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우리 10회는 기존 카페가 있어
여기 인일 총 홈피에서 맹활약은 못 하였으나
친구들 만나 이야기 들어보면
인일 홈피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횟수만 보아도 입증이 되지요?
전영희 관리자님
직항로도 개설해 주고
주요 모임에는 직접 참석까지 해주는
성의와 열정에 놀랄 뿐입니다.
새해에는 입원하도록 아프지 말고요^^
모교 사랑의 선두 주자가 되어 주십시오(지금도 그렇지만...)
그리하여 새해에는 대인일 홈피에서
동기 뿐만 아닌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맘껏 나누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10회 친구들아
대운동장에서도 놀고 소운동장에서도 놀고...
그래야되겠지? ㅎㅎㅎ
여기 인일 총 홈피에서 맹활약은 못 하였으나
친구들 만나 이야기 들어보면
인일 홈피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횟수만 보아도 입증이 되지요?
전영희 관리자님
직항로도 개설해 주고
주요 모임에는 직접 참석까지 해주는
성의와 열정에 놀랄 뿐입니다.
새해에는 입원하도록 아프지 말고요^^
모교 사랑의 선두 주자가 되어 주십시오(지금도 그렇지만...)
그리하여 새해에는 대인일 홈피에서
동기 뿐만 아닌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맘껏 나누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10회 친구들아
대운동장에서도 놀고 소운동장에서도 놀고...
그래야되겠지? ㅎㅎㅎ
언제 언니들과 상면할 수 있었겠으며
언제 언니들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었겠으며
언제 언니들과 이렇게 정다운 대화를 나눌수 있었겠어요.
또한 언니들의 참여가 없었다면
제아무리 저 혼자 이리뛰고 저리뛴다 한들
이리도 허물없이 대화를 나눌수 있었겠어요
올해 복터진 사람은 바로 전영희입니다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언니들이 생겼으니 말이지요
이..복.....
언니들과 내년에도 넉넉하게 나누어 가졌으면 합니다
인실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예뻐지시고
카페에 있는 다른 언니들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구 안부 전해주세요 (: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