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아주 산뜻한 Puzzle 을 남가주 소녀에게 바칩니다...
다른 분들도 즐겨 주세요...
There lived two Satyrs who have been continuously disrupting
a small peaceful town by killing many girls every year after rape.
Unfortunately in this town a lot of pretty and cute young girls
who are mostly going to Inil Girl’s High School.
Teachers reported this serious problem but no one could help.
Rather than being killed in more numbers, which will of course
incur more casualties, both Satyrs and the representative of
this town agreed to sacrifice a girl once a year to these devils.
Every young and innocent girl should be victimized by turns to
save other remaining people in the town.
Once you’re chosen, you will be sent to Satyrs and have to give
a statement which should be a very correct one, otherwise you
will be eaten up immediately by either one of them.
One Satyr only knows and understands the truth and the other, only
the false. They will get together and judge whether your statement
is true or false.
If your statement would be true, then “Satyr of truth” will eat you up.
And if false, then “Satyr of False” will kill you.
Now you’re to give them a Statement to survive and save other lives.
For instance, “No one knows whether the egg comes first or the hen
comes first”. This is a very true statement and you’ll be eaten up
by the “Satyr of Truth”.
If you would give a statement like, “My husband doesn’t loves me
Anymore!”. Then this is obviously wrong, so you will be eaten up
by the “Satyr of False”.
If your statement is vague like “Bush will become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one more time”. Then this could be
either true or false. So, either one of these two Satyrs will eat you
up eventually.
Now it’s your turn. Can you, a proud graduate of smart InIl Girl’s
High School survive ???
Hint) Please remember that a statement could be either an
affirmative or a negative one, but not an interrogative one.
Have a fun !!!
2004.08.27 12:48:49 (*.189.206.152)
창호 소년님
우덜 한테 뭘 바라시나요?
50넘으면 어떤 땐 모국어도 헷갈리는데~~
이렇게 퍼즐내면 박사논문 쓰는것두 아니면서
책상에 사전 공책 메모지 필기도구 등등....
에구에구 머리 뽀게질려하네요.
얼굴에 주름느는거 책임지실려면 또 퍼즐 내세요
전 해석해주는 사람 없어서 포기 할랍니다.
뇽자 시노기 부영낭자
이니르 망신시켜 미인타.(x3)(x5)(x6)(x13)(x17)(x21)(x22)(x24)(x20)
우덜 한테 뭘 바라시나요?
50넘으면 어떤 땐 모국어도 헷갈리는데~~
이렇게 퍼즐내면 박사논문 쓰는것두 아니면서
책상에 사전 공책 메모지 필기도구 등등....
에구에구 머리 뽀게질려하네요.
얼굴에 주름느는거 책임지실려면 또 퍼즐 내세요
전 해석해주는 사람 없어서 포기 할랍니다.
뇽자 시노기 부영낭자
이니르 망신시켜 미인타.(x3)(x5)(x6)(x13)(x17)(x21)(x22)(x24)(x20)
2004.08.27 13:38:46 (*.170.49.79)
그래, 마져!
이 홈피, 저 홈피, 어딘가에 무슨 저지레를 할지몰라
24/7 (하루 24시간, 주7일) 뇽자님 감시하느라 화장실두 못 가던 시절이 있었지요....
저는 이제 한 고비 넘긴거 가튼데
이번엔 암만해두 Dr. Kim chang Ho 이신거 가트네요...
저두 함께 감시해 드릴까요 ???
지가 그쪽으룬 유경험 이니깐요...
이 홈피, 저 홈피, 어딘가에 무슨 저지레를 할지몰라
24/7 (하루 24시간, 주7일) 뇽자님 감시하느라 화장실두 못 가던 시절이 있었지요....
저는 이제 한 고비 넘긴거 가튼데
이번엔 암만해두 Dr. Kim chang Ho 이신거 가트네요...
저두 함께 감시해 드릴까요 ???
지가 그쪽으룬 유경험 이니깐요...
2004.08.27 13:44:50 (*.170.49.79)
미서니언니,
망신 이라니요....
인생은 원래 흐름대루 사는거니라... 흠...
우리나이에 저런문제 풀어내는게 망신 이니라 .... 흠....
그러시면서 당당하게 밀구 나가셔야지요....
망신 이라니요....
인생은 원래 흐름대루 사는거니라... 흠...
우리나이에 저런문제 풀어내는게 망신 이니라 .... 흠....
그러시면서 당당하게 밀구 나가셔야지요....
2004.08.27 13:49:31 (*.140.254.223)
그래도 한가지 다행인것은 창호소년이 이런 난해한 문제(실제로는 저 한테만???)를
이곳에만 올리는것입니다......ㅎㅎㅎ(제고쪽에는 제물포여고 10회생이 가끔 들러서리...)
이곳에만 올리는것입니다......ㅎㅎㅎ(제고쪽에는 제물포여고 10회생이 가끔 들러서리...)
2004.08.27 16:12:46 (*.170.49.79)
미서니언니,
걱정 마세요
우리으 HOPE 녕자가 이번에두 넉근히 풀어낼테니깐요...
화이팅!! 녕자 !!!
그리구
챙호님은요 공학 박사님 이시거든요... Ph.D....
(겸손하셔서 잘 나타내시질 않으셔서 그렇지요...)
P : Permanent
h : head
D : Damaged 의 약자라구 어디서 들엇지요...
아마두 챙호님은
영어와 수학으루 permanently head damaged 되셧나봐요.... hihihi..::p
(컴푸터 끄구 얼렁 도망가야지....) (요샌 도망갈일만 자꾸 생기네..)
추신 : USC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가 아니라
University of Spoiled Children
저희 딸이 이학교 대학원 다니기땜에 이렇게 놀리지요...
걱정 마세요
우리으 HOPE 녕자가 이번에두 넉근히 풀어낼테니깐요...
화이팅!! 녕자 !!!
그리구
챙호님은요 공학 박사님 이시거든요... Ph.D....
(겸손하셔서 잘 나타내시질 않으셔서 그렇지요...)
P : Permanent
h : head
D : Damaged 의 약자라구 어디서 들엇지요...
아마두 챙호님은
영어와 수학으루 permanently head damaged 되셧나봐요.... hihihi..::p
(컴푸터 끄구 얼렁 도망가야지....) (요샌 도망갈일만 자꾸 생기네..)
추신 : USC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가 아니라
University of Spoiled Children
저희 딸이 이학교 대학원 다니기땜에 이렇게 놀리지요...
2004.08.28 00:02:37 (*.169.124.253)
시노가 근디 이번 문제는 답이 없는거 같다. 어차피 잡혀먹힐 인생인거 가토.
기발한 아이디어로 데블을 속여야하는데 내는 그런데로는 여엉.. 파이거든.
이미 손 들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데블을 속여야하는데 내는 그런데로는 여엉.. 파이거든.
이미 손 들었다.
2004.08.28 00:57:57 (*.113.62.12)
어휴, 저 이제 자야 하거든요... 10회 선배 소년님들 모셨어요, 오늘...
여지껏 출제한 것 중에서 제일 산뜻하니까 계속 해 보세요.
그리고, 미선 선배 소녀님,
제가 이-메일 주소로 우리 큰 누님 확실하게 체면 세워 드릴께요.
내일요. Good Night and Good Morning, everyone...
00:55am KST, 08:55am PDT
2004.08.28 01:18:07 (*.169.124.253)
아침먹고 오는 사이 주무시러 가셨네.
오늘도 평안한 밤 되소서.
하느님..
창호소년 잠자는 머리위에 임하시여
삼총사 디몬으로부터
괴로움 당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평안한 밤 되소서.
하느님..
창호소년 잠자는 머리위에 임하시여
삼총사 디몬으로부터
괴로움 당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2004.08.28 09:45:48 (*.40.184.20)
영자 소녀님 뜻대로
밤새 잠도 못자고 괴로워 했지요.
됐습니까 ???
미선 선배 소녀님 e-mail 주소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2004.08.29 06:36:35 (*.111.181.168)
아침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잠시 착각이여씨유
Satyrs 에게 나 독약 마셔었다... 할라 했는데..
문제는 잡혀 먹지는 않겠지만..
나 혼자 꼴라당.. 하게 생겨서 정답은 아니고..
내 머리로는 졸대로 정답 없다.
걍 조용히 죽어주는 수밖에.
Satyrs 에게 나 독약 마셔었다... 할라 했는데..
문제는 잡혀 먹지는 않겠지만..
나 혼자 꼴라당.. 하게 생겨서 정답은 아니고..
내 머리로는 졸대로 정답 없다.
걍 조용히 죽어주는 수밖에.
2004.08.29 08:43:33 (*.236.220.127)
누가 제 이멜 주소를 창호소년께 감히 알릴수 있을까요?
phin1014@hanmail.net 이 제 이멜 주소입니다.
이왕이면 정답 근처 까지 알려주시면(요건 창호소년만 보세요)
후배들 한테 체면스게 스리정답 맞춰 볼께요.
우리 영자 죽는꼴은 볼수가 없답니다.
phin1014@hanmail.net 이 제 이멜 주소입니다.
이왕이면 정답 근처 까지 알려주시면(요건 창호소년만 보세요)
후배들 한테 체면스게 스리정답 맞춰 볼께요.
우리 영자 죽는꼴은 볼수가 없답니다.
2004.08.29 19:51:05 (*.113.62.12)
미선 선배 소녀님,
주말 시간 바삐 보내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우선 해적판 보내드리니 조금 만 더 힘 내세요...
++++++++++++++++++++++++++++++++++++++++++++++++++++++++++++
옛날에 어느 평화스러운 조그만 마을에 두 사티로스 악령들이 계속해서
많은 소녀들을 겁탈한 후 살해하는 나쁜 짓을 저지르고 있었지요.
불행히도 더 안타까운 일은 이 수많은 예쁘고 귀여운 어린 소녀들의
대 부분은 거의 대 부분 인일 여고에 다니고 있었지요.
선생님들도 이 심각한 문제를 보고하였지만 아무도 도와 줄 수 없었습니다.
드디어 마을 대표와 두 사티로스 간에 합의가 이루어 졌지요.
매년 아리따운 소녀 한 명씩을 이 악령들에게 바쳐 희생 시킴으로써
더 많은 사상자를 초래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리하여 매년 아무런 죄도 없는 젊은 소녀들이 차례로 하나 둘씩 마을의
다른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되었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이 마을에서 선택되어 무자비한 이 두 악령들에게 보내진다면
당신은 아주 올바른 말을 한 마디 하셔야 되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이 두
명의 악령 중 한 명에게 즉시 잡혀 먹히고 말 겁니다.
그 두 명의 악령 중 한 명은 오로지 참말 만을 이해 할 줄 밖에 모르며
다른 한 명은 거짓말을 밝혀 내는 것 밖에 모른 답니다.
따라서 어느 소녀가 말을 한 마디 하면 이 두 악령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 말이 참 인지 거짓인지 판단하지요.
만약에 당신의 말 한 마디가 참 이라면 “참의 악령” 에게 잡혀 먹히고
거짓이라면 “거짓의 악령” 에게 잡혀 먹히고 맙니다.
자 이제 당신의 차례가 왔어요. 온 마을 사람들의 생명도 구하고
당신도 살아 남기 위해 한 마디 말씀을 하셔야 되요.
예를 들자면, “계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고 한 마디를 하셨다면, 이 말씀은 지극히 옳은 말씀으로써
바로 “참의 악령” 에게 잡혀 먹히고 말지요.
또 예를 들자면, “나의 남편은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면
이것은 명백한 거짓말 이지요. 따라서 바로 “거짓의 악령” 에게 잡혀
먹히고 맙니다.
만약에 “부시가 미 합중국의 대통령을 한 번 더 할 것이다” 하셨다면
이것은 아직 모르는 일 이므로 결국은 두 악령들의 합의 끝에 이 둘 중
하나의 악령에게 바로 잡혀 먹히지요.
자 이제 당신의 차례 입니다.
총명함을 자랑으로 여기는 인일 여고 졸업생 여러분 살아 남으실 수 있습니까???
힌트) 당신의 말 한 마디는 긍정문 또는 부정문 이어야 합니다. 의문문은
안 됩니다.
자 그러면 즐겁게 한 번 도전해 보세요…
Satyrs〖그리스신화〗 사티로스(반인반수(半人半獸)의 숲의 신; 말의 귀와
꼬리를 가졌고 술과 여자를 좋아함; 로마 신화의 faun).
호색가.
2004.08.30 12:11:46 (*.236.220.183)
창호 소년!
제 홈피에 해석글 올라올줄알고 기다렸는데
놀러온 우리딸
손주 내가 낚아채고
해석하라고 명령해놓고
정답찾느라고 끙끙거리는사이
여기다 원문 해석한거 올려놓으면 어떡한대요.
암만 생각하고 머리굴려봐도 도대체 모르겠고 내 나름대로 우답을 작성했는데
1.인일여고를 제물포여고로 개명한다.
2. 그래도 악령들이 안속으면 그동네 인일여고생을
몽땅 타지 학교로 전학시키고 방학때두 못오게 한다.
3.소녀들이 없다고 악령들이 땡깡부려 못살겠으면
마을 주민 모두가 남가주로 이민간다.
4.거기까지 쫒아와 못살게 굴면
끄땐 창호소년이 책임진다.
정답 맞지요?
정답 근처도 못갔다구요?
그럼 진짜 골치 아파질려고 해요.(x21)(x3)(x15)(x20)
제 홈피에 해석글 올라올줄알고 기다렸는데
놀러온 우리딸
손주 내가 낚아채고
해석하라고 명령해놓고
정답찾느라고 끙끙거리는사이
여기다 원문 해석한거 올려놓으면 어떡한대요.
암만 생각하고 머리굴려봐도 도대체 모르겠고 내 나름대로 우답을 작성했는데
1.인일여고를 제물포여고로 개명한다.
2. 그래도 악령들이 안속으면 그동네 인일여고생을
몽땅 타지 학교로 전학시키고 방학때두 못오게 한다.
3.소녀들이 없다고 악령들이 땡깡부려 못살겠으면
마을 주민 모두가 남가주로 이민간다.
4.거기까지 쫒아와 못살게 굴면
끄땐 창호소년이 책임진다.
정답 맞지요?
정답 근처도 못갔다구요?
그럼 진짜 골치 아파질려고 해요.(x21)(x3)(x15)(x20)
2004.08.30 22:28:57 (*.113.62.12)
미선 선배 소녀님,
수고 하셨어요. 1) 번 답은 아마도 거짓의 악령에게 당 할듯 싶고요,
2) 번 답은 아마도 참의 악령에게 걸려들 것 같아요. 어쩌면 좋지요...
3) 번 답은 아마도 한 번 맛들은 악령들이 남가주까지 쫒아 갈 것 같고요,
4) 번 답은 제가 정말 책임지고 싶은데 남자는 안 먹는데요. 그래서 기회를
한 번 더 준다고 하니 한 번 더 용기 내어보세요.
우선 "자중 지란"을 일으켜 보는 것도 꽤나 괜찮을 것 같아요, 그렇죠???
둘이 싸우게 끔 한 번 해 보세요...
틀림없이 소생할 기회가 보일 것 입니다...
그러면, 또 뵙지요.
2004.08.31 00:29:50 (*.236.220.183)
뇽자오니~~
정답 안밎추고 오데가서 놀고계신가요?
제가 무슨재주로 정답을 맞힐수 있을까요?
창호소년이 둘이 싸움시키라는데
전 원래 싸움 같은것 몰라요.
어떻게 해야되죠?
오늘밤 밤새도록 정답 짜 내볼께요.(x3)(x21)(x24)(x12)
정답 안밎추고 오데가서 놀고계신가요?
제가 무슨재주로 정답을 맞힐수 있을까요?
창호소년이 둘이 싸움시키라는데
전 원래 싸움 같은것 몰라요.
어떻게 해야되죠?
오늘밤 밤새도록 정답 짜 내볼께요.(x3)(x21)(x24)(x12)
2004.08.31 10:25:15 (*.121.32.238)
미선언니 찾으셨나이까?
언니 저는 진짜로 이런 퀴즈는 못 맞추어요.
뛰어난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저는 쪼매 맹순이파거든요.
창호님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기대도 안하셨다고요?
예.. 저도 접대용 맨트였습니다.
언니 저는 진짜로 이런 퀴즈는 못 맞추어요.
뛰어난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저는 쪼매 맹순이파거든요.
창호님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기대도 안하셨다고요?
예.. 저도 접대용 맨트였습니다.
2004.08.31 12:21:54 (*.40.184.20)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우리 영자 소녀님이 이틀 간 출장 가시는 것하고 연관은 안 지웠지만
일반 논리에 강하신 것 알고 젊어 지시라고 그랬는데...
무척 기대 하였지요. 정말 기대 됩니다.
저희 홈 그라운드에 잠깐 들러보고 점심 직전에 이리로 왔는데
인옥 소녀님 말씀이 "NyongJa 소녀는 총명하고 마음이 여리데요..."
맞습니까??? 호기심에서 여쭤 봤어요...
2004.09.01 11:18:55 (*.189.206.43)
창호 소년님
뇽자온니도 실망시키며 못맞추는것
제가 감히 어찌 맞출수있을까요?
많은 힌트 주셨는데
이해가 잘 안가는 마당에
무조건 정답 비슷한것 쓸수가 없군요.
실망 시켜드리게 되서 미안해요.
부탁이 았는데
제발 영어 퍼즐내서
우리 이쁜이들 괴롭히지 마세요.
아셨죠?
만약 고집부리시면
엘에이 미녀와 손잡고 집단 테러로 들어 갈겁니다.::p::´(::p
뇽자온니도 실망시키며 못맞추는것
제가 감히 어찌 맞출수있을까요?
많은 힌트 주셨는데
이해가 잘 안가는 마당에
무조건 정답 비슷한것 쓸수가 없군요.
실망 시켜드리게 되서 미안해요.
부탁이 았는데
제발 영어 퍼즐내서
우리 이쁜이들 괴롭히지 마세요.
아셨죠?
만약 고집부리시면
엘에이 미녀와 손잡고 집단 테러로 들어 갈겁니다.::p::´(::p
2004.09.01 22:34:46 (*.113.62.12)
안녕하세요, 미선 선배 소녀님,
원래 저희는 재미있는 이야기 주고 받으며 오손도손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귀교 소녀님들이
"밤에 잠이 안온다" said by BuyongE
"오늘 토요일인데 나와서 놀자" requested by NyongJa
"창호 소년 바쁘면 친구라도 보내주라" asked by NyongJa
등등 보채서 저도 인터넷에서 년 회비 U$ 19.00 지불하고
문제를 사들이다가 요즈음은 제가 만들지요.
그렇게 싫어 하신다면 이제 그만 할께요.
정답 이야기도 말씀 드릴께요.
두 악령들 앞에 가서, "나는 거짓의 악령에게 잡혀 먹힌다" 하고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만일 이 말이 참이라면, 참의 악령이 잡아 먹어야 하는데 Statement 에는
거짓의 악령에게 잡혀 먹힌다고 했으니 모순이 되여 두 악령이 서로 싸우고,
거짓의 악령이 잡아 먹으려니, Statement 가 거짓이어야 하는데 참이되여
모순이 되니 또 둘이 싸울테고 저는 무사히 빠져 나올 수있지요.
재미 있으세요, 소녀님들??? 이것 말고 딱 하나 더 정답이 있지요.
한 번 또 시도하여 보세요.
그리고 선배 소녀님, 남가주 소녀들은 너무 멀어서 못 오시니
두렵지 않은데, 한반도에 계신 분들 제가 무서워 하지요.
안녕히 주무세요...
2004.09.02 06:03:21 (*.111.13.53)
ㅎㅎㅎ 창호 소년님 기억력 엄청 좋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창호님 말대로 내가 나와 놀자고 했지
나와서 공부하자 했어요????@@@@@
영어공부시키는것도 부족해서 수학공부 시키고
그것도 만족 못하시고 이제는 목숨과 바꾸기 퀴즈나 내서
무식하고 단순한 영자의 라이프를
미조로불하게 만드신 장본인이 바로 창호소년이라여.
글고 잠 안온다한 부영낭자
창호소년 영어문제 출제후로는
시도 때도 없이 잠만 자고 있네요.
앞으로 문제를 내시려면
예를 들면 1+1= 11... 이런걸 내시라여.
참! 그리고 여자들은 한바퀴만 돌리면 방향감각을 잃는다는거 모르시는 모양이네요.
특히 영자는 한바퀴돌면 절대로 집 못 찾아가여.
그런데 퀴즈에서 4바퀴를 돌리라 하시면
문제를 풀지 못하게 하시려는 의도로 해석되네요.
비지니스차 떠나시는 유럽 여행 건강히 다녀오시고
기러기 가족 방문시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창호님 말대로 내가 나와 놀자고 했지
나와서 공부하자 했어요????@@@@@
영어공부시키는것도 부족해서 수학공부 시키고
그것도 만족 못하시고 이제는 목숨과 바꾸기 퀴즈나 내서
무식하고 단순한 영자의 라이프를
미조로불하게 만드신 장본인이 바로 창호소년이라여.
글고 잠 안온다한 부영낭자
창호소년 영어문제 출제후로는
시도 때도 없이 잠만 자고 있네요.
앞으로 문제를 내시려면
예를 들면 1+1= 11... 이런걸 내시라여.
참! 그리고 여자들은 한바퀴만 돌리면 방향감각을 잃는다는거 모르시는 모양이네요.
특히 영자는 한바퀴돌면 절대로 집 못 찾아가여.
그런데 퀴즈에서 4바퀴를 돌리라 하시면
문제를 풀지 못하게 하시려는 의도로 해석되네요.
비지니스차 떠나시는 유럽 여행 건강히 다녀오시고
기러기 가족 방문시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우찌하야 이리 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십니까?
혹시 얼바인 사는 누구처럼 화장실도 가시기 불안하시옵니까?
오늘 회사 한가하셔요?
한달에 한문제씩으로 협상하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