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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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린 사진들이 별로 특징이 없는것같아
여기 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업그레이드 했슴
2004.07.16 05:01:25 (*.169.124.253)
움마야.. 이건 뭐여?? 여자의 사랑은 다이아몬드로 살 수 있다는 암시인가.. (그래 나 무식혀~~~~) 냅 둬.. 이대로 살다 듀글껴...
2004.07.16 06:10:33 (*.170.51.32)
근데요 저는요,
그리우면 그립다구 말할줄아는 사람이조코,
노래를 잘못해두 부를줄아는 사람이조코,
외모보다는 마음을일글줄아는사람이조코,
추우면 춥다구 솔직이말하는사람이 조은거 가튼데.....
지가요 그래서 항상,
솔직과 주책의 선을 넘나 들면서 사나바요....
(솔직과 주책은 금 하나 차이쟈나요..)
솔직이조 ~~~~ 금 과하면 주책이니깐..
지금 이것두 솔직(? ) or 주책(?)
그리우면 그립다구 말할줄아는 사람이조코,
노래를 잘못해두 부를줄아는 사람이조코,
외모보다는 마음을일글줄아는사람이조코,
추우면 춥다구 솔직이말하는사람이 조은거 가튼데.....
지가요 그래서 항상,
솔직과 주책의 선을 넘나 들면서 사나바요....
(솔직과 주책은 금 하나 차이쟈나요..)
솔직이조 ~~~~ 금 과하면 주책이니깐..
지금 이것두 솔직(? ) or 주책(?)
2004.07.16 09:16:21 (*.52.197.30)
할말을 다못하고 살면 치매현상이 온다고 했듯이 할말은 해야줘.....ㅎㅎㅎㅎㅎ
그래서 중용의 덕이 필요하다구 그런 모양인데..........
저도 언제나 주책소리는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ㅋㅋㅋㅋㅋ
근데, 김영자님! 요새도 다이아몬드로 여자의 사랑을 삽니까???
난 눈물방울로 사는 줄 알았는데...^^(글구 이렇게 인터넷에서 자주 만날려면 오래 사셔야죠!!!)
그래서 중용의 덕이 필요하다구 그런 모양인데..........
저도 언제나 주책소리는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ㅋㅋㅋㅋㅋ
근데, 김영자님! 요새도 다이아몬드로 여자의 사랑을 삽니까???
난 눈물방울로 사는 줄 알았는데...^^(글구 이렇게 인터넷에서 자주 만날려면 오래 사셔야죠!!!)
2004.07.17 01:10:53 (*.169.124.253)
규종님요.. 건 지도 잘 몰라유.. 아직 한번도 사자는 사람 업써씨유..
글고 오래사는건 마음 푸욱 노으쓔..
하늘표 빽이 든든한 지는 다른 사람 다 보내구 오라시데유..
글고 오래사는건 마음 푸욱 노으쓔..
하늘표 빽이 든든한 지는 다른 사람 다 보내구 오라시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