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111
2004.08.12 12:20:07 (*.222.3.184)
이 노래 잘 들려여?
우리 효도하자 닷컴 써버에 걸어놨는데...
빽이야 규종이 아자씨와 시다바리가 있는데 몰 걱정하능교?(x8)(x10)(x7)(x8)
우리 효도하자 닷컴 써버에 걸어놨는데...
빽이야 규종이 아자씨와 시다바리가 있는데 몰 걱정하능교?(x8)(x10)(x7)(x8)
2004.08.12 12:45:29 (*.185.84.72)
앗~~~싸..... 우~~~싸.....
오우~~~~예이....
알라뷰우우우 흥부님..
사랑하는 나의 흥부씨.. 규종씨...
규종님
한가지 더 부탁...
기왕에 올린김에
이곡 아주 이웃집에도 올려주우... ㅋㅋ
그리고 제목은 빽땐서를 찾습니다 로 해 주시구요.. ㅎㅎㅎㅎ
기왕이면 가사도 올려주셔요
빽땐서들 연습하는데 도움이 될꺼 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오우~~~~예이....
알라뷰우우우 흥부님..
사랑하는 나의 흥부씨.. 규종씨...
규종님
한가지 더 부탁...
기왕에 올린김에
이곡 아주 이웃집에도 올려주우... ㅋㅋ
그리고 제목은 빽땐서를 찾습니다 로 해 주시구요.. ㅎㅎㅎㅎ
기왕이면 가사도 올려주셔요
빽땐서들 연습하는데 도움이 될꺼 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
2004.08.12 13:59:23 (*.119.59.237)
녕자야,
나는 이웃집에서 정식 사과 받기전에는
웃텃골루 인정 하구싶지안어....
내가 인정 안한다구 무서워하지두 안켓지만
나두 꼭 끝꺼정 투쟁할꺼야,,,,
나 혼자라두,,,
외롭게 외롭게....(x15)(x15)(x15)
나는 이웃집에서 정식 사과 받기전에는
웃텃골루 인정 하구싶지안어....
내가 인정 안한다구 무서워하지두 안켓지만
나두 꼭 끝꺼정 투쟁할꺼야,,,,
나 혼자라두,,,
외롭게 외롭게....(x15)(x15)(x15)
2004.08.12 14:11:54 (*.185.84.72)
뭔 사과? 배? 운제 너 싸웠냐?
뭔 투쟁?
지서니 말 기억해라. 넌 이빨이여.. ㅎㅎ
모두 재미있자고 농담들 한것을 서로 사과 어쩌구 저쩌구..
그럼 같이 못 놀지...
그리구... 너 한방에 두 빡사 사과 받았자너.
서로의 감정을 담아 인터냇을 즐기다보면
백프로 상처로 돌아온다.
서로의 피곤을 풀어보자는것이 인터냇이야.
서로에게 어떤 자기의 감정을 부여하려 하다보면
쓸데없는 감정 싸움이 되는거야.
웃고 살면 모든게 복으로 돌아온다고 믿는다.
뭔 투쟁?
지서니 말 기억해라. 넌 이빨이여.. ㅎㅎ
모두 재미있자고 농담들 한것을 서로 사과 어쩌구 저쩌구..
그럼 같이 못 놀지...
그리구... 너 한방에 두 빡사 사과 받았자너.
서로의 감정을 담아 인터냇을 즐기다보면
백프로 상처로 돌아온다.
서로의 피곤을 풀어보자는것이 인터냇이야.
서로에게 어떤 자기의 감정을 부여하려 하다보면
쓸데없는 감정 싸움이 되는거야.
웃고 살면 모든게 복으로 돌아온다고 믿는다.
2004.08.12 16:00:01 (*.47.245.182)
두 분 노무 노무 고마워요
기쁨조의 직무를 수행하느라
월매나 수고하시는지
말쌈 안하셔도 ~ ~
한 마디로
YOU GUYS ARE AWESOME !!!!!!!!!!!
녕자, 시노가
웃터골이고 이웃집이고
나는 뭘러 ~ ~ ~ ~ ~ @@@@@@@
나는 그냥 이렇게 살고싶다 ㅎㅎㅎㅎㅎㅎ
(니들은 알제?)
기쁨조의 직무를 수행하느라
월매나 수고하시는지
말쌈 안하셔도 ~ ~
한 마디로
YOU GUYS ARE AWESOME !!!!!!!!!!!
녕자, 시노가
웃터골이고 이웃집이고
나는 뭘러 ~ ~ ~ ~ ~ @@@@@@@
나는 그냥 이렇게 살고싶다 ㅎㅎㅎㅎㅎㅎ
(니들은 알제?)
언젠가 영자 사랑해요 어쩌구 하길래
나는 웃니라구들 그러는줄 아랏드니
이런 노래가 진짜루 잇네요...
부엉낭자야 !!!
우리 이노래 녕자 오기 전에 꼭 배워놔야겟다,,,,
우에 잇는 사진가튼 모자 어서 구해보자,,,
인물이야 모,,, 우리인물이 ,,,,, 더 나은가 ??? 못한가 ????
너라면 이노래 하구두 남겟다 웃싸웃싸~~~~~
빽뮤직은 내가 마틀께 뚜뚜루루뚜뚜루루... 근데 들어보니 남자가 백뮤직 허네....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