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오늘도 함박 눈이 펑펑!!
오전내 꼼짝 않고 집에 있다가 점심 먹으려
고추 항아리 열어보니 고추가 제법 맛 들었구나
다음 우리 모임에 모두에게 맛 보여 주마.
2008.01.22 16:01:14 (*.145.138.51)
영숙인 허리 아프다더니, 젤 씽씽하구나!
눈덮인 황산도 다녀오고,
눈맞으며 정발산도 등산하고,
모자라서 덕수궁까지!ㅎㅎ~
몸은 안따르고 맘만 두둥실~~
삭힘고추뿐만 아니라, 마늘장아찌도 맛있겠다! 꼴깍~~
눈덮인 황산도 다녀오고,
눈맞으며 정발산도 등산하고,
모자라서 덕수궁까지!ㅎㅎ~
몸은 안따르고 맘만 두둥실~~
삭힘고추뿐만 아니라, 마늘장아찌도 맛있겠다! 꼴깍~~
2008.01.23 08:48:01 (*.121.162.144)
아~~~ 맛있겠다. 영숙아 너무 부지런한거 아녀?
조금 게을러지고 싶은 땐데..
친구들아 모두 건강하고 또 조심하며 나이 먹어가자..
모두들 행복들 하자(:l)(:l)(:l)
조금 게을러지고 싶은 땐데..
친구들아 모두 건강하고 또 조심하며 나이 먹어가자..
모두들 행복들 하자(:l)(:l)(:l)
2008.01.23 13:18:29 (*.129.140.33)
순호 선배님!
제가 그 소원 쯤 못 들어 드리겠습니까요.
다음에 우리기 영희 한테 부탁 해 놓을께요.
여러분들 식욕 돋우어 다이어트에 차질 오겠어요.
제가 그 소원 쯤 못 들어 드리겠습니까요.
다음에 우리기 영희 한테 부탁 해 놓을께요.
여러분들 식욕 돋우어 다이어트에 차질 오겠어요.
오늘 함박눈 내려 온 천지가 하얗구나.
덕수궁에서 눈싸움 한 판 벌여 보자꾸나.
나 혼자 괜히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