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이곳 날씨가 너무 더운김에 청량제로 올렸는데, 미녀삼총사님이 계신곳의
날씨는 모르겠네유^^
2004.08.05 23:37:29 (*.248.225.45)
부영언니~~~~~
오늘은 다정하게 불러봅니다
오늘따라 언니의 댓글이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음악 때문일까요?
빗소리 때문일까요?
왜 이리 서글픈 곡을 가져다가 놓으셨을꼬!
오늘은 다정하게 불러봅니다
오늘따라 언니의 댓글이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음악 때문일까요?
빗소리 때문일까요?
왜 이리 서글픈 곡을 가져다가 놓으셨을꼬!
2004.08.06 01:13:55 (*.38.3.97)
규종 소년, 정말로 반갑네... 그 동안 굴비 제때 못 달아 미안해...
지금은 가족과 함께 있느라고 급히 들러보던 중 너무나 고혹적인
음율에 한껏 젖어있네... 덕분에...
우리가 가족 캠핑 간 곳도 95도(섭씨 35도)로 무척 덥고 모기가
극성이었지. 낮에는 물놀이에 밤에는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오늘 새벽 4시에 갑자기 일진 광풍이 몰아치며 국지성 호우뒤에
기온이 무려 51도(섭씨 10.5도) 까지 떨어지더니 upper Michigan 끝에
near Houghton 눈발이 날렸다는 변화 무쌍한 (한국말로 개떡같은) 날씨야.
이야기 뒤에 옛날 영화 음악 중 "태양은 가득히"라고 번안된 영화
음악 찾거든 올려 주게. 어제 그 Lake Portage 에서의 그 요트도
무척 아름다웠거든. 불어 원제는 잘 생각이 안나, Polein SoLei..
하는 것 같았는데...
Talk to You Later...i
지금은 가족과 함께 있느라고 급히 들러보던 중 너무나 고혹적인
음율에 한껏 젖어있네... 덕분에...
우리가 가족 캠핑 간 곳도 95도(섭씨 35도)로 무척 덥고 모기가
극성이었지. 낮에는 물놀이에 밤에는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오늘 새벽 4시에 갑자기 일진 광풍이 몰아치며 국지성 호우뒤에
기온이 무려 51도(섭씨 10.5도) 까지 떨어지더니 upper Michigan 끝에
near Houghton 눈발이 날렸다는 변화 무쌍한 (한국말로 개떡같은) 날씨야.
이야기 뒤에 옛날 영화 음악 중 "태양은 가득히"라고 번안된 영화
음악 찾거든 올려 주게. 어제 그 Lake Portage 에서의 그 요트도
무척 아름다웠거든. 불어 원제는 잘 생각이 안나, Polein SoLei..
하는 것 같았는데...
Talk to You Later...i
2004.08.06 01:14:18 (*.169.124.253)
이곳에선 비오는날은 운 좋은 날입니다. 영희님
빗소리와 커피한잔....
부영낭자 엄청 행복한 날입니다.
오늘은 부영낭자 쉬는 날이라 혼자 분위기 왕창 잡는 날이라여.
근디요 영희님요
그넘의 쥬 키퍼 땀시 요즘 내가 몸살 한다여.
어제 밤에 내가 게임하고 있는 걸 딸이 보고
잉?? 엄마 별거 다하네.. 하더니
내가 한 수 보여줄까? 하며
순식간에 9 레벨까지...
나는 20점이 최저... 최고 a little over 2002 points.
빗소리와 커피한잔....
부영낭자 엄청 행복한 날입니다.
오늘은 부영낭자 쉬는 날이라 혼자 분위기 왕창 잡는 날이라여.
근디요 영희님요
그넘의 쥬 키퍼 땀시 요즘 내가 몸살 한다여.
어제 밤에 내가 게임하고 있는 걸 딸이 보고
잉?? 엄마 별거 다하네.. 하더니
내가 한 수 보여줄까? 하며
순식간에 9 레벨까지...
나는 20점이 최저... 최고 a little over 2002 points.
2004.08.06 03:44:01 (*.119.59.237)
규종님,
우산받구 혼자서 한번 걸어보구싶은
그런 길 이네요....
비가오면 풀 ~ 풀 나는 흙 냄새를 흠뻑 맡으면서...
영희씨, 음악때매 더 씨원하지 않아요 ??
챙호씨,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시는거같아 기쁘네요...
시간 아껴아껴 재밋게 보내세요.
사모님께두 안부 여쭈어 주시구요... 여전히 명랑히 잘 게시죠 ???
녕자,
께임만 놀지말구 자겁(작업) 하든거 계속해야지....
낭잔님,
커피 잘 마시셧나요 ???
우산받구 혼자서 한번 걸어보구싶은
그런 길 이네요....
비가오면 풀 ~ 풀 나는 흙 냄새를 흠뻑 맡으면서...
영희씨, 음악때매 더 씨원하지 않아요 ??
챙호씨,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시는거같아 기쁘네요...
시간 아껴아껴 재밋게 보내세요.
사모님께두 안부 여쭈어 주시구요... 여전히 명랑히 잘 게시죠 ???
녕자,
께임만 놀지말구 자겁(작업) 하든거 계속해야지....
낭잔님,
커피 잘 마시셧나요 ???
2004.08.06 03:56:34 (*.47.254.129)
오래만에 창호님 이름 보니까
반가우네요..
울 시노기가 쩨일로 궁금헐텐데..
좋은 휴가 보내시고
사진 몇장 올리세요 ~ ~ ~
참 더위먹지 마시고
내내 건강하시구요.
시노가
벌써 3잔째 마셨당.... 당 당 당.
이따가 보쟝^*^
반가우네요..
울 시노기가 쩨일로 궁금헐텐데..
좋은 휴가 보내시고
사진 몇장 올리세요 ~ ~ ~
참 더위먹지 마시고
내내 건강하시구요.
시노가
벌써 3잔째 마셨당.... 당 당 당.
이따가 보쟝^*^
저는 비 오는것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여기 켈리포니아는 비가 겨울에나
아주 아주 조금 오는 바람에
어쩌다 비가오면 아는 동생이
" 언 니 비 와 ~ 커피 마시쟈 ~ ~ "
이 아침에 또 커피 한잔을....
참 여기 날씨는
80도를 오르내리는
더운 날씨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여
잠 자는데는 아무 불편이 없담니다.
그럼 여러분들
안녕히 주무십시요
여기는 아침 7시 33분 이지만
여러분들 계신곳은 밤 11시 33분 이군요..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