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Richard Marx - HAZARD ♬ 



2004.09.08 11:43:49 (*.140.254.223)
술집에 먼저 데려가서 맛을 들여놓은후 먼저 내가 술값을 지불하고 나서는
다음번에는 당신들이 사라고 재촉하니 싫다고 하지를 않고 오히려 그게 정상인데
왜 한국에서는 자기들에게 맛있는것을 대접할생각만하는지...??? 모르겠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자기들에게 술을 사라고 하는 나는 자기들의 친구가 될 자격이 있다구
하더라구요....뭐라나요! 자기들에게 편하고 부담없는 대화상대라나요.....!!!
(가끔은 저같이 무모하고 무식한것도 통하는 모양이더라구요......ㅎㅎㅎㅎㅎ)
하여튼 어떻게든 미국에는 가야할것같으니 영자님도 볼 날이 있겠죠.........^ㅎ^
다음번에는 당신들이 사라고 재촉하니 싫다고 하지를 않고 오히려 그게 정상인데
왜 한국에서는 자기들에게 맛있는것을 대접할생각만하는지...??? 모르겠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자기들에게 술을 사라고 하는 나는 자기들의 친구가 될 자격이 있다구
하더라구요....뭐라나요! 자기들에게 편하고 부담없는 대화상대라나요.....!!!
(가끔은 저같이 무모하고 무식한것도 통하는 모양이더라구요......ㅎㅎㅎㅎㅎ)
하여튼 어떻게든 미국에는 가야할것같으니 영자님도 볼 날이 있겠죠.........^ㅎ^
2004.09.08 18:14:19 (*.140.254.223)
참, 어제 '효도하자' 사무실을 방문기념으로 몇개월을 먹을 정도의 누릉지 사탕을
가져왔는데..... 요것을 따로 남겨서 LA 삼총사분들께도 드릴까???
요런 상상도 가능케 해준 인터넷 앞에서 나는 지금 오물오물 사탕의 단물을 빨아드리며
베낭여행의 묘미를 그려본다.......^ㅎ^
가져왔는데..... 요것을 따로 남겨서 LA 삼총사분들께도 드릴까???
요런 상상도 가능케 해준 인터넷 앞에서 나는 지금 오물오물 사탕의 단물을 빨아드리며
베낭여행의 묘미를 그려본다.......^ㅎ^
2004.09.09 06:08:54 (*.140.254.223)
먼저 댓글을 단 영자님에게 20개의 누릉지사탕, 뒤늦었지만 11월의 정보를 준
신옥님에게도 20개의 누릉지사탕..........ㅎㅎㅎㅎㅎ(요런 쟈미로 또 하루를 시작~~~^^)
신옥님에게도 20개의 누릉지사탕..........ㅎㅎㅎㅎㅎ(요런 쟈미로 또 하루를 시작~~~^^)
2004.09.09 06:53:50 (*.195.156.190)
시노기 천사 이름이 눈에뜨니 무쟈게 반갑네여...
건강하시지여?
창호님과 부엉낭잔 요즘 잠수중이네...
아직도 바쁘신가봐여...
녕자님, 굿모닝입니다!!!
건강하시지여?
창호님과 부엉낭잔 요즘 잠수중이네...
아직도 바쁘신가봐여...
녕자님, 굿모닝입니다!!!
2004.09.10 07:32:25 (*.195.157.253)
규종이 소년,창호님!
그리고 녕자,시노기.부엉낭자.수키매니저.일곱 꽃송이...
우리 요 동네...신경 좀 씁시다여!!!
좋은 아침입니다!
조 쪽은 지금 오후 4시경? 곤 니찌와!!!(x2)
그리고 녕자,시노기.부엉낭자.수키매니저.일곱 꽃송이...
우리 요 동네...신경 좀 씁시다여!!!
좋은 아침입니다!
조 쪽은 지금 오후 4시경? 곤 니찌와!!!(x2)
2004.09.10 09:07:19 (*.15.144.156)
구두 모닝 흥복님
우리 이 동네에 신경 엄청 많이 쓰고 있어요.
10기를 우아하고 품위있게 가꾸어 나갈려고
자제하고 있습니다요.
흥부님 어제 누룽지 데이 잘 보냈어요??
우리 이 동네에 신경 엄청 많이 쓰고 있어요.
10기를 우아하고 품위있게 가꾸어 나갈려고
자제하고 있습니다요.
흥부님 어제 누룽지 데이 잘 보냈어요??
내가 어릴적에는 부평에 살면서
미군들이 지나가면 가던 길도 돌아가던 시절이 있었네요.
어찌 어찌하다보니 팔자라는 수레가 끄는데로
이곳에 와 생활하며 매일을 영어 아닌 영어로 목구멍에 풀 칠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 둘이 위치를 바꿀까여 규종님 호호..(교양 좀 있을라 노력하니 완전 닭살이구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