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 글에서 보여주신  분에 넘치는 축하에 어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쑥스러워 글도 못남겼으나 보내주신 꽃은 물론 선배님과 후배님, 그리고 우리 10회 동기 친구들의 사랑에 감사의 말씀을꼭 드리고 싶어 감히 글을 올립니다.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하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많이 아껴주시고 밀어주시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25글에 꼬리말로 감사인사를 하려다가,  밤잠도 못주무시며 성원해주신 우리 인일가족께 감사인사를 정식으로 드려야겠다 싶어서 독립된 글로 다시 올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안명옥 올림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4-26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