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모든 노기언니께...
노래 한 곡 부르세요
날씨도 끈적한데...
타자치는 거보다는 덜 힘드실 거예요
특히 시노기언니는 일찍 이민을 가서 한국 노래를 혹시 잘 모르실거 같아서
이민가기 전, 625사변 직후 유행했던 노래 하나 올립니다 ^^
2004.07.01 02:39:59 (*.170.51.32)
부엉아, 여기말구 3동 가보라구 그랬쟌아.
힘든 이민생활 하면서 하하 호호 웃으며 살자구 알려주니깐
겨우 이제야 들어와서는 엉뚱한데 와있네.......
그리구 이노래는 나한테 관리자님이 주신거니깐 너는 신경 OFF 해도돼.
그리구, 그동안 말못해서 어찌 살았냐구 ?
니가 구엽게 말하는거 들으면서 살았지...
영자가 목요일 벙개 몇시좋겠냐구 묻길래
나는 요새 시간좀있어서 인간답게 사니깐 니네들 편한 시간으루 정하래니깐
날더러 "너는 인간답게 안살아두 되니깐 돈이나 만이 버러서 벙개때마다
밥값이나 내라" 그러드라.
나 삐쳐야돼니? 말아야돼니 ????? (벙개때 해답 들구와..)
힘든 이민생활 하면서 하하 호호 웃으며 살자구 알려주니깐
겨우 이제야 들어와서는 엉뚱한데 와있네.......
그리구 이노래는 나한테 관리자님이 주신거니깐 너는 신경 OFF 해도돼.
그리구, 그동안 말못해서 어찌 살았냐구 ?
니가 구엽게 말하는거 들으면서 살았지...
영자가 목요일 벙개 몇시좋겠냐구 묻길래
나는 요새 시간좀있어서 인간답게 사니깐 니네들 편한 시간으루 정하래니깐
날더러 "너는 인간답게 안살아두 되니깐 돈이나 만이 버러서 벙개때마다
밥값이나 내라" 그러드라.
나 삐쳐야돼니? 말아야돼니 ????? (벙개때 해답 들구와..)
2004.07.01 03:37:57 (*.170.51.32)
관리자님,
노래 감사감사 !!!
아직도 기침은 나지만 몸은 대강 나은거 가태요.
어제 "다움"까페에 동기 한명이 새사업 시작 한다해서 축하말
영어루 "딱" 한줄 썼다가
(어제는 정말 한글 못쓰겟습디다. 고개가 너무아파서. 한글은 key board 만 드려다보구 쳐야하니까...)
머리에 지진난다구그러는 친구때매 상처 무지하게 받구 여길루 도루왓어요.
바다주세요. 흑흑흑
사실은 어제, 관리자한테 영어루 이멜 써놓구
아무래도 "왕건방" 떠는거 가태서
save 해놓고 안보냇는데 그거 보냇으면 한국에 대지진 날뻔 햇네...
이러케 쓰니 영어 무지 잘하는거 같쟌아.... 전혀 아닌데...
용건은, 내가 전화 한번 해도 돼는지 ????
그리구 신청곡 있는데....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펴ㅅ네....." ("과수원길" 이 제목인거 가틈)
"관리"님이 어디 노래 저장해 놓는데 잇는거 같은데 혹시 잇으면....
"동해물과 백두산이..." 다음으로 좋아 하는 노래인데(찬송가 빼놓구..)
언젠가는 꼭
내가 한국 가면 국민학교 음악교과서하구 노래하구 사오구 시ㅍ은 노래여요.
혹 가지고 있으시다면....한번 올려주셔요...
thank you. (관리자양반 머리에 지진이나 나라 !!!!! 메롱 ~~~~~ )
노래 감사감사 !!!
아직도 기침은 나지만 몸은 대강 나은거 가태요.
어제 "다움"까페에 동기 한명이 새사업 시작 한다해서 축하말
영어루 "딱" 한줄 썼다가
(어제는 정말 한글 못쓰겟습디다. 고개가 너무아파서. 한글은 key board 만 드려다보구 쳐야하니까...)
머리에 지진난다구그러는 친구때매 상처 무지하게 받구 여길루 도루왓어요.
바다주세요. 흑흑흑
사실은 어제, 관리자한테 영어루 이멜 써놓구
아무래도 "왕건방" 떠는거 가태서
save 해놓고 안보냇는데 그거 보냇으면 한국에 대지진 날뻔 햇네...
이러케 쓰니 영어 무지 잘하는거 같쟌아.... 전혀 아닌데...
용건은, 내가 전화 한번 해도 돼는지 ????
그리구 신청곡 있는데....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펴ㅅ네....." ("과수원길" 이 제목인거 가틈)
"관리"님이 어디 노래 저장해 놓는데 잇는거 같은데 혹시 잇으면....
"동해물과 백두산이..." 다음으로 좋아 하는 노래인데(찬송가 빼놓구..)
언젠가는 꼭
내가 한국 가면 국민학교 음악교과서하구 노래하구 사오구 시ㅍ은 노래여요.
혹 가지고 있으시다면....한번 올려주셔요...
thank you. (관리자양반 머리에 지진이나 나라 !!!!! 메롱 ~~~~~ )
2004.07.01 06:50:21 (*.248.225.45)
그러셨군요 .영어가 아무래도 더 익숙하시겠지요?
우리 동기 중에는 누가 영어로 간단하게 쓰면
영어가 밤 10시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너스레를 떠는 친구가 있어요
제 머리는 영어가 아니라도 여러차례의 관동대지진으로 이미 맛이 가버렸으니 염려안하셔도 되어요 ^^
신청곡은 얼마든지 올려드릴께요
큰소리로 따라부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실거 같아요
전화는 언제든지 가능하고요
전화 번호는 홈페이지 맨 아래 부분에 뻘겅 글씨로 있어요 (8)
우리 동기 중에는 누가 영어로 간단하게 쓰면
영어가 밤 10시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너스레를 떠는 친구가 있어요
제 머리는 영어가 아니라도 여러차례의 관동대지진으로 이미 맛이 가버렸으니 염려안하셔도 되어요 ^^
신청곡은 얼마든지 올려드릴께요
큰소리로 따라부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실거 같아요
전화는 언제든지 가능하고요
전화 번호는 홈페이지 맨 아래 부분에 뻘겅 글씨로 있어요 (8)
2004.07.02 09:42:59 (*.27.131.235)
3기? 쬐끔만 기둘러 조만간에 그쪽으로 향할때니끼.. 근데 너 요즈음 노무 돈 밝히는것 같아
왜 그려? 누가 돈 꿔달래? 아니면 내 뱅기표에 보탬줄려구? 그것이 알고싶당(x8)
왜 그려? 누가 돈 꿔달래? 아니면 내 뱅기표에 보탬줄려구? 그것이 알고싶당(x8)
2004.07.02 16:43:48 (*.170.51.32)
월랠래 ?,,,,,
전영희씨,
나 영어가 절대루 편하지 안은데유....
내평생에 영어가 편한 꼴은 못보고 죽을꺼가타유.
그 왠수가튼 "영어"가 내가 편하게 사는 꼴을 볼꺼가타요 ????
절대로 아니지, 잘대로.....
전영희씨,
나 영어가 절대루 편하지 안은데유....
내평생에 영어가 편한 꼴은 못보고 죽을꺼가타유.
그 왠수가튼 "영어"가 내가 편하게 사는 꼴을 볼꺼가타요 ????
절대로 아니지, 잘대로.....
아직 우리 쉰세대 아닌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