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 배경음악 : 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
2004.08.06 09:45:42 (*.195.157.170)
동인천역 근처의 한진다방,명다방,로젠켈라 용동 마루턱의 석화다방 그리고 케톨릭회관 지하의 성지다방 등이 떠오르네요...커피숍보다는 다방이란 단어가 더 친근감이 있는것같아요.
근데 규종이 디제이 아자씨! 음악이 중간에 끊어지는데요...(x1)
근데 규종이 디제이 아자씨! 음악이 중간에 끊어지는데요...(x1)
2004.08.06 10:13:51 (*.140.254.223)
'효'운동의 대명사인 '효도하자닷컴'의 이회장님에게도 예전
동인천역 근처에서의 추억담이 있는 모양이군요........ㅎㅎㅎㅎㅎ
저는 댄다면 용동 큰우물 앞집과,신포동의 짜장면과 우동을 많이주던(?)식당,
또는 미락제과등이 생각나네유........ㅋㅋㅋㅋㅋ
참, 음악은 간신히 베껴온거라 저도 수정불가능입니다....ㅋㅋㅋ
글구 김영자님! 도착한 효리바지의 착용소감은 어떤지...???
혹시라도 결점이 있다면 얘길 해주시는것이 저에게도 도움이.....^0^
동인천역 근처에서의 추억담이 있는 모양이군요........ㅎㅎㅎㅎㅎ
저는 댄다면 용동 큰우물 앞집과,신포동의 짜장면과 우동을 많이주던(?)식당,
또는 미락제과등이 생각나네유........ㅋㅋㅋㅋㅋ
참, 음악은 간신히 베껴온거라 저도 수정불가능입니다....ㅋㅋㅋ
글구 김영자님! 도착한 효리바지의 착용소감은 어떤지...???
혹시라도 결점이 있다면 얘길 해주시는것이 저에게도 도움이.....^0^
2004.08.06 10:45:24 (*.195.157.170)
규종이 디제이 아자씨!
국화빵과 우동으로 유명했던 풍미당이 없어진게 꽤나 아쉽더라구요...
주인 아주머니가 욕쟁이셨는데...개구쟁이 남학생한테만...ㅎㅎ
국화빵과 우동으로 유명했던 풍미당이 없어진게 꽤나 아쉽더라구요...
주인 아주머니가 욕쟁이셨는데...개구쟁이 남학생한테만...ㅎㅎ
2004.08.06 15:22:33 (*.47.245.21)
정말로 옛날 생각나게 만드네요. 여러분들..
미락제과, 풍미당, 로젠켈러 ...신포동...
근데 이흥복님은 "효도하자닷컴" 회장님?
어딜 봐야 돼나요?
영자야 너는 알긋지?
미락제과, 풍미당, 로젠켈러 ...신포동...
근데 이흥복님은 "효도하자닷컴" 회장님?
어딜 봐야 돼나요?
영자야 너는 알긋지?
2004.08.06 16:44:36 (*.119.59.237)
오늘두 엄청덥겟다 하시면서 태양꺼정 가득 ~~히 하시면 어쩌실랑가
내가 다 여기 바다건너서 걱정되네...
정규종님때매 온 대한민국이 더 더우면 어쩌나 ?????
흥복님, 안녕하세요
부영낭자가 주소알아내면 저두 한번 가 보께요...
흠 ~~ 풍미당...
거긴 안모범생들 다니든데 아닌가 몰라????
내가 다 여기 바다건너서 걱정되네...
정규종님때매 온 대한민국이 더 더우면 어쩌나 ?????
흥복님, 안녕하세요
부영낭자가 주소알아내면 저두 한번 가 보께요...
흠 ~~ 풍미당...
거긴 안모범생들 다니든데 아닌가 몰라????
2004.08.06 16:59:24 (*.195.157.170)
두 이쁜이 아줌마 부영님 그리고 신옥님!
효도하자닷컴으로 바로갈 수 있는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꾸~~욱~~ 눌러서 방문해 주세요. (x8)
효도하자닷컴
방문하기
신옥님! 저 핵교때 안 모범생 였어여. 그것도 랭킹에 드는 아니 거의 챔피언 급이였죠 ㅋㅋ...(x7)
효도하자닷컴으로 바로갈 수 있는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꾸~~욱~~ 눌러서 방문해 주세요. (x8)
효도하자닷컴
방문하기
신옥님! 저 핵교때 안 모범생 였어여. 그것도 랭킹에 드는 아니 거의 챔피언 급이였죠 ㅋㅋ...(x7)
2004.08.06 22:00:03 (*.195.157.170)
두 분중에 사이트 먼저 보신분이 영자님에게 피아르 부탁해유...
피아르비로 한국에 오시면 제가 한턱 쏘겠습니다.
규종이디제이 아자씨와 함께여...
며칠후에 보면 더 좋을텐데...
사이트 리뉴얼중이거든요.(x2)
피아르비로 한국에 오시면 제가 한턱 쏘겠습니다.
규종이디제이 아자씨와 함께여...
며칠후에 보면 더 좋을텐데...
사이트 리뉴얼중이거든요.(x2)
2004.08.07 00:40:00 (*.169.124.253)
흥복님 안녕하셔요?
죄송하네요 저는 효자닷컴이 들어가고 싶지 않네요.
아버님은 19살에 어머님은 39살에 먼저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그곳에 가서 시퍼렇게 멍든 가슴 까맣게 먹물씌우고 싶지 않네요.
다른 사이트 다 둘러보는 저 이지만
그곳만은 피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하네요 저는 효자닷컴이 들어가고 싶지 않네요.
아버님은 19살에 어머님은 39살에 먼저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그곳에 가서 시퍼렇게 멍든 가슴 까맣게 먹물씌우고 싶지 않네요.
다른 사이트 다 둘러보는 저 이지만
그곳만은 피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2004.08.07 09:21:11 (*.111.15.205)
아이구.. 신옥 할매야 아이덜 미리부터 멀미날까 걱정된다.
어메가 효도 하는걸 못보았는데 뭔넘의 기대를.....
걍 지들 열심히 살게 도와주고
때가 되면 내 길 가면 되는거야.
알긋냐~~~~~ 헤헤.. 영자도사님의 말쌈이였습니다.
어메가 효도 하는걸 못보았는데 뭔넘의 기대를.....
걍 지들 열심히 살게 도와주고
때가 되면 내 길 가면 되는거야.
알긋냐~~~~~ 헤헤.. 영자도사님의 말쌈이였습니다.
2004.08.07 12:55:01 (*.140.254.223)
내부모에게만 효를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이웃의 어르신네들도 존경하는 삶이 되야하죠!!!
여지껏 영자님 말쌈을 종합해보면 주위 어르신네들에게 사랑을 듬뿍 나눠줄 아지매로 분류되는바 그것도 효의 본보기로 자녀들에게 보여질수 있다 하겠죠!!!
효도하자는것은 웃사람을 공경할줄 아는 사람이 자녀들에게 공경을 받고 뿌리를 인정할줄 아는
삶을 살아야한다는것이라고 봅니다
얼마전 저의 홀어머니가 하신 말쌈' 아들아! 너는 어려서부터 배운데로 어머니가 수저를 들기전에 먼저 수저를 들지않는 습관을 가졌듯이 어머니를 위한 일을 우선적으로 하는데, 네 자식에게는 어떤 대접을 받을지 걱정된다'
하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저는 영자님말쌈대로 자녀들 뒷바라지 다해주고 저는 하늘나라 부름받을때까지 자녀들 신경안쓰이게 건강하게 열심히 일하는것입니다.......^ㅎ^
여지껏 영자님 말쌈을 종합해보면 주위 어르신네들에게 사랑을 듬뿍 나눠줄 아지매로 분류되는바 그것도 효의 본보기로 자녀들에게 보여질수 있다 하겠죠!!!
효도하자는것은 웃사람을 공경할줄 아는 사람이 자녀들에게 공경을 받고 뿌리를 인정할줄 아는
삶을 살아야한다는것이라고 봅니다
얼마전 저의 홀어머니가 하신 말쌈' 아들아! 너는 어려서부터 배운데로 어머니가 수저를 들기전에 먼저 수저를 들지않는 습관을 가졌듯이 어머니를 위한 일을 우선적으로 하는데, 네 자식에게는 어떤 대접을 받을지 걱정된다'
하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저는 영자님말쌈대로 자녀들 뒷바라지 다해주고 저는 하늘나라 부름받을때까지 자녀들 신경안쓰이게 건강하게 열심히 일하는것입니다.......^ㅎ^
그래서 그런지 '쇼생크 탈출' 을 몇번 봐도 지루하지 않았구요...ㅎㅎㅎㅎㅎ
도시에서의 일탈을 꿈꾼다고나 할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