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 단풍숲을 보고
예술의 전당쪽으로 내려오니,
더욱
아름다운 풍경이 있었다!
감이 주렁 주렁 열린 감나무 밑 벤치에서
친구랑 김밥과 커피로도 진수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