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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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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Ask of You(오페라의 유령중에서) / Sarah Brightman & Cliff Richard
10.김영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455853
2004.08.23
01:33:36 (*.169.124.253)
3546
일요일 아침
유난히 듀엣의 어울림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그 동안 수고해주신 분들께 올립니다.
All I Ask of You(오페라의 유령중에서) / Sarah Brightman & Cliff Richard
The Phantom of the Opera 중에서 All I Ask of You
RAOUL
No more talk of darkness, forget these wide-eyed fears,
I'm here: nothing can harm you --
my words will warm and calm you...
Let me be your freedom,
let daylight dry your tears.
I'm here, with you, beside you,
to guard you and to guide you...
CHRISTINE
Say you'll love me every waking moment,
turn my head with talk of summertime...
Say you need me with you, now and aways...
promise me that all you say is true --
that's all I ask of you...
RAOUL
Let me be your shelter,
let me be your light.
You're safe: no one will find you --
your fears are far behind you...
CHRISTINE
All I want is freedom,
a world with no more night...
and you, always beside me,
to hold me and to hide me...
RAOUL
Then say you'll share with me one love, one lifetime...
let me lead you from your solitude...
Say you need me with you here, beside you...
anywhere you go let me go too --
Christine, that's all I ask of you...
CHRISTINE
Say you'll share with me, one love, one lifetime...
Say the word, and I will follow you...
BOTH
Share each day with me, each night, each morning...
CHRISTINE
Say you love me...
RAOUL
You know I do...
BOTH
Love me --
that's all I ask of you...
Anywhere you go let me go too...
Love me --
that's all I ask of you...
이 게시물을...
목록
2004.08.23
08:07:01 (*.195.157.222)
제고18.이흥복
녕자님!
예전에 학교에서 공부파하고 집에가면 엄마가 집에 계실때와 안계실때의 그 기분을 아세여?
오늘 여기서도 느끼네여...
부엉낭잔 뭔일이 생겼나봐여...
시노기천사...하나님이 처방해주신 명약먹고 차도가 좀 있어요?
규종소년(창호님 버젼), good morning! 영자님이 부재중인 동안 수고많았어요...(x8)(x2)(x18)(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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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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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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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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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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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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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77697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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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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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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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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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117
누님들! 안뇽하세요~~~즐감하세요.
23
제고21.박찬호
4100
2004-09-01
1
116
가을의 향기를 만끽하며^^
7
17.정규종
3552
2004-08-31
근사해서 퍼왔습니다 오픈,플레이 순으로크릭! 9월에는 좋은 일들만 있기를......^ㅎ^
115
이북산 전구 팝니다
3
10.김영자
3632
2004-08-29
... 반갑습니다. 오늘도 무쟈게 즐건 날 되세유~ 다음 용어를 북한말로 하면... 1. 전구(등) ☞ 불알(lamp. light ball?) 2. 형광등 ☞ 긴 불알 3. 샹들리에 ☞ 떼 불알 4. 스타트 전구 ☞ 씨 불알! 근데..요거시 진짜랍니...
114
북한 뽀뽀뽀
2
10.김영자
3948
2004-09-02
북한 뽀뽀뽀를 드더봅시다
113
[Clarinet Encore]]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 A장조, 작품 581, 2악장
10.김영자
3895
2004-08-29
clarinets Honduran Rosewood 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 A장조, 작품 581, 2악장 " 줄리아 레이슨, 멜로스 4중주단 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 A장조, 작품 581, 2악장" 2004/08/22/ 여울목
112
우리는 모두가 소중한 사람이죠!
8
17.정규종
3708
2004-08-27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 누군가가 우리에게 고개를 한번 끄덕여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미소를 지을 수 있고 또 언젠가 실패했던 일에 다시 도전해 볼 수도 있는 용기를 얻게 되듯이 소중한 누군가가 우리 마음 한 구...
111
RE:In Response to Your... I'm All Right...
21
17. 김창호
3454
2004-08-27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아주 산뜻한 Puzzle 을 남가주 소녀에게 바칩니다... 다른 분들도 즐겨 주세요... There lived two Satyrs who have been continuously disrupting a small peaceful town by killing many girls ...
110
109번 답글 I'm fine. And U??? (제목 허 부영 자료제공 오 신옥)
16
10.김영자
4217
2004-08-26
어제 삼총사는 수키 메니저를 모시고 조용한(?) 한 때를 보냈다. UCLA에 어학연수차 온 친구의 아들을 옵져보로 모신 가운데 점심을 마치고 커피샵으로 자리를 옮겼다. 비지니스 미팅이 있었던 나는 친구들을 커피샵에 남겨둔...
109
How Are You Doing, NyongJa ?
19
17. 김창호
3749
2004-08-25
Hello NyongJa, I've been in the deepest sorrow since I stopped by your website this afternoon. Today, I spent most of my afternoon working hours in the saddest mood beacuse of my initiative, n...
108
나성의 세천사와 수키매니저에게 신토불이 축제포스터 및 쏭을 보냅니다.
4
제고18.이흥복
3762
200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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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버지들께
6
10.김영자
3576
2004-08-23
언제부터인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아버지들을 존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변함없이 자신을 생각하기 이전에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을 위해 안팎으로 최선을 다하는 아버님들만 들으셔요. 어느 아버지의 ...
All I Ask of You(오페라의 유령중에서) / Sarah Brightman & Cliff Richar...
1
10.김영자
3546
2004-08-23
일요일 아침 유난히 듀엣의 어울림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그 동안 수고해주신 분들께 올립니다. All I Ask of You(오페라의 유령중에서) / Sarah Brightman & Cliff Richard The Phantom of the Opera 중에서 All I...
105
신옥아~~~~~~~~~~~
10
10.이명희
4306
2004-08-22
나도 잊고있던 내 모습을 기억해주는 친구 신옥아... 메일주소를 몰라 그냥 여기다 쓴다. 뮈서운 김영순 선생님께는 지금도 가끔식 전화 드린단다. 기억하는지 모르겠지만 이화여중 간 김영희는(인도네시아 거주) 전화도 자주자주 ...
104
이래도 안 나타날겨^^
2
17.정규종
3816
2004-08-22
흐르는 곡 : Take Me Home Country Road - John Denver 장르는 컨트리팝 이구요. 데뷔는 1969년에 1집 Rhymes and Reason 발표 했었죠. 그리고 대표곡으로는 지금 흐르는 Take Me Home Country Road는 불후의 명곡이죠...
103
昭女와 반상회 이야기...
24
17 김 창호
5172
2004-08-20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오랜만에 둘러보니 저희 동문 규종 소년과 흥복 소년이 애 많이 쓰고 계시네요. 저희 동문에게 좋은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말아 주세요. Nyongja 소녀가 출타 중이니 다른...
102
LA(?)분들의 잠수하는 시간이 꽤 오래가네유^^
3
17.정규종
3732
2004-08-20
김종서-대답없는 너 효닷컴의 이회장(예전 김두한의 호적수였던 이정재회장과는 다른 인물임..)명에 따라.....ㅎㅎㅎ 대충 대충 넘어갔다가 또 무슨 소리가 나올까봐서리..........ㅋㅋㅋ(이제 잠 잡시다^^)
101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3
17.정규종
3728
2004-08-19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100
너무 썰렁한것 같아서리^^
3
17.정규종
3836
2004-08-18
너무 오래 잠적들을 하시는것같아 예전에 제가 한창 좋아했던 곡(CCR-Lodi)을 띄웁니다^^(사실 Lobo가 부르는게 더 좋긴한데.....)
99
야!!!너! 나 못 믿는거야???
5
17.정규종
3745
2004-08-15
갑자기 미녀 삼총사가 잠적하니 이곳 분위기가 영 아니올씨다! 입니다요....ㅎㅎㅎㅎ 계속 이라면 저도 짐을 싸구 철수할라요....ㅋㅋㅋ(가뜩이나 무허가, 날림, 돌파리디쟈이 라구 하는것같은 자격지심에 헷갈리는데.....@#$%^&)
98
헷갈려라......
1
14. 조인숙
3412
2004-08-14
여기 제고 게시판인가요? 오~~~메~~~잘못 왔네 언릉 나가야쥐..........(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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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에서 공부파하고 집에가면 엄마가 집에 계실때와 안계실때의 그 기분을 아세여?
오늘 여기서도 느끼네여...
부엉낭잔 뭔일이 생겼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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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종소년(창호님 버젼), good morning! 영자님이 부재중인 동안 수고많았어요...(x8)(x2)(x18)(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