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2004.08.16 02:45:40 (*.119.59.237)
하모요...
두분, 파티에 참석만 하신다면 다른 사람들은 종이접시드려두
두분것은 본챠이나 접시루 준비해 놓겟습니다...
녕자야,
캠핑 재미잇엇지 ???
그냥 여행보다 캠핑이 정 붙이는데는 최고든데
그 정 다 어찌 띠구 올래나 걱정되네...
나, 드뎌 몸이 못 견디구 지난 금욜날 밤새 앓다가
새벽 4시반경에 병원 다녀왓어.
어제는 하루종일 거으 인사불성 되어 잠만 자구,,,
지금두 팔다리가 후들대서
10동클릭한다는걸 9동갓다, 11동갓다가 세번째야 우리동네 차자왓네...
어제저녘 우리집에서 모이기루 햇던 것 다 취소하구,,,
내가 해야할일들을 이사람 저사람한테 띠어맞기구,,,
(갑자기 연락받고두 내 할일들을 대신, 기쁘게 해 주시는 우리교회 자매님들께 어찌나 고맙구 감사 하든지,,,)
내가 요새 긴장을 너무 풀구 사는가봐... 자꾸 아픈걸보면...
아무래두 아들래미한테 색시감 하나 골라 오래얄까봐.
그래야
내아들 장가보내야지 !! 하는 긴장때매 꼬뭇줄 팽팽히 땡기듯이
통통 대며 살거가태서...
니가 아주 아주 재밋는 시간 보내는걸보니
내가다 쏘ㄱ이 후련 ~~허네...
시간 아껴아껴 즐겁구 재미나게 기쁘게잇다가 오니라....
두분, 파티에 참석만 하신다면 다른 사람들은 종이접시드려두
두분것은 본챠이나 접시루 준비해 놓겟습니다...
녕자야,
캠핑 재미잇엇지 ???
그냥 여행보다 캠핑이 정 붙이는데는 최고든데
그 정 다 어찌 띠구 올래나 걱정되네...
나, 드뎌 몸이 못 견디구 지난 금욜날 밤새 앓다가
새벽 4시반경에 병원 다녀왓어.
어제는 하루종일 거으 인사불성 되어 잠만 자구,,,
지금두 팔다리가 후들대서
10동클릭한다는걸 9동갓다, 11동갓다가 세번째야 우리동네 차자왓네...
어제저녘 우리집에서 모이기루 햇던 것 다 취소하구,,,
내가 해야할일들을 이사람 저사람한테 띠어맞기구,,,
(갑자기 연락받고두 내 할일들을 대신, 기쁘게 해 주시는 우리교회 자매님들께 어찌나 고맙구 감사 하든지,,,)
내가 요새 긴장을 너무 풀구 사는가봐... 자꾸 아픈걸보면...
아무래두 아들래미한테 색시감 하나 골라 오래얄까봐.
그래야
내아들 장가보내야지 !! 하는 긴장때매 꼬뭇줄 팽팽히 땡기듯이
통통 대며 살거가태서...
니가 아주 아주 재밋는 시간 보내는걸보니
내가다 쏘ㄱ이 후련 ~~허네...
시간 아껴아껴 즐겁구 재미나게 기쁘게잇다가 오니라....
2004.08.16 02:47:10 (*.119.59.237)
규종님, 흥분님,
쥔없는 동네 지키시느라 수고가 만으시지요???
그래서 저두, 지금 몸 상태가 말이 아닌데두 교회가기전에 이리 몇자 적네요...
(이 몸으루 교회 다녀오면 글 한자 쓸수 잇을것 같지안아 지금 쓰구 갑니다.)
근데, 누가됫든 지키는사람이 쥔 아닌가요 ???
맘놓구 기셔두 될거같은게 제 생각 !
두분께 감사, 감사!!!
2004.08.18 04:18:59 (*.119.59.237)
어라 ?
여기 흥분님으 글이 잇엇든거 가튼데.....
이제야 좀 정신이 들어 인사하러 들어 왓드니
아무두 아니계시네요..
영자는 캐나다서 언니랑 잘 지내는거같구,,,
영자야, 얼렁 와야 쓰것다...
부영낭자는 지금 컴아페 앉을 수 잇는 형편이 아니라서
저 보구 대신 안부 전해달라 하네요,,,
여기를 잊지 안쿠잇다구요....
부영이는 아침저녘으루 전화해서는
비타민 먹엇어? 약은 잘 챙겨먹는거야 ??
오지랖 그만 떨구댕기구 집에서 가만히 쉬어라,,,,
내가 위문공연갈까 ???
꼭 언니 마냥 챙겨주네요...
수키두...
가까우면 한번 가보면 좋을텐데...
병원가서 피검사 좀 해봐야 하는거 아니니 ???
남편은,
병든 닭 같이 꼬박꼬박 졸구 잇어서
짹짹거리지않아 온 집안이 다 ~ 조용하네...
(그래서 좋대는건지 나쁘대는건지는 좀 더 기운 채린댐에 물어봐야지...짹짹거리면서...)
부모님으 성화에
제 primary doctor와는 내일로 appointment를 해 놓앗습니다,,,
지난주일날 목사님 송별회에서 남은 반찬 싸 주신걸루
지금두 밥을 한 ~ 그릇 먹는걸 보니 죽을 병은 아닌듯 싶네요..
(아프다구 어찌나 만이 싸 주셧는지...)
이만, 간단히, 안부 전 합니다,,,
여기 흥분님으 글이 잇엇든거 가튼데.....
이제야 좀 정신이 들어 인사하러 들어 왓드니
아무두 아니계시네요..
영자는 캐나다서 언니랑 잘 지내는거같구,,,
영자야, 얼렁 와야 쓰것다...
부영낭자는 지금 컴아페 앉을 수 잇는 형편이 아니라서
저 보구 대신 안부 전해달라 하네요,,,
여기를 잊지 안쿠잇다구요....
부영이는 아침저녘으루 전화해서는
비타민 먹엇어? 약은 잘 챙겨먹는거야 ??
오지랖 그만 떨구댕기구 집에서 가만히 쉬어라,,,,
내가 위문공연갈까 ???
꼭 언니 마냥 챙겨주네요...
수키두...
가까우면 한번 가보면 좋을텐데...
병원가서 피검사 좀 해봐야 하는거 아니니 ???
남편은,
병든 닭 같이 꼬박꼬박 졸구 잇어서
짹짹거리지않아 온 집안이 다 ~ 조용하네...
(그래서 좋대는건지 나쁘대는건지는 좀 더 기운 채린댐에 물어봐야지...짹짹거리면서...)
부모님으 성화에
제 primary doctor와는 내일로 appointment를 해 놓앗습니다,,,
지난주일날 목사님 송별회에서 남은 반찬 싸 주신걸루
지금두 밥을 한 ~ 그릇 먹는걸 보니 죽을 병은 아닌듯 싶네요..
(아프다구 어찌나 만이 싸 주셧는지...)
이만, 간단히, 안부 전 합니다,,,
안녕하시죠?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어제 밤 늦게 돌아와 잠시 들여다보고 잠들었네요.
아침에도 잠시 인사만 드리고 가야해요.
우리의 나이는 아무 생각없이 살아야 모든게 편합니다.
음악 항상 올려주시고 저희와 시간 같이 해주시는 것
냉중에 조오기 먼 나라 가시면 다 보상 받으실꺼예요.ㅎㅎ
마음 불편해 하시지 말고
계~~~소~~옥... 좋은 음악.. 부탁해요.
흥부님도 마찬가지...
흐흐흐.. 꼬옥 내 집 같네요.
저도 리자언니가 뭐라하면 힘없기는 마찬가지네요.
시노기 부엉이
오늘은 일요일... 올캐와 예리는 밤 뱅기로 한국으로 간다.
내일은 또 언니와 새벽 몬트리올 관광떠나고
수요일 저녁 돌아와
목요일 새벽에 엘에이로 갈께
그리고 시노가..
목요일 저녁 파티는 쪼금 무리일꺼 같네
아무래도 밀린 일 처리를 목요일 저녁에
모두 해야 할꺼 같다 생각되는데..
어쨌든 돌아가서 형편 돌아가는데로 움직이자.
시노가..
흥부님 규종님 플레이트 준비 하는거 잊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