싫어하고 순간순간 재치가 뛰어난 이친구는 악의가 없이 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이 남성들간에는 멋지고 클린하게 끝날수 있는데.... 평상시 안 해봤던 여성분들과의
대화마저 학교동창식으로 생각하여 순간적인 착각의 변수가 유발된다고 사료됨....ㅋㅋㅋ
특히 모든 여성을 자칭 명문이라는 교대부국의 많은 여성동창인양 착각하여 글을 쓰다보면
언어사용의 자제를 망각하는수가 있다고도 사료됨.....
이상으로 제가 아는 허인에 대한 변론 끝
(참고로 바람은 본인이 김영자님의 글에 대하여 상당히 당황하고 있고, 평상시 자칭
전하라하듯이 여유만만하고 기고만장하게 살아왔던 입장에서 사과라는 표현대신
장기적인 잠수라는 수법을 택할 가능성이 많은고로 가능하면 그동안에 약간식의 오버
액션은 눈감아준채로 서로서로 동문들에게 악의 없는 웃음을 줬던 인연을 생각하여
한번의 경고성멘트로 넘어갔으면 합니다.
이것은 저 혼자만의 바람이 아니라양교에서 영자님이랑 허인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의
공통사항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유^^)
제가 그래도 허인과 함께했던 기간이 많아서 허인의 인간성을 많이 알아서리.....
2.제가 해 줄수 있는 변론은!!!
평상시 뒤끝을 남기기 싫어하고 순간순간 재치가 뛰어난 이친구는 악의가 없이 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이 남성들간에는 멋지고 클린하게 끝날수 있는데.... 평상시 안 해봤던 여성분들과의
대화마저 학교동창식으로 생각하여 순간적인 착각의 변수가 유발된다고 사료됨....ㅋㅋㅋ
특히 모든 여성을 자칭 명문이라는 교대부국의 많은 여성동창인양 착각하여 글을 쓰다보면
언어사용의 자제를 망각하는수가 있다고도 사료됨.....
이상으로 제가 아는 허인에 대한 변론 끝
(참고로 바람은 본인이 김영자님의 글에 대하여 상당히 당황하고 있고, 평상시 자칭
전하라하듯이 여유만만하고 기고만장하게 살아왔던 입장에서 사과라는 표현대신
장기적인 잠수라는 수법을 택할 가능성이 많은고로 가능하면 그동안에 약간식의 오버
액션은 눈감아준채로 서로서로 동문들에게 악의 없는 웃음을 줬던 인연을 생각하여
한번의 경고성멘트로 넘어갔으면 합니다.
이것은 저 혼자만의 바람이 아니라양교에서 영자님이랑 허인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의
공통사항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유^^)
2004.09.10 08:25:46 (*.248.225.45)
사이버인연 3년 세월에 정규종님의 이런 명문 처음 봅니다
매번 퍼오는 글만 보았기 때문이죠
영자언니 ㅎㅎㅎ 저도(:l)(:l)(:l)(:l)
매번 퍼오는 글만 보았기 때문이죠
영자언니 ㅎㅎㅎ 저도(:l)(:l)(:l)(:l)
2004.09.10 08:32:24 (*.140.254.223)
전영희관리자님! 뭔 섭섭한 말씀을 제가 음악은 퍼왔어도
비록 잘쓰는 편은 아니지만 시같지도 않은 시와 수필닮지도
않은 수필은 분명 자필입니다....ㅎㅎㅎ(물론 삽질한글은
분명 삽질했다고 명시했구요.........ㅋㅋㅋㅋㅋ)
여차하면 명예훼손죄로 고발하리다.......ㅎㅎㅎㅎㅎ(이제부터는
허인의 변론이 아니라 내 변론이 중요하네....ㅋㅋㅋㅋㅋ)
비록 잘쓰는 편은 아니지만 시같지도 않은 시와 수필닮지도
않은 수필은 분명 자필입니다....ㅎㅎㅎ(물론 삽질한글은
분명 삽질했다고 명시했구요.........ㅋㅋㅋㅋㅋ)
여차하면 명예훼손죄로 고발하리다.......ㅎㅎㅎㅎㅎ(이제부터는
허인의 변론이 아니라 내 변론이 중요하네....ㅋㅋㅋㅋㅋ)
2004.09.10 08:35:05 (*.140.254.223)
그러니까 남들이 볼때 참 잘 썼다! 하는 글은 내게 아니구 약간 삐딱하다 싶으면
제 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거에요........ㅎㅎㅎㅎㅎ
제 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거에요........ㅎㅎㅎㅎㅎ
2004.09.10 08:38:52 (*.248.225.45)
왜 매사를 그리고 삐딱하니 보시나요?
긍정적으로 보세요
잘 쓰셨다고 했는데 명예회손으로 고발한다면
요즘 법정 갈 일이 또 생기네요 ㅎㅎㅎ
날씨가 쾌청하니 오늘도 날씨처럼 좋은 일만 생기소서.............
긍정적으로 보세요
잘 쓰셨다고 했는데 명예회손으로 고발한다면
요즘 법정 갈 일이 또 생기네요 ㅎㅎㅎ
날씨가 쾌청하니 오늘도 날씨처럼 좋은 일만 생기소서.............
2004.09.10 08:45:55 (*.140.254.223)
변론한다는것이 졸지에 삐딱하게 보이게 됐네유.....ㅎㅎㅎㅎㅎ
위의 영자님,흥복님,영희님! 모두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ㅎ^
위의 영자님,흥복님,영희님! 모두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ㅎ^
2004.09.10 19:29:56 (*.100.200.239)
으이구..빠르게 답도 올렸네.
하여튼 일설하고...
옛날 옛날에 중학교 1학년때인가?
안창은 선생님께 영어를 배웠는데
'I love you'에 대하여.
선생님 왈,
이 문장은 발음을 잘해야 한다고 하셨다.
잘하면 아주 좋은 의미요,
못하면 원수질 의미라고.
love는 우리가 흔히하는 '러브'
잘못 발음해서 랍? 뢉? 라브?.... 이렇게 되면 'rub'가 되어서
나는 당신을 문지르겠다. 문질러 버리겠다.. 뭐... 이런 뜻이라고 하셨는데.
맞나요? 미국의 언냐. ::p - 무식한 소리 한다고 숭보지 말아요.
하여튼 일설하고...
옛날 옛날에 중학교 1학년때인가?
안창은 선생님께 영어를 배웠는데
'I love you'에 대하여.
선생님 왈,
이 문장은 발음을 잘해야 한다고 하셨다.
잘하면 아주 좋은 의미요,
못하면 원수질 의미라고.
love는 우리가 흔히하는 '러브'
잘못 발음해서 랍? 뢉? 라브?.... 이렇게 되면 'rub'가 되어서
나는 당신을 문지르겠다. 문질러 버리겠다.. 뭐... 이런 뜻이라고 하셨는데.
맞나요? 미국의 언냐. ::p - 무식한 소리 한다고 숭보지 말아요.
2004.09.12 10:09:56 (*.224.229.106)
헤헤.... 광희님 요즘은 누군가가 문질러 주면 너무 좋아 홍콩 가지요..
제 생각이지만 차라리 미지근한 사랑을 하는것보다
문질러 주는 스킨쉽 사랑이 더 좋을꺼 같은데요.
제 생각이지만 차라리 미지근한 사랑을 하는것보다
문질러 주는 스킨쉽 사랑이 더 좋을꺼 같은데요.
2004.09.12 12:56:01 (*.248.225.45)
허인님 댓글을 해외지부에서도 보았고, 요기서도 분명 보았고 ,
허인님 이름 석자가 반가워 그 글 뒤에 꼽싸리 끼어서 댓글을 달을려고 보면 허인님은 글을 지우시고.
쓰고 지우는 연유야 제가 끼어들 입장은 아니나
성함이 자꾸 등장하니 기분이 억수로 좋은 것은 전해야 할 것같아요
우리 막내딸과 지금 군대간 녀석이 초등 저학년 때 다투는 장면이 생각났어요
오빠가 여동생을 코너로 몰더니 지딴에는 오빠 노릇한다고 근엄한 표정지으며
" 맞을래? 주글래? "
겁 먹은 딸아이가 눈물을 찍끔 짜더니
" 맞을래"
오빠는 겨우 한대를 여동생에게 탁~ 침과 동시에 그 장면은 끝이 났지요
순진한 내 딸은 죽기 싫어서 맞는 것으로 선택을 한거 같아요
제가 댓글 자꾸 지우는 허인님께 이말을 하고 싶어요
"허인님, 마즈실래요? 주그실래요?";:)
허인님 이름 석자가 반가워 그 글 뒤에 꼽싸리 끼어서 댓글을 달을려고 보면 허인님은 글을 지우시고.
쓰고 지우는 연유야 제가 끼어들 입장은 아니나
성함이 자꾸 등장하니 기분이 억수로 좋은 것은 전해야 할 것같아요
우리 막내딸과 지금 군대간 녀석이 초등 저학년 때 다투는 장면이 생각났어요
오빠가 여동생을 코너로 몰더니 지딴에는 오빠 노릇한다고 근엄한 표정지으며
" 맞을래? 주글래? "
겁 먹은 딸아이가 눈물을 찍끔 짜더니
" 맞을래"
오빠는 겨우 한대를 여동생에게 탁~ 침과 동시에 그 장면은 끝이 났지요
순진한 내 딸은 죽기 싫어서 맞는 것으로 선택을 한거 같아요
제가 댓글 자꾸 지우는 허인님께 이말을 하고 싶어요
"허인님, 마즈실래요? 주그실래요?";:)
2004.09.12 15:17:09 (*.47.250.164)
사랑하는 녕희 후배님 ~ ~ ~
나도 고것이 쪼끔 눈에 거슬리기는 했지만..
저를 봐서라도 그러지 마셔요
허인애 후배님 어뒤 계시나요? ㅎㅎㅎㅎ
나도 고것이 쪼끔 눈에 거슬리기는 했지만..
저를 봐서라도 그러지 마셔요
허인애 후배님 어뒤 계시나요? ㅎㅎㅎㅎ
2004.09.12 15:38:54 (*.248.225.45)
어? 그러고 보니 허씨문중들이군요
머릿수에 뒤지니 .....................................................전씨가문 찾으로 떠납니다 ;:);:)
머릿수에 뒤지니 .....................................................전씨가문 찾으로 떠납니다 ;:);:)
2004.09.12 16:55:38 (*.169.124.253)
아니 그럼 제가 없는 사이 허 전하께서 이곳에 행차하셨었단 말입니까???
어모나.. 이 일을 어쩌지... 전하 행차 하셨을때 제가 모리 조아리고 있었어야 하는데..
리자님
혹시 전하께서 다시 행차하시거든 이번에는 꼬옥 저를 뵙고 가도록 선처하여 주십시요.
참 그리고 허 전하께옵서는 이름 석자가 아니시고 존함 두자 이시옵니다.
어모나.. 이 일을 어쩌지... 전하 행차 하셨을때 제가 모리 조아리고 있었어야 하는데..
리자님
혹시 전하께서 다시 행차하시거든 이번에는 꼬옥 저를 뵙고 가도록 선처하여 주십시요.
참 그리고 허 전하께옵서는 이름 석자가 아니시고 존함 두자 이시옵니다.
2004.09.12 17:15:40 (*.119.59.212)
여기 오니 답이있네....
해외지부에서 무슨 말인가?????? 했드니....
어쩐지....
우으 규종님 글두,
해외지부 자영글두,
앞뒤가 않맞아
내 국어 실력만 탓하구 있엇는데...
허인님,
다시 올려주시면 않될까요????
그리구 자주 방문해 주시구요
여기는 "로스곡"이 아니라
"장미동산"이니깐요...
허씨 종친회 하셔두 좋으실꺼구요....
인옥이를 생각해서라두 저희들이 극진히 대접해 드릴텐데....
아시다시피 인옥이가 우리들 "이빨" 두개씩 뽑아가지구 가서
더 이상 해보구 싶어두 할 수가 없는것두 아시지요???....
(안직두 인옥이는 우덜 이빨루 공기놀이, 홀짝놀이,이찌니삼 하구 노나몰라...)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들 "조은 아줌마들" 이에요...
정말정말 조은 숙녀들인데....
아무튼, 살짝 이라두 다녀가셧다니 반갑습니다...
p.s. 해외지부두 "로스곡"이 아니랍니다...
천사의평원, "엔젤레스 평원"이라고 전번에 말씀드렷는것 같은데요....
(:f)(:f)(:f)(:ab)(:ab)(:ab) 이런것들만있는
"Meadow of Angeles".......
해외지부에서 무슨 말인가?????? 했드니....
어쩐지....
우으 규종님 글두,
해외지부 자영글두,
앞뒤가 않맞아
내 국어 실력만 탓하구 있엇는데...
허인님,
다시 올려주시면 않될까요????
그리구 자주 방문해 주시구요
여기는 "로스곡"이 아니라
"장미동산"이니깐요...
허씨 종친회 하셔두 좋으실꺼구요....
인옥이를 생각해서라두 저희들이 극진히 대접해 드릴텐데....
아시다시피 인옥이가 우리들 "이빨" 두개씩 뽑아가지구 가서
더 이상 해보구 싶어두 할 수가 없는것두 아시지요???....
(안직두 인옥이는 우덜 이빨루 공기놀이, 홀짝놀이,이찌니삼 하구 노나몰라...)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들 "조은 아줌마들" 이에요...
정말정말 조은 숙녀들인데....
아무튼, 살짝 이라두 다녀가셧다니 반갑습니다...
p.s. 해외지부두 "로스곡"이 아니랍니다...
천사의평원, "엔젤레스 평원"이라고 전번에 말씀드렷는것 같은데요....
(:f)(:f)(:f)(:ab)(:ab)(:ab) 이런것들만있는
"Meadow of Angeles".......
2004.09.12 17:22:54 (*.47.250.164)
뭐야?
옥마마도 아직 안자냐??
이빨 이고 teeth고 튼튼한게 최고야
글그 옥마마님..
"다음 10회"에 네가 주저리 주저리 쓴것 어디갔남???
옥마마도 아직 안자냐??
이빨 이고 teeth고 튼튼한게 최고야
글그 옥마마님..
"다음 10회"에 네가 주저리 주저리 쓴것 어디갔남???
2004.09.12 17:36:36 (*.119.59.212)
네에 ~~~~ 부엉낭잔님,
아직 못자구 있어요...
근데,
낭잔님,
체통을 지키셔야지요...
주저리주저리라니요....
그런 말씀 하시면 허씨문중에서 "나가거라 ~~~" 하신답니다....
"다움10"에 쓴건 목적이 달성되어 급히 지우고 다시 쓰질못했답니다...
수정을 하려 했는데 그긴글이 몽땅 없어져서
"왕짜증"--- 고로, 낼이나 모래 다시 써야해요.
낭잔님,
궁금증 풀리셧지요???
굳 나잇 !!!(:ab)(:aa)(:ac)(:l)
아직 못자구 있어요...
근데,
낭잔님,
체통을 지키셔야지요...
주저리주저리라니요....
그런 말씀 하시면 허씨문중에서 "나가거라 ~~~" 하신답니다....
"다움10"에 쓴건 목적이 달성되어 급히 지우고 다시 쓰질못했답니다...
수정을 하려 했는데 그긴글이 몽땅 없어져서
"왕짜증"--- 고로, 낼이나 모래 다시 써야해요.
낭잔님,
궁금증 풀리셧지요???
굳 나잇 !!!(:ab)(:aa)(:ac)(:l)
영자언니 글 속에 허인님 성함이 나와
저도 인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