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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오늘은 소나기 소식이 있다는데 시원하려나^^

17.정규종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455578

2004.08.09 10:12:55 (*.140.254.223)

3641

여기에서 이름만 표시를 안 했을뿐이지............ㅎㅎㅎㅎㅎㅎㅎ
들리는 AP통신에 의하면 사랑하는 영자씨(?) 의 함축적인 표현일거라구 합디다^^
이제 오늘은 부정규직 디제이도 잠시 쉬면서 보바틴(?)가, 뭔가를 찹찹하겠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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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10:26:58 (*.248.225.45)

11.전영희

비정규직이 쉬면 짤린다는 거 아시지요?
기회가 닿았을 때 열심히 하시면 정규직이 될지 어떻게 아나요?

그런데 이게........ 이 노래 제목이 "사랑하는 영자씨"에서 언제 바뀌었지요?

2004.08.09 14:51:27 (*.239.171.55)

김효식

누구 마음데로 휴직계를...정규종 디제이의 영상과 글을 좋아하는 눈팅족 지지자가 얼마나 많은데...이제 나도 간혹이래도 리플을 달겠으니 이곳을 떠난다는 말은 거둬주세요.ㅠㅠㅠ 정말 수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정규종 디제이...

2004.08.09 16:31:50 (*.169.124.253)

김영자

새벽 엘에이발 영시 30분에 친구를 날려보내고 규종 디제이님의 품으로 서둘러
돌아왔는데 제 주제가가 없네요. 이번에도 원싸이드러브로 끝날려나보네.... 흐흐흑...
근데 이 음악도 좋아요. 내 삶을 눈물로 다 채워도를 자주 듣기도 하고요.

2004.08.09 17:00:11 (*.119.59.237)

10.오신옥

하룻사이에 이리 진도가 빨리 나가버리면
따라잡으려다가 못하구 아예 포기 해뻐리는 일이생길거같네....

'나는 어려서 찔레꽃 줄기 먹어 봐ㅅ어요' 라구 쓸려는사이에
벌써 이리 앞서 가시면 나는 어떡해 .....

흥복님, 규종님,
제가 진도 열심히 쫓아갈테니
두분 다 정규직 하시면 안될까요 ????

2004.08.09 17:48:47 (*.169.124.253)

김영자

정규직이거나 비정규직이거나 상관없습니다. 그저 항상 저희곁에 머물며
비오는날은 빗 노래. 눈오는날은 눈 노래.... 우리의 영원한 기쁨조로 남아주소서.
그러다보면... 어느날인가 저희도 님들의 기쁨조가 될날이 있으오리다.
시노기 피곤하지? 이제 자야겠다. 리자님 올리신 오락하다 벌써 두시되어가네.
낼 통화하자. 잘 자라. 부영낭자는 꿈나라에서 헤매고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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