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파도가 부서지는 하얀 백사장..
에메랄드 빛 바닷물에 사랑하는 사람과의 뜨거운 해후.
그리고 형형색색 불빛 아래에서의 밀어들...
2004.01.07 17:42:21 (*.207.93.178)
어제,선배언니들땜에 불편하진 않았는지?
대충 편안한마음으로 대했는데
혹시 선배가 실수 땡긴것은 읎는지유?
그렇다하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래요..
그만큼 밖엔 안되는 언니라 생각하시구~~~~~~~~
우리또 만날거니께...
대충 편안한마음으로 대했는데
혹시 선배가 실수 땡긴것은 읎는지유?
그렇다하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래요..
그만큼 밖엔 안되는 언니라 생각하시구~~~~~~~~
우리또 만날거니께...
2004.01.07 18:44:56 (*.203.25.150)
불편했으면 장장 8 시간을 같이 있었겠어요?
오히려 눈치없이 너무 오래 있던 것은 아니었나 모르겠어요
제가 가끔 맹~ 해서리 ^^
그렇지만 어제 기분이 좀 숭숭구리당당 했었는데
언니들과 즐거운 대화들을 나누다보니 많이 좋아졌답니다.(x1)
오히려 눈치없이 너무 오래 있던 것은 아니었나 모르겠어요
제가 가끔 맹~ 해서리 ^^
그렇지만 어제 기분이 좀 숭숭구리당당 했었는데
언니들과 즐거운 대화들을 나누다보니 많이 좋아졌답니다.(x1)
2004.01.08 11:23:17 (*.121.46.122)
난 다음 날 아침까지 눈이 안떠지고 눈꼽만 잔뜩 끼는 게 너무 놀아 안질 걸렸는줄 알았다오.
놀고먹기도 힘들어라.(:h)
놀고먹기도 힘들어라.(:h)
2004.01.08 22:51:12 (*.207.95.244)
썬아!너요즘 이뻐지는데 자꾸만 눈꼽그런 야그시방 할껴?
차라리 학교나가서 학생들 가르치는것이 넌 덜힘든건가봐..
나는,먹구노는것 한개도 안힘들던데~~~
노는것도 놀아본놈이나 노는갑다....
근데 지금모하니?
전화놀이할까??
차라리 학교나가서 학생들 가르치는것이 넌 덜힘든건가봐..
나는,먹구노는것 한개도 안힘들던데~~~
노는것도 놀아본놈이나 노는갑다....
근데 지금모하니?
전화놀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