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 (김범수의 하루)


2004.08.12 22:53:57 (*.185.84.72)
옥짜야~~~~~~~
올만이다. 여기서 만나네. 기분에 꼬옥 너와나 외국에서 만나는것 같다 그지??
사업은 잘 되겠지 물론??
언제 이곳에 안 오니??
흥부님의 깊은 배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올만이다. 여기서 만나네. 기분에 꼬옥 너와나 외국에서 만나는것 같다 그지??
사업은 잘 되겠지 물론??
언제 이곳에 안 오니??
흥부님의 깊은 배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2004.08.12 23:00:43 (*.59.40.86)
시노기님께 드리는 노래인줄 아오나 옆집후배님의 선곡이 탁월하십니다
아들에게 졸라서 엠피쓰리에 넣어달라고해서 100번이상 듣고..
1절만 외운답니다 어찌나 안 외워지는지요??
아들에게 졸라서 엠피쓰리에 넣어달라고해서 100번이상 듣고..
1절만 외운답니다 어찌나 안 외워지는지요??
2004.08.13 00:36:31 (*.119.59.237)
출근 도장 찍구 갑니다...
그저 딱 한마디....
Thank you, 흥분님!!!!!!
녕자 어제 진짜루 화난거 아니엇엇지 ?????
깜짝 놀랫쟈나.....
우리 리던님 화 나게 만든줄알구....
그저 딱 한마디....
Thank you, 흥분님!!!!!!
녕자 어제 진짜루 화난거 아니엇엇지 ?????
깜짝 놀랫쟈나.....
우리 리던님 화 나게 만든줄알구....
2004.08.13 01:02:05 (*.47.246.172)
운전할때
가끔듣는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
지금도 나가면서 들어야겠네요
고마워요 흥부님 ~ ~
시노기 분좀 풀렸나????
옥자야 칠화야 자주 만나자
오늘도 좋은하루 ~ ~ ~
가끔듣는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
지금도 나가면서 들어야겠네요
고마워요 흥부님 ~ ~
시노기 분좀 풀렸나????
옥자야 칠화야 자주 만나자
오늘도 좋은하루 ~ ~ ~
2004.08.13 10:00:00 (*.195.156.72)
유옥자님 그리고 일곱 꽃송이 권칠화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격려댓글 고맙구요...
녕자님!
시노기님 가든 파티장소는 어디멘가여?
녕자님이 무진장 챙겨줘 이 흥부...기쁨으 눈물이 아플 가리네여...(x8)(x18)(x8)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격려댓글 고맙구요...
녕자님!
시노기님 가든 파티장소는 어디멘가여?
녕자님이 무진장 챙겨줘 이 흥부...기쁨으 눈물이 아플 가리네여...(x8)(x18)(x8)
2004.08.13 12:45:14 (*.119.59.237)
녕자야 내대신 초댓장 보내 드려...
오실 수 만잇다면 흥부씨,
언제든지요....
please be my guest !
오실 수 만잇다면 흥부씨,
언제든지요....
please be my guest !
2004.08.13 12:59:02 (*.185.84.72)
그래 시노가
초청장은 내가 보낼테니
뱅기표는 너가 보내드려라.. ㅋㅋ
이제 열두시다 자야되겠다.
내일은 북쪽 어딘가로 캠핑간단다.
다녀와서 보자 토요일에나 연락 가능하겠다
흥부님 출근부 도장 못 찍더라도
짜르지 말아 주십시요.
변함없는 사랑 부탁합니다.
초청장은 내가 보낼테니
뱅기표는 너가 보내드려라.. ㅋㅋ
이제 열두시다 자야되겠다.
내일은 북쪽 어딘가로 캠핑간단다.
다녀와서 보자 토요일에나 연락 가능하겠다
흥부님 출근부 도장 못 찍더라도
짜르지 말아 주십시요.
변함없는 사랑 부탁합니다.
2004.08.13 14:02:22 (*.195.156.72)
시녹씨!
어렵게 받은 R비자가 장롱속에 푹 파무쳐있는데...
빛을 볼 수 이쓸라나?
당근 뱅기표는 나가 구합니다...(x2)
어렵게 받은 R비자가 장롱속에 푹 파무쳐있는데...
빛을 볼 수 이쓸라나?
당근 뱅기표는 나가 구합니다...(x2)
2004.08.13 15:25:18 (*.47.240.237)
영자양 목요일 몇시에 도착???
너 빼고 우리가 어터케 파티를 할수있겠누.
토욜날 모일려구 하는데 ~ ~ ~
흥부님도 시간 마추어서 오세요 ㅎㅎㅎㅎ
잘듣는 음악요?
왁스의 화장을...
미련한 사랑도 좋고...
얼마전에 서문탁의 "난 너보다 널 " 찡 하던데요...
하지만 신나는 노래도 잘 들어요 아주 크게 틀고
김종국의 노래.. 왁스의 오빠 , 또 신지 노래 등등..
리자님 !!!
서문탁의 노래를 해외지부에 올려줄수있으세요?
해외에 나와있는 모든 이닐의 딸들과 듣고시픈데 ~ ~ ~
너 빼고 우리가 어터케 파티를 할수있겠누.
토욜날 모일려구 하는데 ~ ~ ~
흥부님도 시간 마추어서 오세요 ㅎㅎㅎㅎ
잘듣는 음악요?
왁스의 화장을...
미련한 사랑도 좋고...
얼마전에 서문탁의 "난 너보다 널 " 찡 하던데요...
하지만 신나는 노래도 잘 들어요 아주 크게 틀고
김종국의 노래.. 왁스의 오빠 , 또 신지 노래 등등..
리자님 !!!
서문탁의 노래를 해외지부에 올려줄수있으세요?
해외에 나와있는 모든 이닐의 딸들과 듣고시픈데 ~ ~ ~
2004.08.13 20:01:09 (*.185.84.72)
규종님 우리 보고 믿을 X 하나 없네 그러시겠다.
부엉아
규종님 뱅기표는 너가 할부로 사서 보내드려라.
초청장은 벌써 보냈다.
규종씨가 없었다면
우리의 오늘이 있었겠니??
아무리 여자들이지만
의리라는게 있어야지.
부엉아
규종님 뱅기표는 너가 할부로 사서 보내드려라.
초청장은 벌써 보냈다.
규종씨가 없었다면
우리의 오늘이 있었겠니??
아무리 여자들이지만
의리라는게 있어야지.
2004.08.13 20:44:45 (*.156.33.209)
녕자씨!
마이 미스테이크으~
나랑 함께 가기로 했는데 고게 거저 나가 더위 먹고...
거시기 한다는게 깜빡했구만이라우...
엘에이 으 세천사는 잘못이 없응께 거시기하지마소...
거시기한사람은 바로 저잉께~~~(x8)(x7)(x15)(x23)(x8)
그건 그라코 규종이 아자씬 아께 제가 쪼께 군기를 잡아놨는데...요즘 코빼기도 안비추길래
얼차례 강도가 거시기했나? 아직도 소식이 없구만이라우...
요즘 추석물건 받느라 정신이 쪼께 거시시한답니다.
LA세천사 이해해 주셔잉~~~(x8)(x18)(x8)
마이 미스테이크으~
나랑 함께 가기로 했는데 고게 거저 나가 더위 먹고...
거시기 한다는게 깜빡했구만이라우...
엘에이 으 세천사는 잘못이 없응께 거시기하지마소...
거시기한사람은 바로 저잉께~~~(x8)(x7)(x15)(x23)(x8)
그건 그라코 규종이 아자씬 아께 제가 쪼께 군기를 잡아놨는데...요즘 코빼기도 안비추길래
얼차례 강도가 거시기했나? 아직도 소식이 없구만이라우...
요즘 추석물건 받느라 정신이 쪼께 거시시한답니다.
LA세천사 이해해 주셔잉~~~(x8)(x18)(x8)
계속 마는 활동 부탁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