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동창 모임으로 자생하기위해
거의 매월 모임이 있으나..
워낙,
각자 모임으로 만족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함께 뭉치게 되지 못함이 유감스럽다~~
이 나이에..
동창 모두가 만나니 낯설지 않고 반가운데...!
맛난 점심, 유쾌한 이야기에
가까운 문학 향교 답사(?)까지!
12월은 바쁠것 같아 1월 셋목에 만나
조혜숙 본사방문을 할 예정~
겨울 바다!
기대 되지않니?