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사진 클릭해서 보세요~^^
2004.09.08 07:31:10 (*.248.225.45)
드디어 결혼을 했군요
축하드려요
이제 할머니 되는 일만 남았지요? ;:)
그런데 할머니가 너무 젊은 것같네요 ;:);:)
축하드려요
이제 할머니 되는 일만 남았지요? ;:)
그런데 할머니가 너무 젊은 것같네요 ;:);:)
2004.09.08 07:42:46 (*.154.146.51)
꽃길을 걷는 한쌍의 모습이 환상적이네여..
옆모습을 보니 엄니..그러니까 유옥자 선배님하고 많이 닮았어여....
선배님도 우셨나여?? 딸 시집보내는날 친정엄니들 많이 우시던데~~~~
아름다운 한쌍의 원앙새에게 축복의 손길을~~~~
옆모습을 보니 엄니..그러니까 유옥자 선배님하고 많이 닮았어여....
선배님도 우셨나여?? 딸 시집보내는날 친정엄니들 많이 우시던데~~~~
아름다운 한쌍의 원앙새에게 축복의 손길을~~~~
2004.09.08 14:25:48 (*.154.144.148)
유옥자 선배님!
따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김영자 선배님!
도구를 클릭하세요
인터넷 옵션을 클릭하세요
고급을 여세요
탐색의 마지막 칸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을 체크V를 없애줍니다.
글면~~~~짠~하고 사진이 보입니다.(x9)
따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김영자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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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을 여세요
탐색의 마지막 칸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을 체크V를 없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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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8 14:55:48 (*.140.254.223)
박찬호후배님이 말한데로 다 조치를 취한후 컴을 껐다가 다시
시작해야하는것은 필수^^
앞으로는 박찬호마당쇠겸 보안관으로 임명해도 무방할것같은 예가므.....^ㅎ^
시작해야하는것은 필수^^
앞으로는 박찬호마당쇠겸 보안관으로 임명해도 무방할것같은 예가므.....^ㅎ^
2004.09.09 00:55:00 (*.119.59.212)
옥자야,,,,축하해... 많이....
너무 아름다운 결혼식 이었구나.... (신랑신부의 미모는 이미 다 ~ 알려진거구...)
너의 기쁨의 수고가 이곳저곳에 묻어 있는듯....
앞으로의 나날이 "오늘"보다 더 행복한,
부모님께 기쁨과 자랑이되는,
그런 가정되기를 멀리서 기도드릴께....
너무 아름다운 결혼식 이었구나.... (신랑신부의 미모는 이미 다 ~ 알려진거구...)
너의 기쁨의 수고가 이곳저곳에 묻어 있는듯....
앞으로의 나날이 "오늘"보다 더 행복한,
부모님께 기쁨과 자랑이되는,
그런 가정되기를 멀리서 기도드릴께....
2004.09.10 07:53:17 (*.13.6.146)
(:f)(:f)(:f)(:f)(:f)(:f)(:f)(:f)(:f)(:f)
축하인사가 너무 늦어서 우선 꽃다발부터 앵기고 본다...........후우~~~ 숨 차네.
결혼식이 언제일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벌써 치루어졌구먼.
참으로 젊음은 풋풋하고 싱그러워.
막 향기라도 날듯하네그려.
옥자 모습이 어디 좀 보이려나하고 살펴보았지만 기어이 못 찾아내서 좀 서운하군. ::(
드디어 장모님이 되었음을 축하해.
'장모님' 그거 꽤 괜찮은 직함이야. 으시대도 괜찮아. 축하 또 축하, 거듭 축하해. (:l)
작은 딸까지 보내야 브라질 올 여유가 생길까? 계속 기다리고 있을께.
축하인사가 너무 늦어서 우선 꽃다발부터 앵기고 본다...........후우~~~ 숨 차네.
결혼식이 언제일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벌써 치루어졌구먼.
참으로 젊음은 풋풋하고 싱그러워.
막 향기라도 날듯하네그려.
옥자 모습이 어디 좀 보이려나하고 살펴보았지만 기어이 못 찾아내서 좀 서운하군. ::(
드디어 장모님이 되었음을 축하해.
'장모님' 그거 꽤 괜찮은 직함이야. 으시대도 괜찮아. 축하 또 축하, 거듭 축하해. (:l)
작은 딸까지 보내야 브라질 올 여유가 생길까? 계속 기다리고 있을께.
2004.09.10 08:37:00 (*.15.144.156)
옥자야 ~ ~
큰딸의 결혼식을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축하한다.
둘이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
꽃잎을 사뿐 사뿐 밟고가는 모습 너무 아름답다
다시한번 축하해 ~ ~ ~
딸없는 이몸
너무 부럽네....
큰딸의 결혼식을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축하한다.
둘이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
꽃잎을 사뿐 사뿐 밟고가는 모습 너무 아름답다
다시한번 축하해 ~ ~ ~
딸없는 이몸
너무 부럽네....
2004.09.10 09:18:00 (*.114.52.49)
축하드려요, 옥자 언니.
곧 인이 결혼식도 있겠네요.
아유~~~~
아까워서 시집 어찌보내요?
모두들 너무너무 예쁘네요.(:l)
곧 인이 결혼식도 있겠네요.
아유~~~~
아까워서 시집 어찌보내요?
모두들 너무너무 예쁘네요.(:l)
가게 컴은 사진이 안 열린다.
잘 지내지?
사진 등록 정보에 한글이 있구나.
가끔 한글이 들어있는 등록 정보는 안 열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