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동창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새해에 복 많이 받고
가내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 .
퀼트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보았다.
2007.12.20 21:23:46 (*.121.162.223)
이 시간 함께 이 공간에 있다는 것... 반갑다 영숙아~~~
퀼트 솜씨 보게 되네. 예쁘다. 재주가 좋다
메리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 잘 보내..건강히 ....(:c)(:l)(:y)
퀼트 솜씨 보게 되네. 예쁘다. 재주가 좋다
메리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 잘 보내..건강히 ....(:c)(:l)(:y)
2007.12.21 11:24:55 (*.241.76.10)
고마워
순애가 늦게 들어왔었네!
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맞으렴.
몹시 바빴던 한 해였어
우리 모두 희망찬 내년의 설계를...
순애가 늦게 들어왔었네!
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맞으렴.
몹시 바빴던 한 해였어
우리 모두 희망찬 내년의 설계를...
2007.12.21 15:30:16 (*.252.104.79)
영숙아, 건강이 회복된것 같아 기쁘다. 퀼트로 예쁜 트리를 만들었구나.
난 며칠전 친구가 만들어준 퀼트지갑을 잃어버려 안타까웠는데...
금년 한 해는 내겐 정말 바쁜 나날의 연속이었다. 나이 들수록 좀 더 여유롭게 살수 있기를 바랐는데...
창임이, 영희, 순애, 금옥이 모두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고 내년에도 모두들 건강하고 즐겁기를
바란다.
난 며칠전 친구가 만들어준 퀼트지갑을 잃어버려 안타까웠는데...
금년 한 해는 내겐 정말 바쁜 나날의 연속이었다. 나이 들수록 좀 더 여유롭게 살수 있기를 바랐는데...
창임이, 영희, 순애, 금옥이 모두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고 내년에도 모두들 건강하고 즐겁기를
바란다.
2007.12.21 16:05:17 (*.241.76.10)
미순아!
보고싶구나.
어째 2004년 롯데호텔서 만나곤 한번도 얼굴 볼 수가 없니?
시간 좀 내서 모임에 나오렴. 어울 마당에 참석 할 때도
네가 꼭 올 줄 알았는데... 섭섭했어.
총 동창회모임 같은 경우는 우리 기들이 좀 생각을 해야겠어.
새 해엔 꼭 얼굴 보자
건강 하기를
보고싶구나.
어째 2004년 롯데호텔서 만나곤 한번도 얼굴 볼 수가 없니?
시간 좀 내서 모임에 나오렴. 어울 마당에 참석 할 때도
네가 꼭 올 줄 알았는데... 섭섭했어.
총 동창회모임 같은 경우는 우리 기들이 좀 생각을 해야겠어.
새 해엔 꼭 얼굴 보자
건강 하기를
2007.12.21 16:34:38 (*.114.51.241)
어머나~~영숙아~~솜씨~~대단하다~~
영숙이가 자주 놀라게 해주네~~
고마워~~
기쁜 성탄절을 맞이하자~~
미순이가 오랜만에 들어왔네~~반갑다~~*^^*(:l)
영숙이가 자주 놀라게 해주네~~
고마워~~
기쁜 성탄절을 맞이하자~~
미순이가 오랜만에 들어왔네~~반갑다~~*^^*(:l)
2007.12.21 21:57:05 (*.121.162.223)
미순아 반갑다.. 건강하지. 공무가 바빴겠지?
그렇지 않아도 안부라도 전하려 했는데 바쁘단 핑계로 놓치곤했다.
미안해 정옥이도 잘 지내겠지...
미순아 우리 나이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니니 건강에도 신경써야 해~~
시간되면 얼굴도 보여주고.
이렇게 들어오는것도 반갑지만 얼굴 좀 보자.. 늘 건강 조심하고 행복해~~~~(:g)(:c)(:f)
그렇지 않아도 안부라도 전하려 했는데 바쁘단 핑계로 놓치곤했다.
미안해 정옥이도 잘 지내겠지...
미순아 우리 나이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니니 건강에도 신경써야 해~~
시간되면 얼굴도 보여주고.
이렇게 들어오는것도 반갑지만 얼굴 좀 보자.. 늘 건강 조심하고 행복해~~~~(:g)(:c)(:f)
2007.12.21 23:05:50 (*.203.6.169)
친구들아!
오랫만이다.
시간이 너무 잘 간다.
벌써 연말이니
영숙이 솜씨 대단하다
너 컴선생님이라 하지 않았니?
별걸 다 하네~! 존경스럽다 (:y)
미순이도 들어왔었네
모두들 바쁘게 사느라고
눈팅만 하기도 하고~ ::o::o::o
오랫만이다.
시간이 너무 잘 간다.
벌써 연말이니
영숙이 솜씨 대단하다
너 컴선생님이라 하지 않았니?
별걸 다 하네~! 존경스럽다 (:y)
미순이도 들어왔었네
모두들 바쁘게 사느라고
눈팅만 하기도 하고~ ::o::o::o
2007.12.22 10:28:33 (*.34.48.140)
친구들 모두 모두 안녕!!!!!!!!
12월 내내 감기 몸살로 무지무지 아프다 이제서야 회복~
그동안 영숙이의 부지런함이 짜잔~
부지런함과 솜시에 감동!!!(:y)(x3)
창님이는 멋진 시간을.......
미순이도 다녀가고
관심 갖어주어 대단히 고맙다(:l)
옥연이 친정 아버님은 어떠신지?
올 남은날들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모두모두 건강히 지내자(:7)(:8)(:aa)
12월 내내 감기 몸살로 무지무지 아프다 이제서야 회복~
그동안 영숙이의 부지런함이 짜잔~
부지런함과 솜시에 감동!!!(:y)(x3)
창님이는 멋진 시간을.......
미순이도 다녀가고
관심 갖어주어 대단히 고맙다(:l)
옥연이 친정 아버님은 어떠신지?
올 남은날들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모두모두 건강히 지내자(:7)(:8)(:aa)
2007.12.22 17:47:09 (*.145.138.195)
우아~~
"메리크리스마스"에 많이들 모였네~~
무쟈하게 바쁜 한해, 잘들 보내고
오랜만에 이렇게 건강하게 나타나니 모두들 반가워요!
버선코(?)닮은 트리 두개가 정다워~~
영숙인 못하는게 없구먼!
정말 오랜만인 미순이~ 두집 살림하랴 공무집행하랴, 바빴지?
大事 많이 치룬 금옥인 몸살 앓을 만하다~ 이젠 말끔한겨?
옥연이도 아버님 병구환에 심신이 힘들었겠네...
2008년엔 우리, 한템포 느리게 살자꾸나!
"메리크리스마스"에 많이들 모였네~~
무쟈하게 바쁜 한해, 잘들 보내고
오랜만에 이렇게 건강하게 나타나니 모두들 반가워요!
버선코(?)닮은 트리 두개가 정다워~~
영숙인 못하는게 없구먼!
정말 오랜만인 미순이~ 두집 살림하랴 공무집행하랴, 바빴지?
大事 많이 치룬 금옥인 몸살 앓을 만하다~ 이젠 말끔한겨?
옥연이도 아버님 병구환에 심신이 힘들었겠네...
2008년엔 우리, 한템포 느리게 살자꾸나!
2007.12.22 19:03:17 (*.133.164.104)
호원산방에서 나를 데리고 나와
즐거움을 줬던 영희~!
영희덕분에 그날 즐거웠고 행복했다우~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네~~~(:f)

즐거움을 줬던 영희~!
영희덕분에 그날 즐거웠고 행복했다우~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네~~~(:f)
2007.12.23 18:29:12 (*.204.137.88)
그래 그래! 난 슬쩍 들어 왔다 가는 구경꾼 오늘은 그냥 못 지나구
친구들 올 한해 늙느라 애써온 수고 칭찬해야지...
새 식구 맞이한 부러운 친구 들도 있었고, 건강회복한 친구,,
집지키느라 애쓴 친구..영양가 좋은 구수한 글들.. 인일의 기자답게
앉아서 볼 만한 볼거리들 눈요기 거저하게 수고하구....고맙다 모두들....
애들아 손주 본 친구들 사진 좀 올려봐 부럽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고 새 해엔 더 좋은 일 많이 생기구
건강하구 소원하는 모든 것 다 이루기들 바래....(:g)(:g)(:^)(:^)(:aa)(x1)(x11)(x2)
친구들 올 한해 늙느라 애써온 수고 칭찬해야지...
새 식구 맞이한 부러운 친구 들도 있었고, 건강회복한 친구,,
집지키느라 애쓴 친구..영양가 좋은 구수한 글들.. 인일의 기자답게
앉아서 볼 만한 볼거리들 눈요기 거저하게 수고하구....고맙다 모두들....
애들아 손주 본 친구들 사진 좀 올려봐 부럽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고 새 해엔 더 좋은 일 많이 생기구
건강하구 소원하는 모든 것 다 이루기들 바래....(:g)(:g)(:^)(:^)(:aa)(x1)(x11)(x2)
2007.12.23 22:41:40 (*.227.122.229)
요즘은 일요일마다 친정아버지 뵈러 다닌다
덕분에 동생들도 다 만나보고
점점 야위어 가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
다들 겪는 일이지만~!
그래도 갑자기 그렇게 달라지시니까 더 그렇단다
연말이라 친구들 많이 들어 왔구나
창임이와 영희에게 고마운데 우리라도 자주 들어와야 하지 않겠니!
금옥인 왜 아프고 그러니!
몸보신 좀 해야겠구나!
담에 보자!(:aa)(:aa)(:aa)(:aa)(:aa)
덕분에 동생들도 다 만나보고
점점 야위어 가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
다들 겪는 일이지만~!
그래도 갑자기 그렇게 달라지시니까 더 그렇단다
연말이라 친구들 많이 들어 왔구나
창임이와 영희에게 고마운데 우리라도 자주 들어와야 하지 않겠니!
금옥인 왜 아프고 그러니!
몸보신 좀 해야겠구나!
담에 보자!(:aa)(:aa)(:aa)(:aa)(:aa)
2007.12.24 16:42:39 (*.114.51.241)
순호 선배님 ~~!!
방문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선배님 글 재밌게 잘 읽고 있답니다~건강하세요~~
친구들의 댓글도 반갑다~~
무엇보담도~~건강을 챙겨야 하느니라~~*^^*(:7)(:l)(:8)
방문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선배님 글 재밌게 잘 읽고 있답니다~건강하세요~~
친구들의 댓글도 반갑다~~
무엇보담도~~건강을 챙겨야 하느니라~~*^^*(:7)(:l)(:8)
2007.12.24 21:41:19 (*.121.162.223)
얼마만에 댓글 대박났네 얼~쑤
혜숙아 금옥아 옥연아 건강들 하구나
이렇게 대박 낼 수도 있는 우리 9기 ㅋㅋㅋ
모두 힘내자. 아자!!!(:y)(:y)(:y)
혜숙아 금옥아 옥연아 건강들 하구나
이렇게 대박 낼 수도 있는 우리 9기 ㅋㅋㅋ
모두 힘내자. 아자!!!(:y)(:y)(:y)
2007.12.25 21:54:06 (*.145.138.174)
대박 기념, 또 들어 와야지~^*^
순호선배님은 매너도 좋으셔서,
기억하시고 찾아 오셔서 격려주시니
철없는 이 후배들~ 정말 감사드려요~~
선배님의 무한한 에너지와 후덕함을 저희도 배우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사랑합니다~ 선배님!
그리고
혜숙이네 딸 "성 아영"이
큰 연주회를 가졌는데 공지를 못해서(그저 잊어버리는데 도리가 없어@$%#) 미안!
10월1일 미국 맨하턴 카네기홀에서
알리안자 4중주중
비올라 연주를 했단다~
물론, 가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우리 기의 영광이기도 하잖니~~
다들 뒤늦었지만
축하해주자꾸나!
혜숙아 연주사진 있음 올려 줄래~*^^*
순호선배님은 매너도 좋으셔서,
기억하시고 찾아 오셔서 격려주시니
철없는 이 후배들~ 정말 감사드려요~~
선배님의 무한한 에너지와 후덕함을 저희도 배우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사랑합니다~ 선배님!
그리고
혜숙이네 딸 "성 아영"이
큰 연주회를 가졌는데 공지를 못해서(그저 잊어버리는데 도리가 없어@$%#) 미안!
10월1일 미국 맨하턴 카네기홀에서
알리안자 4중주중
비올라 연주를 했단다~
물론, 가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우리 기의 영광이기도 하잖니~~
다들 뒤늦었지만
축하해주자꾸나!
혜숙아 연주사진 있음 올려 줄래~*^^*
송년회 일들로 무척 바쁜 모양이다.
며칠간 여유를 갖고 바느질을 좀~~
트리를 선보인다.(:ac)
찍은 사진이 너무 크게 올라와
다시 축소해서 올리니 크기가 맞네~~
크기가 500 pixel 이구만 그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