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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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00:06:55 (*.140.254.223)
김영자님! 방가방가^^ 가을을 좀 아끼는 사람의 넋두리로 알았으면 해서리......
이인희님! 저도 굉장히 반가웠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아는척 했었죠^^
두분 모두 멋진 주말이 되기를 바랍니다.......^ㅎ^
이인희님! 저도 굉장히 반가웠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아는척 했었죠^^
두분 모두 멋진 주말이 되기를 바랍니다.......^ㅎ^
2004.09.05 01:12:59 (*.156.33.250)
규종이 소년은 같은 장소에서 비스무리한 시간에 찢어졌었는데...
나보다 먼저 댓글을? 게다가 댁도 부평인데...
샤워하기 전에 댓글부터 다셨는감?
암튼 오널 만날수 있어 즐거웠다여...
10동이 활성화의 조짐이 보이네여...14기 초대회장인 이인희님의 얼굴도 보인다여...
녕자천사에게 지적받을까봐 늦은시간임에도 댓글 단다여...
나머지 두천사는 출근 도장도 안찍고 모한다여?
나성의 이쁜이 소녀님들! Have a nice weekend!!!(x2)
나보다 먼저 댓글을? 게다가 댁도 부평인데...
샤워하기 전에 댓글부터 다셨는감?
암튼 오널 만날수 있어 즐거웠다여...
10동이 활성화의 조짐이 보이네여...14기 초대회장인 이인희님의 얼굴도 보인다여...
녕자천사에게 지적받을까봐 늦은시간임에도 댓글 단다여...
나머지 두천사는 출근 도장도 안찍고 모한다여?
나성의 이쁜이 소녀님들! Have a nice weekend!!!(x2)
2004.09.05 03:30:35 (*.119.59.212)
무한한 공간에 모든것을 흩고, 남은것 하나없이
홀로, 서러워하며 그리워하는시간....
(늘 시간에 쪼ㅈ겨 번잡스럽기 짝이없어
두서없이 사는 저에게는 그리워지는 시간 이네요.... "홀로 서서......")
가을은 규종님 대신 내가 "타"드리는거가트네....
인희후밴님,
오랜만....
어쩐지....
일전에 전화통화하면서 뭔가 '다름"을 감지 햇지요...
14기 총회장님 이셧엇군요...
인희후배님때매 또 한번, 인일으 긍지를 느껴보는 아침입니다...
유정옥 사모님 출판회엿지요 ?
저두 그책 구해 읽으려해요... 수고들 하셧네요....
바쁜 주말이지만 nice, wonderful, beautiful weekend 로 보내겟습니다.
흥분님,
학시리 도장찍구 갑니다 ~ O.K.? ~~~~
You have a nice weekend, too !!!(x2)
홀로, 서러워하며 그리워하는시간....
(늘 시간에 쪼ㅈ겨 번잡스럽기 짝이없어
두서없이 사는 저에게는 그리워지는 시간 이네요.... "홀로 서서......")
가을은 규종님 대신 내가 "타"드리는거가트네....
인희후밴님,
오랜만....
어쩐지....
일전에 전화통화하면서 뭔가 '다름"을 감지 햇지요...
14기 총회장님 이셧엇군요...
인희후배님때매 또 한번, 인일으 긍지를 느껴보는 아침입니다...
유정옥 사모님 출판회엿지요 ?
저두 그책 구해 읽으려해요... 수고들 하셧네요....
바쁜 주말이지만 nice, wonderful, beautiful weekend 로 보내겟습니다.
흥분님,
학시리 도장찍구 갑니다 ~ O.K.? ~~~~
You have a nice weekend, too !!!(x2)
2004.09.05 06:51:12 (*.195.156.114)
오케이! 시노기 천사~~~
글고 우리.... 일차적으로 요기 10동을 활성화 시키자여...
그날이되면 비록 우린 찢어짐의 고통(?)을 감수해야겠지만...
규종이소년은 아직 순수성과 여유가 나마잇는거 가터여...
가을어쩌구 하는거 보면...부러워여~~~
전 그저 모든거 잊고 크루즈여행이나 떠났으면 해여..
ㅎㅎ 결국 나도 가을 탄다는 야긴가여?
센치해지는 나 자신이 우습기도 하네여...
우리 모두 화이팅해여! 인생살이 다 그런거 아이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꼴깝 떠렀는감?(x8)(x18)(x8)
글고 우리.... 일차적으로 요기 10동을 활성화 시키자여...
그날이되면 비록 우린 찢어짐의 고통(?)을 감수해야겠지만...
규종이소년은 아직 순수성과 여유가 나마잇는거 가터여...
가을어쩌구 하는거 보면...부러워여~~~
전 그저 모든거 잊고 크루즈여행이나 떠났으면 해여..
ㅎㅎ 결국 나도 가을 탄다는 야긴가여?
센치해지는 나 자신이 우습기도 하네여...
우리 모두 화이팅해여! 인생살이 다 그런거 아이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꼴깝 떠렀는감?(x8)(x18)(x8)
뭔가 쓸쓸한 여운이 남는거 같네요.
흑백 사진이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