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토요일날 시댁에 내려갔다가
장에 쌓인 탐스런 배추를 사들고 오면서부터
걱정꺼리였는데..
교통방송에서, 막히는 도로가
거의 배추실은 승용차들이 대부분이라나~
고속도로와 국도를 왔다 갔다하며 달려서
10시간만에 상경~~
비 부슬거리는 날씨에
여기 저기 안아픈데가 없으나
어쩌~~
어쨋든 우여곡절
김장을 나도 마쳤어요^*^
2007.11.27 11:38:51 (*.121.162.157)
지쳐 보인다..며칠 갈텐데 잘먹고 무조건 푹 쉬어라.
좋다는 약들 좀 신세지고 암튼 쉬어야 해
다들 모범 주부들이다.ㅎ(:y)(:c)
좋다는 약들 좀 신세지고 암튼 쉬어야 해
다들 모범 주부들이다.ㅎ(:y)(:c)
2007.11.27 14:36:20 (*.114.51.241)
암무튼~~못말리는 영희다~~
이 순간에도 디카는 의무를 다하기 위해~한 컷 찰카닥~!!
헤숙이 말대로~
더욱 조신해 보이고~아름다워 보여~~
난 천사들의 도움으로 배달의 민족답게~~
~완전 배달~!!
아 참~~우리 이 번 토욜날 모이는 것 맞지~?
겸사겸사 미루었던~
혜숙이네 공장 방문으로 알고 있는데~~?
댓글 달아줘~~
가을이 긴~단풍을 선물하고는~
겨울을 대타로 보냈어~
목감기 조심하자~~*^^*
이 순간에도 디카는 의무를 다하기 위해~한 컷 찰카닥~!!
헤숙이 말대로~
더욱 조신해 보이고~아름다워 보여~~
난 천사들의 도움으로 배달의 민족답게~~
~완전 배달~!!
아 참~~우리 이 번 토욜날 모이는 것 맞지~?
겸사겸사 미루었던~
혜숙이네 공장 방문으로 알고 있는데~~?
댓글 달아줘~~
가을이 긴~단풍을 선물하고는~
겨울을 대타로 보냈어~
목감기 조심하자~~*^^*
몹시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네
김장은 아무튼 년중 큰 행사다.
나도 하고나니 마음 뿌듯하다.
부자가된 것 같아.
속 버문 것이 맛있어 보이네~~
친구 몸살 조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